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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굳센병원, 청송군 의료취약지역 찾아 무료 의료봉사
대구 굳센병원, 청송군 의료취약지역 찾아 무료 의료봉사 부남면 감연3리에서 ‘사랑나눔 무료 의료봉사’펼쳐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대구 굳센병원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청송군 부남면 감연3리를 찾아 ‘사랑나눔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구 굳센병원은 지난 16일 청송군 부남면 감연3리에서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간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굳센병원 정형외과 백승길 대표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황두연 원장을 비롯해 간호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의료진은 각종 진단 및 초음파 장비를 현장에 마련하고 관절 통증과 만성질환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어깨와 무릎, 허리 등 퇴행성 관절 질환과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증상에 따라 주사 치료와 약 처방 등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바쁜 농번기와 교통 여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 굳센병원 원장님과 의료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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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03억원 부과
경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03억원 부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천여 건, 503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일부 공시지가 상승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원 증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을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하며 이번 9월에는 주택분 2기분이 부과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카카오톡·네이버·페이코 등 모바일간편결제,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전국 통합 ARS를 통해서도 세액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 관련 문의는 경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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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 성료
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 성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한옥문화박람회’ 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전문 전시회다.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 관련 132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보존·복원, 안전·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전통기술, 활용·콘텐츠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3일간 6천여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특히 ‘10주년 특별관’에서는 나전칠기와 팔만대장경, 제주 화산섬 등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국가유산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했다.AI 기반 디지털 복원·설계 기술과 방사선 활용 문화유산 보존기술, 목조문화유산 방충·방염 기술 등 보존·관리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 기술도 함께 소개됐다.산업교류와 비즈니스 성과도 이어졌다.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총 26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일자리마당과 창업캠프를 통해 국가유산 분야 취업·창업 정보도 제공했다.이와 함께 ‘HERITAGE AWARD 2026’, ‘헤리티지 미래포럼’, ‘유산의 재발견’, ‘헤리티지 AI 시네마’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가유산 기능인과 무형유산 전통기술 이수자들의 작품 전시도 마련됐다.올해는 ‘2026 한옥문화박람회’ 가 동시 개최돼 국가유산 산업과 한옥·전통건축 분야의 연계도 넓혔다.한옥 관련 전시와 컨퍼런스, 전통기술 공개시연, 사진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옥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선보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국가유산과 첨단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전문 교류의 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국가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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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치매극복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행한 ‘2026년 청송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전통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2일 현서면 전통시장과 9월 8일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체험관’을 운영해 치매예방 O·X 퀴즈, 칠교놀이, 성냥개비 퍼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장날 연계 캠페인이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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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면새마을회, 행복한보금자리만들기 사업 추진
현서면새마을회, 행복한보금자리만들기 사업 추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서면새마을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현서면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서면 백자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2026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리·정비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 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거환경 개선에 정성을 다했다.권태원 지도자회장과 김미령 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침 일찍부터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서면새마을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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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중 쓰러진 참가자, 군 공직자·경찰 공조로 생명 살려
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중 쓰러진 참가자, 군 공직자·경찰 공조로 생명 살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열린 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현장에서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를 경찰과 군청 청원경찰, 보건소 의료진의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경 공설운동장 앞 도로 구간을 달리던 참가자 군민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당시 마라톤 코스 후미에서 후송 대기 및 상황을 주시하며 뒤따르던 보건소 구급차량의 윤인하 주무관이 이를 즉시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호흡과 의식이 없어 심정지가 강력히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 권해술 3팀장은 즉시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이어 대회에 참가자로 출전한 합천군 행정과 김상규 청원경찰이 상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합류해 교대로 가슴 압박을 이어갔으며 윤인하 주무관이 구급차량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작동시켜 응급처치를 펼쳤다.경찰과 군 공직자들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팀워크 덕분에 A씨는 현장에서 자발 호흡을 되찾았으며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 삼성합천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A씨는 안면부 찰과상과 미세골절 등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에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관계자들은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처치 요령 덕분에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현장에 있던 경찰관과 공직자들이 서로 침착하게 손발을 맞춘 덕분에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어 다행스럽고 이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윤철 군수는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속에서도 현장 경찰관과 군 공직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유기적으로 대처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처해 준 경찰관과 군청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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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19일 개최
밀양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19일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열린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을 비우고 밀양을 채우고 요가로 머물다’를 주제로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유·청소년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지난 5일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본선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실시간 문자투표를 함께 반영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국의 요가 동호인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경연 외에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훌라댄스와 트롯요가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훌라 배우기, 요가 보드게임, 타투 스티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요가 동작에 도전하는 ‘도전 아사나’ 이벤트도 진행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국제 요가대회가 요가인들의 전문 경연 무대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치유받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요가의 매력을 발견하고 밀양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국제 요가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요가 행사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밀양요가의 저변 확대와 요가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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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5개월… 373명에 맞춤 복지 연계 협력병원 퇴원환자 연계·빅데이터 발굴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력 -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이 시행 5개월 만에 373명의 시민에게 1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6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복잡한 돌봄 신청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창구로 접수를 일원화했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면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조사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세우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1인당 평균 3.1건의 맞춤 지원을 받았다.특히 식사지원이 1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사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보건소 재택의료센터의 방문 진료와 문턱 제거·클린버스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왔다.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행정망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고위험군을 선제 발굴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협력병원과 연계해 퇴원환자에게 건강용품을 지원하고 사후 상담을 제공해 퇴원 후 돌봄 공백도 방지한다.여기에 마을 주민 196명이 참여하는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과 주 1회 이상 전화 안부를 확인하는 등 민관 협력망도 구축했다.시는 향후 이동지원 서비스, 전문약사 방문 복약상담, 일시주거지원 등 신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해 돌봄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며 “빅데이터와 퇴원환자 연계, 돌봄활동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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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명절 앞두고 연이은 나눔 행렬
밀양시, 추석 명절 앞두고 연이은 나눔 행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밀양향토청년회와 밀양신문여성회·자문위원회가 각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밀양향토청년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에 연계돼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손정형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밀양신문여성회와 자문위원회에서도 추석 위문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양명희 밀양신문여성회장과 우용진 자문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모두가 넉넉해야 할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밀양향토청년회와 밀양신문여성회, 자문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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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익명의 후원자가 따뜻한 손길 전해
함안군, 익명의 후원자가 따뜻한 손길 전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아동을 위한 익명 후원금 50만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이름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의 따뜻한 뜻을 더욱 투명하고 뜻깊게 전달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돌봄 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의 중심 역할을 해온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익명 기부를 포함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와 나눔 연결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얼굴 없는 천사의 소중한 마음이 복지관을 거쳐 소외된 아이들에게 무사히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복지 거점 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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