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31회 홍천 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제11회 홍천 사과 축제와 연계해 전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강성구 작가의 ‘동상이몽’과 박제현 작가의 ‘맥주 축제’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두 작품은 각각 홍천의 대표 관광지인 수타사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소재로 홍천의 자연과 축제 현장을 담아냈다.
휴대폰 사진 부문에서는 홍천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를 소재로 한 작품이 가작에 선정돼 홍천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11월 6일 홍천군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되며 수상작 전시는 같은 장소에서 3일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1회 홍천 사과 축제와 연계해 야외 전시 형태로 수상작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홍천의 관광지와 축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사진 속에 담긴 홍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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