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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장애친화도시’ 위한 “무장애 마을 한바퀴”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하동읍 중심지 보행로 일원에서 장애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무장애 마을 한바퀴 스탬프투어’를 추진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활동으로 장애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장애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관내 장애인단체인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농아인협회 관계자와 장애인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하동읍 중심지 주요 보행로를 직접 이동하며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지정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면서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점자블록 상태, 횡단보도 접근성, 이동 동선 내 장애물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사진 촬영과 현장 기록을 병행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조사는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애 유형별 이용자들이 실제 이동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조사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필요한 데이터”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하동군 내 무장애 보행 환경 개선과 장애 친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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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강화.“재난·사고 군민 피해 최소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군민안전보험’보장 항목을 강화해 갱신 시행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최소한의 경제적 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하동군은 2020년 첫 시행 이후 7년 차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로부터 1800만원을 지원받아 보장 수준을 더욱 강화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등 26개이고 보장 금액은 정도 및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지급된다.군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보장 금액을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은 2천5백만원, 의사상자 상해 보상은 3천만원, 야생동물 피해 사망은 1천만원으로 각각 증액했다.이처럼 폭넓은 보장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군민안전보험이 군민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버팀목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소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신규 보장 항목도 대폭 확충했다.최근 빈번해진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온열질환 및 한랭질환 진단비를 신설해 각 10만원을 지급하고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에도 진단비 1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폭발·화재·붕괴 사고 보장에 땅 꺼짐 사고를 포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보장 범위를 ‘공유형 모빌리티’ 사고까지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한편 군민안전보험은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기존에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하동군 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구비 서류를 갖추어 보험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행해 온 군민안전보험이 이제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도비 확보를 통해 재난 사망 보장액을 높인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보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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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2026년 공수의 1명 추가 위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도 가축방역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공수의 1명을 지난 11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초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5명의 공수의를 운영하게 됐다.공수의들은 앞으로 담당 권역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 초기 대응 등 현장 방역업무도 맡게 된다.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135만9천여 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관리에 힘써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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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건강수준 파악과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의료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의령군 내 표본가구 5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이다.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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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우기 대비 도시지역 빗물받이 준설 추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도시지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군은 지난해에도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불량 구간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 대비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우기 전 주요 배수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높이고 도로 물고임과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빗물받이 준설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비사업”이라며 “우기 전 배수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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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검침 데이터가 무선 통신을 통해 전송되는 만큼 외부 침입이나 데이터 위·변조 등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가스·전기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나, 수도 분야에서는 보안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 도입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만899전 가운데 1만9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수도행정의 보안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보안형 원격검침단말기 도입으로 △검침 데이터 신뢰성 확보 △요금 부과의 투명성 강화 △시민 정보 보호 수준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향후 스마트 물 관리 체계 고도화와 통합 운영 환경 구축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효율성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 확보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 기능이 적용된 단말기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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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관람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를 뿐 우리는 모두 같은 친구’를 주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꾸며진다.이어 7월에는 ‘다문화 책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해 문화적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8월 ‘다문화 요리 체험’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국의 식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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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문화체험으로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영화 관람을 마친 이 아동은 “마리오가 우주를 날아다니며 모험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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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돼 일반 건축물 세율이 적용되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동신고를 통해 주택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다.신청 시에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서와 소유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임대 중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에는 전입세대열람 확인원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 영주시 세무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다만 주택 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부담은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목에서는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시는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와 기존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재산세 변동신고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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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영주시,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감시체계 운영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기독병원, 영주자인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가 참여한다.각 의료기관은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보건소에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감시체계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주요 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시원한 환경 유지 △물 자주 마시기 △정오~오후 5시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실내 환기하기 등이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에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전국에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경북은 436명, 영주시는 18명으로 집계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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