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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서 올해 첫 벼 베기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월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올해 조생종 벼 재배 면적은 22ha로 햅쌀 160여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첫 수확은 한 해 동안 들녘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땀방울이 담긴 값진 보상”이라며 “품질 좋은 예천 쌀이 제값에 팔려 농가 소득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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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현안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NC다이노스의 승리와 가을야구 진출 응원을 담은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이번 시구는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100만 창원특례시민을 대표해 나선 시구로 더욱 의미가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직원 및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시구를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100만 창원특례시민과 함께 NC다이노스 구단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등 야구 관람 편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시민 편의와 구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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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창원, 아빠해봄’ 요리교실 운영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 아빠해봄’4회차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자녀 50팀이 참여해 티라미수 케이크와 토끼 모양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과일로 장식하는 참여형 요리체험을 즐겼다.참가자들은 요리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빠가 자녀와 함께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마련됐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창원시는 ‘창원, 아빠해봄’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아빠가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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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2일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교육인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맞춤형 교육 시리즈 중 하나로 직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특히 평일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만 7세에서 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7가정 3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 사전 배송된 교구재를 적극 활용했다.주요 프로그램은 △ 가족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쇼 △ 방구석 보물찾기 및 거실 운동회 △ 얼굴 릴레이 드로잉 △ 가족 행복 서약서 작성 등 부모와 자녀가 짝이 되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말에 집에서 아이들과 화상으로 거실 운동회와 퀴즈쇼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웃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의 친밀감도 높이고 일터에서 얻은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은 곧 일터에서의 몰입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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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창원시가족센터와 프렌즈 축구교실에서 4~12세 자녀와 부모 34쌍 68명을 대상으로 ‘가족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발 뛰기·커플 줄넘기 등 ‘놀이로 배우는 줄넘기’△ 가족 연결 패스·미니게임 등 ‘가족과 함께 배우는 축구’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1:1로 짝을 이뤄 서로 응원하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는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직접 같이해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자체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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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에서 12일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검객들이 펼친 진검승부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와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지난 2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펜싱협회와 진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는 전국에서 294개 팀, 220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어 열린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에는 전국 487개 클럽이 참가했다.특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대회 기간에 모두 86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의 개인전 우승은 △남자 에페 한정민 △여자 에페 정지윤 △남자 플뢰레 김경무 △여자 플뢰레 이서현 △남자 사브르 박하준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엘리트 대회에 이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연이어 열리면서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진행됐다.특히 대회 기간에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여름 휴가철과 대회 기간이 맞물리면서 경기장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소비 규모를 약 41억원으로 추산했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여행 조사’에 나온 경남 지역 여행객의 1인당 하루 지출액과 이들이 진주에 머문 연인원을 적용한 것이다.진주시는 대회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지원했다.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경기장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으며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진주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를 알렸다.이번 대회는 진주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전국 펜싱 동호인들의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진주의 경기 시설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12일간의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진주의 우수한 경기 시설과 펜싱에 대한 관심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진주를 찾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진주를 스포츠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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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후 어린이들, 전통문화로 자매도시 35주년 빛내
춘천·호후 어린이들, 전통문화로 자매도시 35주년 빛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등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우정을 미래로 이어갔다.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했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가 공연과 발표의 주체가 돼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춘천시와 호후시,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 어린이 공연단이 함께했다.춘천에서는 금산초 학생들로 구성된 청음어린이예술단과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춤추다유스컴퍼니가 무대에 올랐다.청음어린이예술단은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지는 사물놀이 앉은반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역동성을 전했다.춤추다유스컴퍼니는 화려한 한복과 부채를 활용한 부채춤으로 한국무용의 우아한 선과 전통적인 정서를 선보였다.호후시 어린이 공연단도 지역의 전통예술을 선보였으며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에서는 야치요 어린이 가구라단이 무대에 올랐다.세 도시 어린이들은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춘천시와 호후시의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식도 열렸다.양 도시 어린이 대표가 직접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양 도시의 우정을 미래세대가 직접 이어받는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춘천시는 공지천의 봄 풍경을 담은 이종봉 작가의 작품 ‘춘천의 봄’을 전달했다.작품에는 지난 35년간 이어온 우정에 대한 감사와 양 도시의 따뜻한 인연을 미래세대까지 오래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무대의 주인공은 어린이 여러분이다. 서로 다른 문화를 보고 배우는 경험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친구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호후에서 만난 친구들을 언젠가 춘천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지난해 공식 교류를 재개한 춘천시와 호후시는 어린이문화제와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 교류전 등 미래세대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일회성 방문을 넘어 양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호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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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밤 홀린 오페레타 ‘박쥐’ 오페라페스티벌 성료
춘천의 밤 홀린 오페레타 ‘박쥐’ 오페라페스티벌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KT amp;G 상상마당 춘천에서 펼쳐진 ‘2026 제5회 춘천오페라페스티벌’ 이 클래식 음악의 품격에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춘천의 한여름 밤을 채웠다.올해 관객과 만난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 ‘박쥐’다.변장과 오해, 복수가 뒤엉킨 소동극에 경쾌한 왈츠를 입힌 작품으로 화려한 음악과 재치 있는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쉴 새 없이 이어졌다.오페레타는 노래와 대사, 춤을 함께 담은 음악극으로 오페라보다 가볍고 희극적인 이야기가 특징이다.이날 무대에서도 배우들은 성악과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객석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춘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작품을 이끄는 중심축이 됐고 위너오페라합창단은 풍성한 목소리와 군무로 무도회 장면의 생동감을 살렸다.춘천 출신 개그맨 김준현은 특별출연해 클래식 무대에 친숙한 웃음을 더했다.실내 공연장의 벽을 벗어난 점도 이번 공연의 묘미였다.관객들은 의암호의 풍경과 여름밤의 공기를 함께 느끼며 배우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겼다.자연과 공연예술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춘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야외 오페라의 매력을 보여줬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은 오페라를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 곁에 가져왔다.특히 대중적인 이야기와 야외무대를 결합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도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춘천시 관계자는 “공연장에 울려 퍼진 왈츠와 관객들의 웃음이 어우러지며 춘천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며 “앞으로도 춘천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시민 가까이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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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무원, 주말 반납하고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주말인 지난 8월 22일~23일 양일간 전 직원을 동원해 호우피해 복구 지원근무를 실시했다.피해복구 지원근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토사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신속한 정비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피해 규모가 큰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 등 6개 읍·면·동 중 중장비 투입이 불가능해 복구 작업이 늦어지는 곳에 공무원 430여명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산양읍 곤리도, 한산면 좌도 등 부속도서 지역까지 피해 복구지원을 확대했다.이번 공무원 복구지원 근무는 민간 봉사단체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으며 민·관이 함께 피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우리 공무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 복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발생한 광범위한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주말도 반납한 채 대응을 이어 가고 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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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수해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받아들이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이와 함께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및 컵라면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물품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거제시는 제가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몸담았던 곳으로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니 남다른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역 간 연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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