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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해수부 첫 공모사업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건립 선정
산지거점 유통센터 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 ㈜오성푸드가 선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더동쪽바다가는길에서 추진하는 FPC사업은,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가공·포장시설, 냉동·냉장시설, 검사․품질관리 시설 등으로 모든 시설에 해썹을 도입 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어업대전환으로 어업소득 5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 FPC사업뿐 만아니라, 수산가공 및 유통분야에‘스마트 수산가공단지조성사업’과 수산물 저온유통인프라 확충을 위한‘경북권 위판장 현대화지원 사업’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제는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이며 수산물 소비유형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유통구조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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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도 보급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건립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 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하여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하였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0,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 원 증가한 총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하여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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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개최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 개최 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녕읍은 우리 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을 하고 인구증가 추세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특별 대책회의를 마련했다.회의에서는 인구증가가 부진한 원인과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향후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회의 정기적 회의와 홍보활동은 물론, 기관·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인구증가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인구감소 위기를 우리 군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인구증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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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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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실전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와 위기도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읍·면 신규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지식 공유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소속 김민정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 입력 및 처리 절차 △ 사례관리 과정별 수행방안 △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처리 과정과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수행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해서는 업무 시스템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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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2억원 규모의 47건 기부금 접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된 총 47건의 기부금 접수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촉위원 4인을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부금 접수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낙인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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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1일 남상면 이장협의회 신규 임원진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행복나눔냉장고에 4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남상면 이장협의회의 연초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최근 이장협의회원들의 후원 물품 기부에 이어 연이어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연초 기부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추가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남상면 전반으로 확산해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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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은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40포를 대창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종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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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점검 등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장비 95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추운 날씨로 인해 소방호스가 얼어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불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상 조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헬기 집중 투입 △인력 분산 배치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펼쳤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근 리조트 투숙객과 캠핑장 등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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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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