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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해군 을지연습을 빛낸 김종환 씨
2026년 남해군 을지연습을 빛낸 김종환 씨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6.25·월남전흔전전시관에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는 김종환 도슨트의 열정적인 해설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주목받고 있다.6.25·월남전흔적전시관은 단순히 전시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 유공자들의 피와 땀, 그리고 그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다.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은 김종환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을 탐방하며 역사의 흔적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남해군 관계자는 “김종환 도슨트의 생생한 해설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 안보와 보훈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전시관에는 남해의 참전유공자 402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 4056점 중 3130점을 선별해 전시하고 있다.6·25 전쟁, 월남전 실물 자료, 개인의 서사, 디지털아카이브 등이 어우려저 세대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해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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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거리상담실’의 일환으로 김해시 내외동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이동거리상담실’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상담 1388 홍보와 거리상담, 청소년 대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순찰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교폭력을 멈추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상담 1388 등 청소년 지원체계를 홍보했다.또한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AI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SNS에 게시해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도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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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수원FC 원정서 0-2 아쉬운 패배… ‘점유율 회복’ 후반전 파상공세에도 득점 불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2점 차 패배를 안았다.김해는 지난 22일 19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0-2로 패했다.리그 17위 김해는 4위 수원을 상대로 9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최필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차준영, 홍욱현, 여재율이 스리백을 구축했다.중원에는 박재현, 곽성욱, 최원철, 성호영이 호흡을 맞췄으며 최전방에는 설현진, 베카, 이강욱이 출격해 공격을 이끌었다.전반전은 홈팀 수원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가 날카로운 역습으로 틈을 노리는 양상으로 전개됐다.전반 22분 곽성욱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홍욱현의 헤더가 빗나가며 포문을 연 김해는 27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았다.골키퍼를 제친 베카가 뒤에 있던 설현진에게 내준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수비수 델란이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며 득점이 무산됐다.이후 44분, 수원의 구본철과 마테우스 바비를 거쳐 연결된 패스를 프리조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김해는 0-1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해는 박재현을 대신해 박요한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전술 변화는 주효해 김해는 후반전 볼 점유율을 68%까지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며 주도권을 쥐었다.62분에는 베카와 성호영을 빼고 후벵 마세도와 이유찬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68분 곽성욱의 프리킥에서 이어진 이강욱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75분 마세도의 돌파에 이은 슈팅이 골포스트를 빗나가는 등 김해의 동점골 사냥이 계속됐다.하지만 공격에 무게를 두던 김해는 경기 막판 뼈아픈 역습을 허용했다.88분 수원의 이재원이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을 최필수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쇄도하던 하정우가 이를 밀어 넣으며 추가 실점을 내줬다.김해는 91분 설현진의 헤더 등을 앞세워 마지막까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경기는 결국 0-2 패배로 종료됐다.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김해FC는 오는 3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용인FC를 상대로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는 구단 스폰서와 함께하는 '린클 브랜드데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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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부터 전국대회까지…김해시 ‘하키 명품도시’ 입증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탄탄한 하키 인프라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키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와 제2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에 전국 62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해 약 11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세대와 참여 영역을 아우르는 하키 축제의 장이 됐다.시는 대한하키협회, 김해시하키협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환경으로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서 김해시청 하키단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4대 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오른 김해시청은 지난해에 이어 대통령기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운 김해시청은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하키명가 김해’의 위상을 높였다.부문별로는 △남중부 아산중 △여중부 성주여중 △남고부 아산고 △여고부 성주여고 △남·여 대학부 한국체대가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여일반부에서는 평택시청이 우승을 차지하며 김해시청과 나란히 대회 2연패를 이루며 11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김해의 하키 열기는 대회에 앞선 전지훈련 유치부터 시작돼 지난 6월에는 중국 간쑤성 하키팀 25명이 18일간 김해에 체류하며 전지훈련을 한 데 이어 7월에는 고등부 4개 팀 66명이 김해를 찾아 훈련했다.우수한 경기시설과 쾌적한 훈련환경, 편리한 주변 여건을 바탕으로 한 잇단 국내외 전지훈련 유치로 김해가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아우르는 하키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국제규격에 준하는 경기장을 비롯해 숙박·음식·교통 등 편리한 주변 여건도 김해의 강점이다.전지훈련을 위해 머물고 대회를 위해 다시 찾는 체류형 스포츠 수요가 이어지면서 김해는 ‘훈련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대회하기 좋은 도시’로 하키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실제로 대회 기간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경기장 인근 대학가를 비롯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특히 방학 기간 유동인구가 감소하는 대학가에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인제대 인근 소상공인들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의 지속적인 유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대회 개최 효과는 지역경제를 넘어 도시 홍보로도 이어졌다.주요 경기가 KBS N SPORTS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하키 경기와 함께 김해하키경기장과 주요 관광지가 자연스럽게 전국에 소개됐다.여기에 김해시청 하키단의 우승까지 더해지며 ‘스포츠명품도시 김해’도시브랜드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시설과 편리한 체류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전국 규모 대회 참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해 스포츠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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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정우철 도슨트 초청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시민특강 개최
