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퐁당퐁당 문화센터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 홍천읍 신장대로 78-1 농촌 활력 센터에서 ‘제5회 퐁당퐁당 문화센터 종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배움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와 센터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축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신영재 홍천군수는 문화센터 운영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공로상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드럼, 영 시니어 모델, 경기민요, 노래교실, 숟가락 난타, 기공유가, 기타, 풍물, 라인댄스, 시 낭송, 사교댄스, 댄스스포츠,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양한 공연과 발표가 펼쳐진다.
참여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배움의 성과를 선보이며 세대와 이웃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퐁당퐁당 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문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로 만들어 온 퐁당퐁당 문화센터의 성과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진 이사장은 “이번 종강식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결실을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퐁당퐁당 문화센터는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문화프로그램 28개와 동아리 7개를 운영하며 연간 약 5만명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제12회 행복 농촌 만들기 경연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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