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울진 서예인, 묵향으로 하나 되다

제13회 문경·울진지부 교류전 및 제15회 문경지부전 개최

기자
2026-11-05 10:14:14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는 11월 5일 오후 5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3회 문경·울진지부 교류전’및 ‘제15회 문경지부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서예인들의 화합과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문경지부와 울진지부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 지역 서예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교감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휘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양 지역 서예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예 작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양 지역 서예인들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과 울진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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