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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해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5일 야외활동과 명절 음식 준비가 늘어나는 환절기를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살모넬라균은 사람과 동물의 장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오염된 달걀·육류·가금류와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섭취할 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감염되면 보통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린이·어르신·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달걀·생닭·육류를 만진 후 손과 조리기구 깨끗이 씻기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고 칼·도마 따로 사용하기 △달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제품을 구입해 냉장보관 하기 △달걀·육류·가금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식품의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손 씻기,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달걀과 생닭을 취급할 때 각별히 주의하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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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김해시서부보건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5일 가을철 야외활동과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를 가지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다.등산, 캠핑, 임산물 채취, 텃밭이나 농작업 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쯔쯔가무시증은 주로 10~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물린 뒤 10일 이내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SFTS 는 주로 4~11월 사이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뒤 5~14일 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입었던 옷을 따로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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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모집
예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가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올해 120여 농가에 300여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2027년에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본국 가족과 라오스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군은 2024년 라오스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선발·면접을 거친 우수 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가는 재배 면적에 따라 1~4명까지 고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과 소방 시설 등 법적 요건을 갖춘 적정 숙소를 필수 제공해야 한다.박완우 농정과장은 “농번기에는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일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입국·배치 후에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빈틈없는 사후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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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
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글 싱가포르’, ‘현대글로벌혁신센터’등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업무 환경, 미래 산업의 변화 등을 알아보고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미래에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현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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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신규 자문위원 8명의 위촉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평화와 안정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어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추진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조경섭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반도의 미래 평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평소 군민 곁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남은 하반기에도 계획된 활동을 내실 있게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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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원이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기업과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간다.신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로 개선된 개발 여건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인재와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서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관광·문화 분야의 민간투자 유치도 강화한다.산림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 산림·휴양·관광 분야의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숙박과 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기업과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바이오·백신·헴프 등 전략산업과 관광·서비스, 미래 첨단산업까지 투자유치 분야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자문단이 기업과 안동을 잇는 가교가 돼 기업의 투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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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개최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가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과 안동체육관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라인 스피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 선수부터 일반부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인라인하키대회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연령별 경기가 펼쳐진다.빠른 경기 전개와 팀플레이를 통해 인라인하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인라인 스피드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진행된다.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참가해 스프린트, 포인트, 제외,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아티스틱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쿼드와 인라인 부문에서 프리 스케이팅과 솔로 댄스 경기가 펼쳐진다.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롤러스포츠 종목을 안동에서 함께 선보이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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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 가족 함께한 ‘레이저 매직쇼’ 성료
안동시, 온 가족 함께한 ‘레이저 매직쇼’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가족 공연 ‘레이저 매직쇼’를 개최했다.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고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션 마술과 화려한 LED·레이저 퍼포먼스로 구성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지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연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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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사업설명회 참여자 모집
안동시,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사업설명회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의 사업설명회 참여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비도심권 마을을 시민 문화기획자가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은 마을의 관심사와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생활권 안에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다.사업설명회는 현장의 문화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비도심권 14개 읍면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설명회는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권역별 일정은 △8월 3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풍천면·풍산읍·서후면) △9월 2일 북후면행정복지센터(북후면·녹전면·도산면) △9월 3일 예안면행정복지센터(예안면·와룡면·임동면) △9월 4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남선면·남후면·일직면·임하면·길안면)다.참여 대상은 해당 권역의 리 단위 마을 주민과 이장·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 및 관계자다.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 참여 방법,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참여 마을은 설명을 들은 뒤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 관계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비도심권 주민들도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마련했다”며 “권역별 설명회가 각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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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성료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청년 MICE 인재들이 안동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했다.안동 MICE 서포터즈 12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MICE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여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했다.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MICE 커리어 토크쇼를 통해 현직자들의 경험과 다양한 직무를 살펴봤다.이어 지역과 소속을 섞어 구성한 팀별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기획 역량과 협업 경험을 쌓았다.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에서는 안동 MICE 서포터즈 ‘AURA’ 가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MICE 개최지로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전국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안동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며 개최도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이번 총회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안동의 지역자원을 MICE 현장으로 확장한 ‘안동 유니크 투어'다.참가자들은 맹개마을, 금소마을, 예끼마을을 찾아 마을별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MICE·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컨벤션센터 중심의 MICE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의 마을과 문화·관광자원을 MICE 콘텐츠로 연결하는 안동형 ‘타운 MICE’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청년들이 안동의 마을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새로운 MICE 콘텐츠로 바라봐 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확인한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안동형 타운 MICE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MICE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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