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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주민이 함께 만든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성황
풍기읍 주민이 함께 만든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성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남원천 소무대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영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는 공연에 앞서 마련된 짜장면 나눔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다.꼬꼬반점 주오호 대표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짜장면을 준비하고 풍기농협은 수박을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와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풍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텃고을풍물단이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기공체조를 비롯해 라인댄스·줌바댄스와 모둠북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해금과 장구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영 과장의 건강 강의도 마련돼 문화와 건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초청가수들의 무대도 음악회의 열기를 더했다.가수 이창휘와 댄서 출신 가수 박진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7080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 밴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담은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음식 나눔에 힘써주신 주오호 대표를 비롯해 풍기농협, 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와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를 누리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8년 출범한 이후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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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협의회를 대표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거제시와 통영시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해안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이에 협의회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의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을 개별 시군의 문제로 보지 않고 경남 전체가 함께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군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일 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시군의 마음을 모은 이번 지원이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재난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두고 발생하는 것이 아닌 만큼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의 시군이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과 시군 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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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개막
홈페이지 https:sokorea.or.kr 21일 김천시에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가 2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박성근 SOK회장 직무대행,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회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을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공연으로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소속 ‘도토리앙상블’ 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우쿠렐레와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 현장 분위기를 한층 올렸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쟁하는 통합스포츠 대회다.참가팀은 중국, 홍콩, 마카오, 몽골 4개국의 해외 팀과 국내 36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국내 선수 및 코치 385명, 해외 선수단 40명, 건강지원 의료진 27명 등 452명이 함께했다.운영 종목은 통합농구, 통합배구, 통합배드민턴, 통합플로어볼, 통합축구 총 5개로 진행됐다.대회 기간 중 경기 부대행사로 의료진들이 참가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선수건강증진프로그램도 운영해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성근 SOK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10년 간 다른 지역에서 개최해 온 대회를 김천시에서 새롭게 시작해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함께 마련해 주신 김천시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의 메카를 지향하는 도시 김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대회를 개최해서 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참가한 해외 팀도 김천시의 김밥축제와 직지사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SOK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통합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통합스포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1. 2026 국제통합스포츠대회 참가자와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SOK 박성근 회장 직무대행이 개막식 중 개회를 선언을 하고있다.사진 3. 몽골 선수단이 선수단 소개 중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있다.사진 4. 배낙호 김천시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5. 국내 선수단이 개회식 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6. 김천 도토리앙상블이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 - 2004년 설립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전 세계 200개국 670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국제 스포츠 기구인 스페셜올림픽의 한국지부이다.국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그들이 지닌 재능을 사회에 증명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스페셜올림픽은 1988년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IOC 외 ‘올림픽’ 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로 공식 승인됐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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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리고 시작’ 포항시 여성농업인 역량 키우고 소통 화합 다져
‘열정 그리고 시작’ 포항시 여성농업인 역량 키우고 소통 화합 다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2일 동지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열정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과 회원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한편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겼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재 국회의원은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당당한 주역으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신영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당당한 주체로서 포항 농업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는 2008년 설립돼 현재 3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과 향토문화 계승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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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과기정통부 바이오 분야 신규 공모사업 착수회의 열려
포항서 과기정통부 바이오 분야 신규 공모사업 착수회의 열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참여하는 고리형 펩타이드와 바이오잉크 소재 개발 분야 2개 과제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5억원 포함 총 3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지난 21일 과기정통부 바이오 분야 신규 공모과제 착수회의가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각각 열렸다.한국연구재단과 포스텍·서울대·연세대, 한국기계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셀트리온제약·대웅제약 등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시는 그동안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와 제조·평가시설, 상용화 지원시설 등 바이오프린팅 분야 연구·실증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왔다.