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5일 ‘걷GO, 절주하GO’ 야간건강걷기대회 개최
25일 ‘걷GO, 절주하GO’ 야간건강걷기대회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GO, 절주하GO'2026년 생활터 절주 실천 야간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야간 걷기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금연과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양구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KCP호텔과 양구인문학박물관, 한반도교, 한반도섬, 파로호뱃길나루터를 지나 수변길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운영된다.행사에는 양구 관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코스 안내와 교통통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걷기대회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홍보캠페인도 진행한다.어깨띠와 리플릿을 활용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의 건강 위해성을 알리고 음주 자가점검 패치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절주수칙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구군보건소 금연클리닉도 함께 홍보한다.양구군은 이번 야간건강걷기대회를 통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금연과 절주 등 건강생활을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야간건강걷기대회가 주민들이 선선한 여름밤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정선군, ‘주민이 만들고 지역이 키운 축제’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남면 주민과 상인,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온 ‘제4회 남면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남면을 대표하는 여름철 지역축제로 한 단계 성장했다.지난 22일 남면 민둥산역 거북이약수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MLB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와 문곡중학교 동아리의 댄스공연, 난타,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졌으며 즉석 이벤트와 야간 프로그램,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여름밤 축제로 진행됐다.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는 마을 상인과 주민들이 남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뜻을 모아 시작한 주민 주도형 축제다.제1회부터 제3회까지 주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적인 재원 조달로 축제를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부터는 정선군의 지원이 더해져 축제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공연에 참여하고 상인들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구성원 모두가 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주민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작한 축제에 행정의 지원과 협력이 더해지면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상권의 위치와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등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축제의 취지를 실현했다.정선군 남면청년연합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참여 규모에 맞춰 축제 공간과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시간도 늘리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축제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동혁 정선군 남면청년연합회장은 “‘삼산오수 축제는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축제에 담아 스스로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힘으로 성장해온 축제가 남면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알리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양구백자박물관, 3분기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양구백자박물관, 3분기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은 양구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탄생을 기념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출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구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들은 전문 도예가와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양구백토를 빚어 태항아리를 만들고 태명과 문양,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소망의 문구 등을 새겨 아이의 탄생과 가족의 마음을 담아낸다.양구백자박물관은 올해 처음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출산을 개인과 가족의 경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기록하는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조선백자의 시원을 밝히다’ 와 연계해 진행된다.오는 9월 27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이성계 발원 백자’5점을 비롯해 양구·분원·청송 및 북한 해주 지역에서 제작된 유물 100여 점과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교수 및 대학원생 27명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태항아리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왕자와 왕녀가 태어나면 태반과 탯줄을 항아리에 담아 길지에 안장했던 전통에서 비롯됐다.특히 세종대왕의 태항아리는 현존하는 백자 태항아리 가운데 이른 시기의 사례로 알려져 있으며 양구백토와의 관련성도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양구의 흙으로 기록한다’는 지역만의 출생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3분기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체험은 9월 17일과 18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아 12월 17일과 18일에 운영할 예정이다.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태항아리는 생명의 탄생을 소중히 여기고 기록했던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매개체”며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양구백토로 만든 태항아리를 통해 자신이 태어난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정선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 ‘자진철거 유도 후 불응 시 엄정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하천·계곡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영업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집중 단속을 추진하는 등 하천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정선군도 지역 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현황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정비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7월 기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조사 결과 총 254건을 확인했다.유형별로는 가설건축물 22건, 평상 17건, 데크 22건 등이 포함됐다.확인된 불법시설물 가운데 144건은 자진철거 등 조치를 완료했으며 군은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행위자가 자발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계도를 지속하고 있다.특히 군은 불법시설물 설치 행위자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1차·2차·3차 적발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8월 중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물 설치와 무단 점용 행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자진철거 등 계도 조치를 우선 추진하되,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공정한 하천 이용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경주 화랑대기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20억원 들여 잔디 교체
