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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산불 발생 당시 대피와 피해를 경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하마을, 문상마을, 송전마을, 백연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재난 심리 지원은 단순 일회성 지원에 거치지 않고 단계적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3월 1차 심리 지원을 시작으로 4월 2차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5월 프로그램은 마지막 3차 회복 지원 과정으로 진행된다.3차 프로그램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과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재난 심리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나비 포옹’등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마음 안정화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라탄 마음 바구니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치유의 시간을 마련한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 나타나는 불안과 우울, 긴장감 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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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교육 성료
함양군,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교육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의 공직자와 지역 리더, 주민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갖추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완벽히 숙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고자 기획됐다.함양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읍면 직원들은 물론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안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까지 총 208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법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자세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조작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위급 상황을 가정한 1:1 밀착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신동헌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과 이장님들, 주민 여러분 덕분에 교육이 내실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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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양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개그 뮤지컬 ‘아는 노래’를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는 노래’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개그맨들이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5인조 전문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공연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개그콘서트 ‘아는 노래’코너의 공감과 재미를 무대 공연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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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림토요무대 운영
함양군, 2026년 상림토요무대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야외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2026 상림토요무대’ 가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30분,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문화 공연으로 올해는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개막 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가수와 동아리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전 공연으로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함양·산청 지역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초등학생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진다.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펼쳐지는 토요무대가 군민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상림토요무대는 통기타, 합창, 색소폰, 우쿨렐레,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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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고유가·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창녕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독려 및 지급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성봉 건설산업국장 등 30명이 참여해 상인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군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류 및 선불카드 구입 등 지급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으며 18일부터 2차 지급을 시작한다.2차는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신청·지급 받을 수 있다.사용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다.한편 지난달 30일부터 지급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녕시장에서 지원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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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도천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12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을 집중 수거하는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면내 14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마을에 모아뒀던 플라스틱·유리 농약병과 농약 봉지류 약 2.5톤을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했다.윤희정 면장은 “경진대회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농촌지역의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 순환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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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월은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합천군 “5월은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납세자들이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신고 대상은 2026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신고 및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일까지다.신고서가 미리 작성돼 안내되는 모두채움대상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를 전화로 신고하고 안내문에 적힌 가사예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 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현장 방문 없이 전자신고도 가능하다.국세청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다.또한, 군은 소규모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1일에서 9월 2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오미화 재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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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공동 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장소에 산적해 있는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수거에 앞서 이장회의 등 홍보를 통해 농가에서 공동집하장 및 공터 등 지정 장소로 영농폐기물을 배출토록 했고 배출된 영농폐기물은 위탁업체를 통해 5톤 집게차로 수거한다.이번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처리가 힘들어 마을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원활한 처리를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란 수륜면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수륜면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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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영화에 무료상영까지, 별고을시네마 활력 ON
천원영화에 무료상영까지, 별고을시네마 활력 ON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 가 영화 관람료 할인과 무료 상영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 나선다.성주군은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영화시장 회복과 군민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람객은 1인당 최대 6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성인 기준 기존 7천원이던 영화 관람료를 단돈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우대·할인 대상 및 문화의 날 관람객은 5천원, 3D 영화는 3천원에 관람 가능하다.또한 10인 이상 단체관람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족·친구·단체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단,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는 5월 26일 ‘성주 군민의 날’을 맞아 특별 무료 상영 행사도 진행된다.이날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최신영화 군체를 무료 상영하며 티켓은 상영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무료 상영은 성주군민 대상 행사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학생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로 확인 가능하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전통시장과 창의문화교류센터 인근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 OTT 확산과 영화관 이용 감소 속에서도 다양한 할인·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천 원 영화 관람과 무료 상영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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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치매보듬마을 2개소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가면 용흥2리와 벽진면 용암1리를 2025년부터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치매보듬마을을 보다 심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2일 13일 양일간 2개소 보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이웃의 돌봄으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는 △사전사후 주민인식도 조사를 거쳐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및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 치매보듬마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했고 특히 성주소방서와 연계한 생활안전교육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실시 후 각 가정에 소화기 배부·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호응도를 높였다.또한 성주경찰서와 범죄예방교육 운영, 산림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함께 우리마을 화단가꾸기,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와 치매환자 가정 전기안전점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화기부사업 연계를 통한 치매환자 안부 확인·말벗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돋보였다.이번 보듬마을 운영 위원회는 보건소를 비롯해 면장,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마을 주민대표가 운영 위원으로 참석해 치매보듬마을의 사업 추진 일정, 협조 사항, 기타 마을에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논의 했고 올해는 전년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보듬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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