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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재향군인회, 병오년 새해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 다지고 안보 의지 재확인
창녕군재향군인회, 병오년 새해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 다지고 안보 의지 재확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창녕군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의안 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녕군재향군인회의 힘찬 도약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지난 한 해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지역 안보 활동에 대한 확고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서는 관내 기관·보훈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재향군인회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강복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도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늘 앞장서며 모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단체"며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창녕군재향군인회는 새해에도 청소년 안보교육 등 군민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확고한 안보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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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백명의 내일을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실질적인 지원의 기반이 됐다.모아진 기탁금은 우수인재육성, 창의인재육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대응 장학 등 5개 분야 19개 장학사업으로 운영됐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849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해 동안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에 더 초점을 맞춘 결과 장학금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기회가 됐다.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기탁금의 쓰임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뉴질랜드·호주,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92명의 학생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지역에서 시작된 관심은 학생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 모든 기회의 시작, 다양한 얼굴의 기탁자들 이 같은 장학사업의 출발점에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후원자가 아닌, 영천을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있었다.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것을 기념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한 학생,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뒤 받은 구호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전한 수련원 원장님, 손녀의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한 조부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소중한 수입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1인 가구 어르신까지 기탁의 사연은 각기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다.미술인들의 모임에서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고 부모의 나눔을 지켜보며 자란 자녀가 용돈을 모아 기탁한 이야기 역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제조업체와 금융기관, 약국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 상인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탁에 동참했고 출향 인사들도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왜 장학금이었을까 기탁자들이 장학금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지역에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아이를 키우며 교육의 소중함을 느껴서”, “작은 정성이지만 꼭 보태고 싶어서”이 장학금은 누군가의 여유에서 비롯된 기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꺼내 놓은 진심이었다.그래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과 지역을 잇는 약속이 됐다.2026년에도 이어지는 관심과 정성 2025년의 기탁은 한 해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2026년 새해에도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과 개인, 지역 모임과 청년들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장학금은 이제 특별한 사람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상적인 참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마음은 장학금이 되어 학생에게 닿았고 다시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기탁자들의 선택은 이미 수백 명의 내일 속에 깊이 남아 있다.영천의 미래를 향한 장학사업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과 우석장학금, 관내외대학생 생활비 지원, 관외 대학생 교통비 지원을 포함한 장학사업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해당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장학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지난해 영천시 전체 기부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학금 기탁은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 응원하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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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4월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이 주요 원인 중 하나"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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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사업 안내와 세부 기준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사업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은 검토와 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상남도에 제출되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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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부패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이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서약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어진 청렴특강은 영화를 매개로 한 ‘청렴시네마’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관련 영화를 상영한 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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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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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컵타 △위천기억학당-탬버린 △가조기억학당-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 경연대회를 5월 중에 개최해 화합과 성취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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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이용자 중심 설계디자인 및 공간 운영 방향성 중점 논의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육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육아드림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종합육아지원시설로서 향후 단계적 행정절차와 설계 보완을 거쳐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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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추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수소 승용차 40대와 수소 시내버스 1대, 광역버스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수소 승용차에 대한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거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이며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자동차 제조사에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을 의무화해, 무공해차 보급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연계함으로써 보조금 제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누적 17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2050 탄소중립정책 실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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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은퇴 후 아파트나 건물 관리 등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거제시는 이러한 구직자들의 필수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1인당 11만원의 교육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경남지방협회에서 진행된다.교육생들은 경비업법, 시설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체포·호신술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10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취업 활동이 가능한 이수증을 발급받는다.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다만 취업자나 개인사업자 등 고용보험 가입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거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일자리지원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와 사후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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