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돼, 어버이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감사 인사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어머니의 마음’어버이날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은 ‘효 사진’촬영과 어버이날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있어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치매안심센터에서 항상 가족처럼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