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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도시, 세계를 열다 — APEC이 바꾼 경주의 미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시민이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경주의 내일을 조명한다.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도시의 성장 서사, 그리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밝히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담았다.‘편집자 주’ # APEC이 바꾼 경주의 내일 천년고도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참여형 국제행사’의 표준이자 매뉴얼로 자리매김했다.‘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HICO) 일대는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시민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신라 천년의 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K-APEC 경주 모델’이 전 세계에 소개됐다.# 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세계 속의 도시’경주시와 경상북도는 2021년 7월 APEC 유치 선언 이후 3년간 범시민 유치운동을 전개했다.시민 146만 3,874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고 500회 이상의 지지선언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는 도시 전체를 변화시켰고 경주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움직이는 도시임을 세계에 보여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거리의 주인이 되어 손님을 맞이한 덕분에 이번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품격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화유산 위에 기술을 입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회의장, 숙박시설, 도로 공원, 조명 등 전면 정비를 거쳤다.대릉원과 첨성대 일원은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으로 재탄생했고 황남빵·곤달비나물·천년한우 등 지역 식재료는 정상 만찬 메뉴로 오르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품격을 높였다.국내외 언론은 경주를 “세계가 주목한 문화도시”로 평가했다.신라의 정신이 깃든 문화유산이 첨단 영상기술과 결합하며 미래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의 동시 도약 경제적 성과도 뚜렷하다.대한상공회의소 분석에 따르면 APEC 개최로 경제적 파급효과 7조 4천억원, 취업유발 2만 3천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행사 기간 포함 올해 3분기에만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97만 2천여명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는 MICE 산업 중심의 국제회의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보문단지의 숙박·교통·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시가지와 사적지가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KTX 증편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뒤를 이었다.# APEC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해 경주시는 APEC 성료와 함께 1본부 3과 규모의 ‘포스트 APEC 본부’를 신설하고 전략기획·미래산업·디지털정책 3대 전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세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주요 과제로는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APEC 문화의 전당 조성 △보문단지 대(大) 노베이션 △글로벌 CEO 서밋 창설 △AI 새마을운동 △신라통일평화공원 조성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유치 등이 포함된다.이는 경주가 APEC을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미니 인터뷰] “APEC은 끝이 아니라, 경주의 새로운 출발이다” — 주낙영 경주시장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나서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였습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년간의 여정을 “행정이 아닌 시민이 완성한 기적”이라고 회상했다.그는 “올해만 APEC 클린데이를 350여 회 전개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한편 질서 있는 교통, 밝은 미소가 바로 경주의 품격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는 지방도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주 시장은 APEC을 통해 경주의 정체성도 새롭게 정의됐다고 강조했다.“신라의 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이다. 황룡사와 첨성대, 그리고 보문호의 빛이 첨단기술과 만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났다.”주 시장은 이번 행사가 남긴 가장 큰 유산으로 ‘시민 의식’을 꼽았다.“APEC이 끝나고 남은 것은 건물도, 숫자도 아니다. 남은 것은 시민의 자각과 도시의 자존감이다. 세계의 신뢰는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의 품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보여주셨습니다”이제 그의 시선은 ‘포스트 APEC’으로 향해 있다.“우리는 APEC이 끝난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 전당, AI 새마을운동 등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천년 전 신라가 별을 보고 하늘의 뜻을 읽었다면, 이제 경주는 시민과 함께 미래의 별을 그리고 있다.”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APEC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경주는 과거의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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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농식품박람회장 전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진주시 농업인의 날’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복지와 정책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제화, 수출확대 등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면서 선진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로 농업의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농업인의 날’행사와 각종 시상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출확대와 같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에 걸맞게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관리와 수출확대 지원 등으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히고 있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 기대‘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슬로건으로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돼 선진 농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을 시작으로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이 운영된다.또한 농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힐링 및 체험 공간인 ‘농업체험관’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농산물안전관리 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을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국화와 함께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치유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화작품 전시회 화려한 개막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이 늘어난 10만 50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모종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국화를 심고 기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진주의 역사적 상징인 촉석루와 공북문을 국화로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선사하고 향기로운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국화 향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진주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농산물 수출탑’시상 등 수출 활성화 지원진주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농식품 수출을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인 우수 농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상함으로써 수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단체 수출탑 2개 단체, 개인수출탑 49명, 수출유공자 5명 등 총 56명이 수상할 예정이며 수공기간은 지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이다.이번 시상식은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농가와 단체, 그리고 관련 유공자를 공정하게 선발해 그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갖는다.시는 지난 1993년 첫 농산물 수출을 시작해 국제적인 경기침체, 자유무역협정,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전년도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6022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은 농업인의 열정과 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이며 특히 올해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통해 지역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인 대잔치 ‘농업인의 날’개최진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202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6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시상을 통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회식과 함께 농업인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된다.그동안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자랑스런 농업인상 △우수농업인 표창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어서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또한 다양한 시상을 통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근간이자 진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업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진주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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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거창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어린이들에게 생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거창 창포원 어린이 광장에서 개최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재난예방안전 VR체험 △신변안전 인형극 등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 외에도 △완강기 사용법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 생활 속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했다.