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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9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밀양문화관광재단, 9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오는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두아: 유월의 눈’을 공연한다.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중국 고전 비극 ‘두아원’을 판소리와 전통음악으로 재해석한 창작 소리극이다.‘두아: 유월의 눈’은 거친 운명 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했으나 억울하게 쓰러진 두아의 비극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복수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작품이다.이어 이달 2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2회차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밀양의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경상남도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각 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이를 바탕으로 신진예술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함께 선보여 전통예술의 원형과 새로운 해석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밀양백중놀이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신진예술인 ‘이을 맥’의 ‘百中, 오늘을 놀다’로 구성된다.‘百中, 오늘을 놀다’는 밀양백중놀이의 춤사위와 움직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밀양법흥상원놀이는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신진예술인 팀의 창작공연으로 이어진다.전형공연에서는 겨울과 여름의 모습을, 신진예술인 공연에서는 봄과 가을을 노래로 표현해 사계절의 흐름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낸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특히 전통예술의 원형과 젊은 예술인의 새로운 해석이 만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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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10% 할인 판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영해휴게소 내 북영덕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찾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덕군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특히 사과와 채소류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덕군은 추석 이후 제철을 맞은 영덕사과 특별 판매와 판촉 행사를 마련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영덕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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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지사협, 추석맞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느끼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명절마다 추진하고 있다.올해 꾸러미에는 생필품과 간편식품을 비롯해 영해면 달빛사랑운영회가 기부한 사과를 함께 담아 풍성함을 더했다.지만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영해면 지사협에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봉사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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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한다.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돼 더 많은 어린이가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임신부와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어린이는 1회·2회 접종 대상 구분 없이 모두 이날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접종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영덕군보건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어 가까운 의료기관을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께서는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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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라이온스클럽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와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를 살펴 화장실 개보수와 방충망 교체 등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집이 오래돼 고쳐야 할 곳이 많았지만 형편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영덕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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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델이다” 영덕 시니어, 런웨이에 서다
“우리도 모델이다” 영덕 시니어, 런웨이에 서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13일 영덕문화재단이 주관한 오가락페스티벌에 참여해 오후 4시 시니어 모델워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공연에는 영덕군가족센터 시니어 모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워킹과 포즈, 무대 매너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참여자들은 많은 관객 앞에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식했다.특히 영덕군가족센터는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경대학교 모델학과와 협력해 특별교육을 진행했다.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주연희 교수가 직접 영덕을 방문해 바른 자세와 워킹, 포즈 표현, 무대 매너 등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실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왔다.이번 오가락페스티벌 공연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모델워킹 실력을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동숙 센터장은 “전문적인 교육과 공연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고 활기찬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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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등굣길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영덕군, 등굣길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1일 15일 17일 영덕여자중학교, 영해중·고등학교, 영덕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와 자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학교 내 Wee클래스와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특히 자신의 어려움을 주변에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알려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 학생 중 선착순 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는 한편 학교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생명존중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친구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생명존중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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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 추가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올해 사업계획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85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13동, 지붕개량 11동이며 8월 말 기준 주택 60동, 비주택 20동, 지붕개량 8동을 추진했다.영덕군은 남은 사업비를 활용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추가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면적 200㎡ 이하까지이며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개량비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상한금액이나 지원면적을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로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추가 신청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희망자는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추가 지원하는 만큼 필요한 군민께서는 사업비가 소진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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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영남루 일원과 밀양강변의 주요 도로변과 산책로 강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회원들은 현장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엄상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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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 개최
해천상상루,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밀양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와 공방 등 12개 팀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합동 아트마켓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으로 운영된다.합동 아트마켓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해천상상루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지역 플리마켓인 ‘느린물결 마켓’과 연계해 아트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합동 전시는 해천상상루 해천상상홀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도예, 섬유공예, 캘리그래피, 한지공예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메이드 IN 밀양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아트마켓과 체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가을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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