경주 화랑대기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20억원 들여 잔디 교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앞두고 경주지역 주요 경기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경주시는 20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규격에 맞는 최신 잔디로 교체하고 시민운동장 천연잔디도 전면 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8일 개막하는 화랑대기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화랑대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789팀, 선수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2300여 경기를 치른다.참가 인원과 경기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대회는 1주차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인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시민운동장 등 경주지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경기장 시설 개선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선수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유소년 선수들의 무더위 노출을 줄이기 위해 대회 개최 시기를 기존 8월 초에서 8월 말로 늦추고 한낮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경기를 편성한다.경기 중에는 쿨링브레이크를 운영하고 경기장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는 조별 풀리그와 8인제 방식으로 운영된다.U-12 부문에는 올해 그룹별 토너먼트와 시상제도를 도입해 공정한 경쟁을 통한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유도한다.경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대거 방문하면서 숙박과 음식점, 상가 등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화랑대기는 약 62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장 시설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어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과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춘천시, ‘왈왈투게더’ 유기견 산책 서포터즈 출범
춘천시, ‘왈왈투게더’ 유기견 산책 서포터즈 출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이들은 앞으로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사람과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서포터즈들은 이날 행사에서 유기견과 처음 만난 뒤 올바른 리드줄 착용법과 핸들링 방법, 산책 시 안전수칙 등 유기견과 안전하게 교감하기 위한 기초교육을 받았다.오는 9월 12일에는 서포터즈와 유기견, 시민이 함께하는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관련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김근형 축산과장은 “이번 산책 서포터즈 활동과 12일 예정된 왈왈투게더 페스티벌을 통해 유기견들의 사회성을 높여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성숙한 반려문화가 안착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3
-
경주 동궁원,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주 동궁원,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동궁원은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동궁원 식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동궁원 식물아카데미는 동궁원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식물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식물 재배법과 야생화 관리, 플랜테리어 등 다양한 식물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각 반별 주 1회,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각 반 25명씩 총 50명이다.교육은 식물의 생장 이해와 기후변화와 식물, 실내 가드닝 및 플랜테리어 등을 다루는 이론 수업과 생활원예, 야생화 관리, 꽃누르미, 수생식물, 테라리움, 분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으로 구성된다.또 외부 수목원과 정원 등을 방문해 해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는 현장학습도 진행한다.수강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오후 6시까지 동궁원 홈페이지 접수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식물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전성미 동궁원장은 “시민들이 식물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3
-
경주 라원, 학생단체 평일 7,000원…다음 달부터 특별할인
경주 라원, 학생단체 평일 7,000원…다음 달부터 특별할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라원이 미래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에 나선다.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라원 학생단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 평일에 3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하면 기존 단체요금 1만10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7000원 에 이용할 수 있다.인솔교사는 무료다.할인은 평일에만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 휴관일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동궁원에 사전 이용 공문을 접수한 뒤 방문하면 된다.이용료는 방문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시는 프로모션 운영에 앞서 이달 말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주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라원은 신라의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외정원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실내형 디지털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을 위한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찾아 자연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라원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 한자리에…여인상 등 26명 수상
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 한자리에…여인상 등 26명 수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경주시는 경주시새마을부녀회가 2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26년 경주시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 및 새마을 여성봉사자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온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새마을여인상 21명과 내조상 2명, 다문화가족상 3명 등 모두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새마을여인상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행사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역조직의 힘: 소통과 협업으로 다시 활성화하는 새마을 조직’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표창 수여와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명숙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흘린 땀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3R 자원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23
-
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페스티벌 개최
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페스티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후원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이 주최·주관하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가 오는 10월 4일 보문호반길과 소노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러닝 프로젝트로 경주에서는 강원 홍천과 제주 등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보문호의 수변 경관과 가을밤의 정취를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된다.레이스는 보문호반길 일원을 달리는 9km 메인런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7km 펫런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펫런 참가자에게 리드줄과 LED 블링커 등 펫 전용 키트를 지원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소노캄 경주 야외 행사장에서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야간 레이스가 시작된다.참가자에게는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소노캄 경주 풀앤스파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레이스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특별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지난 8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호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달리며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친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