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6.25·월남전흔전전시관에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는 김종환 도슨트의 열정적인 해설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주목받고 있다.
6.25·월남전흔적전시관은 단순히 전시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 유공자들의 피와 땀, 그리고 그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다.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은 김종환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을 탐방하며 역사의 흔적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김종환 도슨트의 생생한 해설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 안보와 보훈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관에는 남해의 참전유공자 402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 4056점 중 3130점을 선별해 전시하고 있다.
6·25 전쟁, 월남전 실물 자료, 개인의 서사, 디지털아카이브 등이 어우려저 세대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해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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