김해시 장유출장소, 정우철 도슨트 초청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시민특강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정우철 도슨트와 함께하는 여름,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시민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정우철 도슨트는 미술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작가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미술 해설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톡파원 25시’, EBS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미술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우철 도슨트가 자신의 삶에 특별한 의미를 남긴 명화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 감상 방법 등을 소개하며 명화 속 이야기를 통해 예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온라인 사전접수 인원이 미달될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박봉현 주민지원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명화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미술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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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행복e음 전산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e음 활용 능력을 높이고 통합사례관리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의 구성과 주요 기능 이해,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방법과 단계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통합사례관리사인 현장 슈퍼바이저가 강사를 맡아 사례관리 전산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김해시는 2025년부터 기존 1명이던 현장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전산교육과 현장 지원으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선 김해시 생활보장과장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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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양수산기업을 위한 ‘2026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도내 해양수산기업을 위한 ‘2026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해양수산 분야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기업별 투자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재점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과 아이피에스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투자·IP·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사전 기업진단 결과, 참여기업들은 기술·제품 및 기존 사업 기반의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투자금액·기업가치·자금 활용계획·매출 및 성장전략 등 투자자 관점의 핵심 정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1일차에는 투자유치 전략, IP 보호, IR 피칭 전략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전문가 1명과 기업 2개사가 참여하는 2:1 순환 멘토링 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집중 점검했다.2일차에는 실전 투자유치 상황을 가정한 ‘모의 IR’을 실시했다.한국수산기술연구원, 메트리움, 법계수산, 하빈수산, 에스팩토리, 천년식향, 소프엔티,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합자회사 등 8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7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업성·기술성·투자가능성·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IR을 점검하고 보완의견을 제시했다.연구원은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별 IR Deck 고도화와 피칭 전략 재정립을 지원하고 투자자 미팅 및 후속 IR 데모데이를 연계 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권혁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캠프는 기업별 핵심 투자포인트와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과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연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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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실시.“시민이 원하는 변화에 집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업무보고’를 실시 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출발한다.행정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2026년 분야별 핵심과제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보고의 무게중심을 2027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둘 계획이다.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시장 지시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면밀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도 다시 살펴 시민의 요구와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업은 구체화해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시민 이어야 한다”며 “공무원이 하고 싶은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먼저 살피고 그 요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펴보고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답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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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지역 학생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힘’ 키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교육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그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2025년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4월 경북전문대학교 하이브센터에 문을 열었다.센터에서는 EBS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진단, 학습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연계해 제공한다.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기주도학습 성장 캠프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 △효과적인 노트 필기 △시험 대비 학습 전략 등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계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수동적인 학습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공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영주에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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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분주한 영주…도시 전역 환경정비 나선다
추석맞이 분주한 영주…도시 전역 환경정비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6일 동안 관내 19개 읍면동 전역에서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행정기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환경을 가꾼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각 읍면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정화계획을 수립하고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권 인근,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꼼꼼히 분리배출하는 등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실천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하기’ 운동을 적극 독려해 일상 속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영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정겨우면서도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주변을 돌아보는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대청결운동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종료 후 읍면동별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를 면밀히 평가해 우수 읍면동을 시상할 예정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향후 지역 전반에 공유해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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