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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기관장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읍 기관장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기관장협의회은 16일 오전 11시 관내 기관장 14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현안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참석 기관장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관내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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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천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초양도 일원에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상괭이 연구·보전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보호생물 보전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가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로 확인된 초양도 일원을 품고 있는 사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행사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관계기관, 시민과학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괭이 연구·보전 현황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전문가 회의에서는 국내외 상괭이 연구와 보전 현황, 관련 연구 결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상괭이의 서식환경과 폐사 원인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전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초양도 일원에서 현장탐방을 실시해 상괭이의 서식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폐사 원인과 생태적 특성 등에 대한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사천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동섹 사천시장은 “이번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이 사천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인 초양도 일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보전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상괭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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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식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사천문화재단은 올해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꿈의 스튜디오’분야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과 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로 구성되며 두 분반으로 나누어 각 10명씩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사회통합계층에 해당하는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은 사천의 지역 설화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입체·조형 창작 프로그램이다.별주부전 속 토끼와 거북이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제작과 진주삼천포농악의 움직임을 표현한 입체 라이트박스 제작을 진행한다.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는 사천의 자연과 풍경을 관찰하고 스케치한 뒤, 먹과 붓 등 한국화 재료를 활용해 족자 작품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예술가 작업실과 사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예술가 작업실에서 교육을 운영하고 14일에는 완성 작품을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결과공유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격, 참여 의지 등을 검토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9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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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농가에 힘 보탠다… 5억여 원 지원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재해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총 5억여 원을 지원한다.시는 농업재해 피해 329농가에 4억 94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난방비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 103농가에는 958만원의 긴급대책비를 지원한다.농업재해 지원 대상은 4월 이상저온으로 자두 수정·착과 불량 피해를 본 324농가 132.5ha,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4농가 0.8ha, 지난해 9월 잦은 강우로 벼 수발아 피해를 본 1농가 1.1ha 등 총 329농가 134.4ha이다.시설원예농가 긴급대책비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시설원예 난방용으로 구입한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농협이 제출한 신청자료와 면세유 공급실적을 검토해 7개 농협 103농가의 지원액을 확정했으며 지원금은 농협을 통해 대상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필요한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추석 명절 전에 지원금이 농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급을 마무리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업재해와 유류비 상승처럼 농가가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부담에 대한 지원은 필요한 때 현장에 닿아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지원이 추석을 앞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영농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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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으로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취약계층에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이웃사랑으로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 2 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가흥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 체는 지난 9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흥 2 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 2 동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가흥 2 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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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하천둔치 환경정비 나서
추석맞이 하천둔치 환경정비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당천 풀베기· 하상정비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하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과 남원천, 원당천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천과 남원천, 원당천은 영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연휴 전까지 하천 경관과 이용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는 하천둔치와 산책로 주변을 대상으로 풀베기를 실시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하천 내 퇴적토와 지장물 등으로 물 흐름과 경관을 저해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하상정비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하천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돈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서천 1개소와 남원천 3개소 등 총 4개소에 임시가교를 설치· 운영하고 서천과 남원천에 설치된 스윙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하천을 산책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정돈된 하천 경관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신혁 하천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정비된 하천을 따라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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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미래 AI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AI 융합혁신교육원’의 문을 활짝 열고 인재·기술·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글로벌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AI 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과 함께 글로벌 AI 포럼인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AI 기업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육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 글로벌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AI 융합혁신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총괄 주관한다.교육원은 원주시 혁신로 19, H타워 8~9층에 위치하며 AI 실습·강의가 가능한 교육장과 세미나·공용공간, GPU 기반 학습·활용 서버 등 실습환경을 갖췄다.이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원주시는 교육원을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 및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AI 핵심 인재양성 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원 개소에 이어 진행된 NEXT AI 2026 WONJU 글로벌 AI 포럼에서는 교육원의 향후 인재양성 방향과 연계할 수 있는 글로벌 AI 교육의 흐름도 제시됐다.엔비디아 수석 강사 겸 교육서비스 총괄 허먼 우는 엔비디아 DLI 교육의 방향성과 글로벌 AI 인재양성 트렌드를 공유했다.원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융합형 인재양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슈퍼마이크로 제타바이트, 자이스, 디지타임즈 등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등 AI 기술과 산업의 주요 의제와 발전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Medical Meets Physical AI’를 주제로 AI 인재양성과 컴퓨팅 인프라부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의 융합 및 산업 적용까지 폭넓게 다뤘다.또한, 전문세션과 리더십 라운드테이블, 사례발표 및 패널토론, 1:1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원주시는 이번 교육원 개소와 글로벌 포럼을 계기로 ‘인재양성-기술검증-산업화-글로벌 협력’ 으로 이어지는 AI 산업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 를 결합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등과 연계해 의료 AI 기술의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료 AI 에서 피지컬 AI 로 산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NEXT AI 2026 WONJU 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육성해 국내외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인 산업협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기술, 그리고 산업현장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AI 융합혁신교육원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고 NEXT AI 2026 WONJU 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과 전문가를 원주와 연결해 인재양성에서 기술검증과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AI 산업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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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은 16일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 내 버섯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피해 농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40분경 가야면 매안리 소재 버섯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8동 가운데 1동이 전소되고 관리동 내 저온저장고가 불에 타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소식을 접한 성기1구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성금을 마련하고 피해 농가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불도 함께 준비해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성기1구 주민들은 “한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내 일처럼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온정을 나눠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농가에 따뜻한 위로와 재기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면은 피해 농가가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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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9월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0여명의 축산관계자가 참석해 ASF, 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축산관계자와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축산농가에서는 ASF,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방역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안전하고 청정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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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틀간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집 안팎을 꼼꼼히 청소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을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틀간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야면에서도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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