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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축산농가 재해 대비 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및 축산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기상이변이 빈번해짐에 따라 양산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인근 배수로 정비현황을 비롯해 붕괴 위험 지붕·축대보수, 냉방시설 및 전기설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돼지, 닭 사육농가와 과거 폭염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또 폭염대비 가축의 더위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미네랄 블록과 면역증강제를 6월 말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에어쿨, 환풍기, 모기퇴치기 등 냉방 및 위생시설,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축산농가에 신속히 안내 문자를 발송해 피해예방 조치를 유도하는 한편 여름철 가축 및 축사관리 요령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축산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시설 보완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축산농가에서도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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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추진
웅상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허약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자 100명에 대한 사전 건강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상보건소는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면접조사, 허약도 평가 등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또 참여자들에게는 건강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 ‘오늘건강’활용 교육을 시행했다.앞으로 참여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정보를 측정·전송하게 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걷기 실천,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등 건강생활 실천 미션을 운영하고 목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건강 상태 변화와 건강행태 개선 여부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웅상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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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탄산 가치 재발견… 보존과 활용 해법 모색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포럼 열고 철탄산 가치·상징성 논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영주의 진산, 철탄산의 가치와 상징성’을 주제로 주민자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철탄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살펴보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김태환 영주향토연구소장이 철탄산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철탄산이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철탄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와 함께 철탄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철탄산은 오랜 세월 영주를 지켜온 지역의 상징”이라며 “이번 포럼이 철탄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철탄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철탄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철탄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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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7월 개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영주 시민들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삶을 반영하고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다가오는 7월에는 공예, 사진, 무용, 복합, 미술 등 총 5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영주시 전역의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각 프로그램은 개별 특성에 맞춰 참여대상과 운영 일정, 장소를 차별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7월 14일 개강하는 △공예 프로그램인 ‘파트너와 함께하는 우리의 헤리티지’를 시작으로 △청년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사진 프로그램 ‘렌즈로 만나는 나’△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무용 프로그램 ‘아이 말고 나와 놀기’를 운영한다.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하하호호 가족책방: 사운드 아트북 만들기’ 와 △미술 프로그램 ‘명화 패러디, 콜라주 달력 만들기’ 가 준비되어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가호호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 1인 가구, 양육자, 생활동반자 등 다변화된 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예술로 치유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영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 중이다.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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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쌓은 추억,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성장
부모와 함께 쌓은 추억,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성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2026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경 에코월드 모노레일카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한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석탄박물관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에너지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아이들은 체험과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엄마와 함께 여행 온 것 같아 즐거웠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랜만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결성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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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300여명에 자장면 대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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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직관적인 사물주소판으로 시민 편의 높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새롭게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기존 표준형에서 벗어나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지진 옥외대피소 등에 부여된다.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기초번호, 시설명 등이 표시된다.또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물주소를 경찰서나 소방서에 알려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주소판에 그려진 QR 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시는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정류장과 폭염 대응시설인 무더위쉼터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의 생활밀착형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는 행정의 가장 기본이며 정확한 주소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를 확대해 주민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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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상속과 증여, 가사 갈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강연을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가사·상속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법률 서적을 집필했으며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법률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소리나눔’의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삶의 지혜”며 “이번 강연이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7월에도 풍성한 강연을 이어간다.오는 7월 7일과 11일에는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이어 7월 30일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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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 영주시 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이번 순례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려와 양보가 함께하는 교통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줄이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199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감소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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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추진
정선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집중 홍보와 재해취약지역 중심 가입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와 공장 등이 가입 대상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증가하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정선군에서는 태풍과 호우, 강풍 등으로 건물과 비닐하우스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812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군은 올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도비 1100만원을 포함한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군민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비 50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이를 통해 주택 가입자에게 본인 부담 보험료의 70%, 소상공인 30%, 온실 가입자 5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가입 목표는 주택 750건, 온실 44ha, 소상공인 800건이며 군은 일반 주민 홍보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피해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붕괴위험지역과 산사태취약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6월 중 산사태취약지역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서한문과 가입 동의서를 발송하며 읍·면 민원책임공무원제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보험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피해 위험이 큰 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보험료 전액 지원 대상자를 연중 수시 조사해 일괄 가입을 추진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마을 방송, 이장회의,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마을별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보험 가입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며 “재해 발생 이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