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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월 마음 담은 반찬 전달 및 정기회의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월 마음 담은 반찬 전달 및 정기회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음 담은 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마음 담은 반찬 나눔’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월 반찬 나눔에는 시래기 된장국을 포함해 다양한 국과 반찬 6종을 담아 취약계층 52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같은 날 반찬 배송 후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신규사업 의견수렴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준 온정면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봉사단체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온정이 가득한 온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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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어르신 일자리, 안전하게·즐겁게"
울진군"어르신 일자리, 안전하게·즐겁게"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1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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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북10축 고속도로'울진 구간 반영 총력
울진군, '남북10축 고속도로'울진 구간 반영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울진군 이번 건의에서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논리로 강조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지인 울진에서 방사선 비상대피계획 확대로 대피범위가 30km까지 확대된다.에도 불구 대피로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현재 조성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물류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또한, 교통 오지로 불리는 울진군의 열악한 접근성 문제와 인구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한 측면에서도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전국에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인 울진군의 현실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방향에 비추어 매우 가혹하게 소외되어 있으며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전국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이라는 도로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울진구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11월 포항~영덕 구간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울진까지의 고속도로 연결에 대한 울진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짐과 동시에, 고속도로 소외지역으로서의 상대적 박탈감이 군민들 사이에서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도 국토부에 가감 없이 전달했다.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울진군이 처한 지리적 여건과 동해안 지역 고속도로 연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수립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검토과정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잘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울진군 관계자는“고속도로 건설은 울진의 경제활성화와 교통편의성 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과제이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라며“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 10축 울진 구간 고속도로가 반영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전방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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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인‘1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올해 사업은 평해읍 지역사회협의체 주관으로 매월 새마을부녀회가 반찬 조리를 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되기 쉬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소외계층 45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성용 민간위원장은“김치반찬 사업은 반찬을 전달함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돌봄을 적극 실천해 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인 평해읍장은“함께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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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하는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은 기존 경상남도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 실명예방사업 대상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에 따른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양안 48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은 관내 3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안질환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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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보건소 전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이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발급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해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은 관내 5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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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2026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참여자 모집
거제시가족센터 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KIIP 1학기 참여자 모집2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 및 가족 초청, 결혼이민자의 영주권·귀화 신청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된다.에 따라, 거제시가족센터는 거제시에서 유일하게 0~5단계를 평일 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이민자의 한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한국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 이수 시 귀화 면접 심사 면제, 영주자격 신청 시 기본소양 요건 충족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제시가족센터에서는 2026년 1학기~4월 24일) 동안 △4단계: 매주 수~금/9:00~12:00, △2단계: 매주 수~금/오후 1시~오후 4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1월 28일부터 사회통합정보망에서 신청할 수 있다.경남 내 타 지역 및 기관의 1학기 교육 일정은 1월 23일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통합정보망 또는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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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시정책업무 유관기관·단체장 신년간담회
관련사진 거제시 도시정책업무 관련기관 단체장 신년간담회1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도시정책국 분야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옥외광고 지역건축, 주택관리, 토지정보관리 등 주요 도시정책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련 부서장 외에도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거제지역건축사회 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거제지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도시정책 주요 추진 현황 △기관별 역할 및 협업 과제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옥외광고협회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 건축·주택관리를 위한 지역건축사회와 주택관리사협회의 공익적 역할, 토지정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국토정보공사의 역할 등 도시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민기식 부시장은 "도시정책은 단일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련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시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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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산업혁신기반구축'성과 가시화… 기업 전주기 지원 결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고급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BLE 기반 체온 데이터 연동 동물등록 리더기는 사용성과 감성 디자인을 강화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완성됐다.고령친화·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EMS 기반 AI 헬스케어 바스가 개발됐다.이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와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돌봄·헬스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미소곤충 스캐너 디자인 개발을 통해 현장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 도출됐으며 해양 산업 분야에서는 선박 환경 대응형 모듈형 위성 안테나 및 도커 디자인이 개발돼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는 플러그인 연동형 차세대 입력 제어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해당 과제는 디자인과 UI·U 고도화,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연동을 포함한 상품개발 지원을 통해 2025년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체형 및 수면자세 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는 비접촉 방식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상품기획과 개발, 검증 단계에 집중해 지원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획부터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혁신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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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전기차 1만 9,251대 보급 추진…1,353억 원 지원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6년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19,251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어린이 통학 차량 24대 △이륜차 1,391대이다.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보조금이 더해지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도는 다자녀가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생애 최초구매자, 전기 택시 등 차종별로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로 교체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추가지원금 250만 원 외에도 2024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전기 택시 추가지원금 100만 원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도내 시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시군별 누리집에 게시하고 1월 말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전기차 1만 2,102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5만 2천여 대를 넘어섰다. 도는 전기차를 구매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을 비롯한 충전·안전 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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