군은 향후 주민들의 반응을 참고해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지속·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거창군은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확산,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군민안전교육을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 5대 안전분야에 대해 현장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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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명예주민 20만 시대 도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자 수가 20만명을 돌파, 경남도 내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기반 관광 활성화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10월 기준 디지털관광주민증 누적 발급자 수는 204,610명으로 전년도 110,582명 대비 85% 증가했다.거창군은 2023년 5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현재 숙박 9개소, 체험 10개소, 식음료 3개소, 관람 3개소, 쇼핑 1개소 등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관광객에게 지역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명예주민증’개념으로 지자체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완성된 것에 따른 것으로 창포원, 감악산 별바람언덕, 산림레포츠파크 등 주요 관광지들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관광객 130만명 이상이 다녀간 지역 관광 성장세에 있다.이처럼 거창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로컬관광의 회복세가 맞물리며 ‘디지털 명예주민증’발급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거창군은 이번 20만명 돌파를 계기로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혜택업체 발굴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거창을 찾아주신 20만명의 명예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광객들이 거창의 매력을 더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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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창작자 발굴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청년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해 경주만의 문화 브랜드로 확산하기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주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스토리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 문화·예술·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한 판매가능 상품이며 개인 또는 업체당 최대 15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올해 12월 31일까지 경주시로 전입 예정인 청년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출품 및 서류 접수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경주시 농업인회관 2층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에 입점되어 전시·홍보·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경제 기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경주의 미래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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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장’ 시민에 공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 7~9일 사전예약… HICO 정상회의장 등 APEC 현장 개방 – 주낙영 시장 “시민이 만들어낸 역사 현장, 자부심으로 기억되길”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추진한다.이번 공개 관람은 APEC 정상회의 본회의장과 정상 대기공간,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장, 단체 기념촬영 장소 등을 시민에게 현장 그대로 공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관람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5일부터 7일까지 사전 예약제로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회차별 관람 인원은 150명 이내로 제한된다.관람 장소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본회의장으로 지난 1일 정상회의 종료 직후부터 지하 1층~지상 2층 회의장 철거 및 원상복구가 진행 중이다.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시민들이 회의장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유치와 개최, 운영에 함께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향후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재현해 ‘APEC 기념관’을 조성,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지속가능한 도시의 자산으로 남길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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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쇼, 벌룬쇼로 웃음꽃 핀 성주 힐링휴크닉 행사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1월 1일(토)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 진행된 ‘2025년 힐링 휴크닉’체험 행사를 15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휴크닉(휴식과 힐링이 있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성주참외 테마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매직쇼, 벌룬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행사장 곳곳에서는 레트로 게임(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페이스페인팅, 키링 및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고 규모는 작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가족축제였다”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힐링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김주섭)은 “성주참외 테마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성주참외 테마공원이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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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추억을 담아 내일의 힘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이번 졸업여행은 연령 도래로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결되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드림스타트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이들은 제주도에서 다이나믹메이즈, 태권 민속 군무 관람, 낙타 체험, 바나나 따기 등 다양한 활동 위주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신비로운 계곡 ‘쇠소깍’과 역사적 명소 ‘삼성혈’을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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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의 봄’ 100주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26년 창작된 우리나라 대표 서정동요 ‘고향의 봄’의 100주년을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백 년의 봄, 다시 피어나는 창원’을 비전으로 한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창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향의 봄’의 창작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자원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고향의 봄’이 지닌 서정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창원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는 종합 문화 프로젝트이며 특히 문화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문화도시 창원의 정체성을 국내·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시는 총 17개 세부사업(핵심 10개, 기본 7개)을 통해 기념·참여·콘텐츠·국제교류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한다.대표 사업 목록 기념·상징 사업군▲100주년 기념선포식 ▲창작뮤지컬 공연▲친환경 조형물 건립 참여·체험 사업군▲공모전 및 특별기획전 ▲고향의 봄 예술제▲고향의 봄 창작 동요제 ▲고향의 봄 창작 기념행사 콘텐츠·산업화 사업군▲웹드라마 제작 ▲IP성장 플랫폼 구축▲로고젝터 설치 국제교류·확산 사업군▲망향의 노래 고향의 봄 ▲세계아동문학축전시는 2025년 말까지 추진위원회·창원문화재단·지역단체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2026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은 창원의 문학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다음 100년의 문화창원’을 통해, 창원의 문화감수성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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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기록화 및 활용·운영계획 수립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용역 시행 창선동 근대상가 주택 사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존과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기록화 및 활용·운영계획 수립’학술연구용역을 오는 2025년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6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억원이 투입된다.용역은 △기초자료 조사 및 구술 채록을 통한 기록화 용역과 △공간 활용계획 수립 및 콘텐츠 개발,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으로 나누어 추진된다.기록화 용역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체계적 자료 축적과 구술 채록을 중심으로 수행되며 활용계획 용역은 개별등록문화유산의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과 기록화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공간별 스토리 구성과 세부 콘텐츠 개발, 운영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진해구 창선동에서 대천동 일원에 이르는 71,663.8㎡ 규모의 등록문화유산 구역으로 개별 등록문화유산 10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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