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오는 8월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원서 작성부터 접수, 검정고시 제도 안내, 응시 서류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응시자뿐만 아니라 과목합격 취득을 위한 재응시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7명의 원서접수를 지원하고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그 결과 실제 응시한 15명 전원이 전체 합격 또는 과목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중졸 검정고시 응시자 3명은 전원 전체 합격했으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12명 중 11명이 전체 합격, 1명이 과목 합격했다.
원서접수 서비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자립·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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