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125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재생신약용 장기 특이적 바이오잉크 소재 개발’ 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포항의 바이오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포스텍의 ‘바이오프린팅 기반 이식용 혁신재생치료제 제조 원천 기술 개발’도 별도 공모과제로 추진되면서 관련 분야의 연구·산업 기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신약개발 분야에서도 총 216억원 규모의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신약개발과 기업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포항이 구축해 온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선정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업 유치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산업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공모선정 성과를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로 연계하고 산·학·연 공동연구와 첨단장비 활용, 기술이전 지원을 강화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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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사업이 전국 지자체 19건 가운데 최종 후보 8건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9일 국민투표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8~9차선의 차량 중심 도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구간별로 연차별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조성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는 약 500m 구간에 3열 다층 식재 방식의 입체적인 가로수 식재를 도입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차단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녹색 캐노피 역할을 하도록 조성했다.또한 자전거도로와 노후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차단해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가로수 특화 거리’로 탈바꿈시켰다.시는 올해도 약 350m 구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형산강변과 포항철길숲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주요 생활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파편화된 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스코대로가 주변 병원과 상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녹색공간을 누릴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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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팀 포항’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격…포항시, 현지 응원 나서
한국 대표 ‘팀 포항’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격…포항시, 현지 응원 나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칭다오 원동컵 국제요트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팀 포항’을 격려하고 양 도시 간 해양스포츠 교류 확대에 나섰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한 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9월 포항에서 개최되는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 와의 연계 협력 및 해양레저관광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방문단은 지난 20일 오후 칭다오시 올림픽 요트경기장을 찾아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팀 포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대한민국과 포항을 대표해 출전하는 ‘팀 포항’ 선수단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안전하고 훌륭한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21일 오전에는 칭다오시 올림픽요트센터 칭다오시 올림픽 촉진위원회 및 환동해컵 요트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두 도시는 대회 일정 조율과 함께 해양스포츠 대회 및 문화·관광 축제의 정례적 교류,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공유를 포함한 다각적인 우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방문단은 같은날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22일에는 칭다오 올림픽 요트경기장의 선진 시설물과 운영 방식을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출장 마지막 날인 23일 칭다오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원동컵 오프쇼어 Race1 구간의 출발을 현장에서 응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2026원동컵 국제요트대회’는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36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중국·러시아·미국·일본 등 11개국 5개 팀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회 코스는 중국 칭다오를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대한민국 포항으로 이어지는 오프쇼어 및 인쇼어 레이스로 펼쳐진다.특히 오는 9월 12일부터 포항 영일만 일대에서 펼쳐질 포항 레이스는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 와 병행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선9기 포항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원동컵 출전과 칭다오시와의 긴밀한 교류는 포항시가 환동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레저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의 해양관광 정책 방향에 발맞춰 오는 9월 포항 경기를 완벽하게 준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선순환하는 체류형 해양레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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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스마트경로당서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 습관을 형성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포항형 스마트경로당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스마트경로당의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25개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처방받은 용법·용량과 복용시간 지키기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지 않기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 중복 복용 주의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복용 약을 의사·약사에게 알리기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여러 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과 병용투여 위험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의약품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복용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복약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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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암선생 추모 경북 유도선수권대회 성료…경북 유도인 한자리에
포항시, 동암선생 추모 경북 유도선수권대회 성료…경북 유도인 한자리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체육관에서 ‘동암선생 추모 2026 포항시장배 경북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포항 유도계의 큰 어른이자 대한유도회 창설의 기틀을 다진 고 동암 문달식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982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경북 유도인들이 모여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지역 유도 발전을 이끄는 전통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에는 유아·초·중·고 학생,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단체전 및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로 나뉜 개인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동암 문달식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경북 유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유서 깊은 대회가 올해도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경북 유도인들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참가한 선수들도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값진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동암 문달식 선생은 1917년 포항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인 1945년 8월 26일 대한유도회의 근간이 된 대한무술회 창설에 참여했으며 이후 경북 지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에 힘썼다.1960년 민선 포항시장을 지냈으며 2대에 걸쳐 포항시체육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1965년에는 유도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유도회 제1호 금장공로장을 수상했으며 1978년 향년 62세로 별세한 후 그 공적을 기려 대한유도회로부터 유도 8단을 추서받았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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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드림스타트, ‘우리가족 쿨한 데이’ 가족 물놀이 체험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이 퐁당, 우리가족 쿨한 데이’ 가족 물놀이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체험은 여름철을 맞아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가족 물놀이 체험에는 총 71가정 218명이 참여했으며 1·2차로 나눠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진행한다.지난 22일 열린 1차 행사에는 34가정 104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는 29일 열리는 2차 행사는 37가정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가족들은 워터파크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후원 연계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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