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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정선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대응 강화
정선군·정선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대응 강화 '홍보영상 제작부터 현장 예방 활동까지 협력체계 구축'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령 군민과 소상공인,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로 물품 구매나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수사 사례와 대응 절차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홍보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에 따라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지난 21일 정선경찰서에서 실무 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제작과 배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정선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홍보를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해당 영상은 정선경찰서가 실제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범죄 수법, 대응 요령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래 형식으로 제작해 반복 시청을 통한 인식 제고와 즉각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영상에는 △공무원은 전화로 물품 구매나 현금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의심 전화 수신 시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피해 발생 또는 의심 상황 시 경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정선군은 제작된 홍보영상을 시장 상인회, 번영회, 노인회 등 지역 사회단체에 제공하고 단체 알림방, 회의, 교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군민에게 확산할 계획이다.정선경찰서는 민원실과 지구대 등을 중심으로 홍보영상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수사와 피해 차단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반영한 추가 홍보자료 제작과 함께 대면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정선군 기획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공공에 대한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선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호 정선경찰서장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 회복이 어렵고 특히 고령층과 소상공인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며 "정선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수사 사례를 반영한 예방 홍보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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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확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경주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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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소재 백산슈퍼 사랑의 성금 2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옥산1리에 위치한 백산슈퍼에서 1월 21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백산슈퍼 사장 이남이 씨는 평소 근검절약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이남이 씨는"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남이 어르신의 따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기부금은 금액을 떠나 모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달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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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이 자리에서 공사는 'POST-APEC'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해,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실크로드 마케팅'과 ATM 박람회 참가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한다.이와 함께 '2026 경북 방문의 해'선포식과 연계한 로드마케팅, 주요 도시 내 트레블마켓 운영을 통해 국내외 경북 관광 붐업을 전방위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는다.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포항과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경북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전 세계 관광 기구와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이번 총회를 통해 공사는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경북 MICE 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킨다는 전략이다.보문단지의 대변신… 밤낮이 즐거운 체류형 거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대대적인 체류형 거점 변신을 시도한다.먼저 대한민국 관광산업 5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집약하는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광역사관 분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는 문체부의 '문화한국 2035'계획에 반영된 국가적 프로젝트로 분관 유치가 확정될 경우 보문단지는 국가 단위의 관광 기록과 체험 기능을 갖춘 역사적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단지의 새로운 상징이 될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는 약 3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적 절차에 들어간다.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빛의 루트'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보문호 산책로 9.5km 구간 전반의 야간 경관 조명을 새롭게 보강해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PEC의 유산을 활용한 'LED 미디어월'설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낼 이 공간은, 보문단지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0월에는 '2026 보문 Night Run'등 액티비티 행사를 통해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는 어린이 만화 사생대회, 동춘서커스 100년 기념전, 신라&아랍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중 이어가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단지를 조성한다.AI로 스마트하게… 광역 협력으로 경북 관광 영토 넓힌다 공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발굴에 전사적 역량을 쏟는다.우선 공사 내부 업무 시스템에 AI 플랫폼을 전격 도입해 행정 생산성을 혁신하는 한편 관광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AI 기반 경북관광 트렌드 이슈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경북형 스마트 관광의 이정표를 제시한다.또한 공사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역 시·도 간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특히 APEC 개최 도시라는 공통 분모를 활용해 '경북-부산 APEC Pass'도입을 구상 중이며 충북, 전북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 관광 벨트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최근 개통된 동해선 열차와 연계한 역세권 미식 여행 상품인 '기차타고 경북맛로드'를 운영해 철도 관광객의 발길을 경북으로 유입시켜 나갈 계획이다.관광 스타트업 육성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머물고 싶은 경북'실현 마지막으로 민간 영역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내실화한다.'경북 관광 스타트업'공모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등 자생적 생태계 구축에 힘쓴다.또한 '경북형 K-관광 종합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와 D 전문가를 양성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사업'으로 도내 관광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우뚝 서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동력 삼아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사가 제시한 올해 경영 슬로건 'NET'는 △미래확장 △내실강화 △고객가치 △장기유산 등 4대 추진전략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지 관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북 관광의 미래 유산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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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나눔, 호박죽 나눔, 팥죽 나눔,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2026년에는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강쌍연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9년 출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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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고 3학년, 부스 수익금 324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선고 3학년, 부스 수익금 324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창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324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창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 이후 한 달간 사회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졸업생·교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제집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직접 운영해 수익금을 모았다.한창호 교장은 “작년에 이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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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우수 지자체'선정
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우수 지자체'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남해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어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되는 등 향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추진 및 사업 대상지 선정 시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애쓴 운영 관계자와 지역의 협력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편의성·지속성을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가 남해에서 “쉬고 걷고 다시 찾는”경험을 만들도록 운영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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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박주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이 이루어졌다.이어서 2026년 기본사업 계획 및 예산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류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폭우 속에서도 남해마늘한우축제 먹거리 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노인의 날 중식 봉사, 숲 유해 식물제거, 바다정화 활동,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으로 공동체 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만이 할 수 있는 봉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박주선 지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작년에는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특히 마을공동체 부문에서도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이 경남새마을회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전국 중앙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일선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어 축사에 나선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새마을은 지난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좋은 성과가 많았다”며 “남해군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공로를 치하했다.또한 “앞으로도 마을의 중심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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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촘촘한 안전망 구축'
남해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촘촘한 안전망 구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동안 군민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남해군은 사전 단계로 겨울철 종합대책, 도로제설대책, 수도시설 동파대책 등 소관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또한 한파·대설 종합대책 수립, TF팀 구성 및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수립,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건설교통과 등 현장 인력들이 도로 결빙과 적설에 대비해 매일 저녁과 새벽에 도로 순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설 예보 시 주요 상습결빙구간 13개소 등에 대해 제설장비 전진 배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남해군 221개 마을에 마을안길, 마을별 취약지역에 대해 마을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재 600kg을 배부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134여명에게는 137명의 돌봄인력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뇌졸중·심근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특히 물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가정 내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시 관련 부서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촘촘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한파 쉼터 270개소, 한파 응급대피소 11개소, 온열의자 17개소, 스마트 승강장 등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공간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24시간 가동해 의료공백도 최소화하고 있다.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 조치 및 검침원 점검을 강화하고 2개반 7명과 협력업체가 긴급 복구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마련했으며 재난문자, 홈페이지, SNS, 마을방송, 이장단, 마을안전지킴이 등을 통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군민행동요령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한파취약계층 아동 160여명과 고령자 270여명에 내복세트, 한파취약계층에 한파키트 배부, 야외근로자에게는 핫팩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해주시고 이웃 간의 안부 확인도 꼭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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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불예방 영상 자체 제작…참여형 홍보 강화
남해군, 산불예방 영상 자체 제작…참여형 홍보 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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