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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양양 먹거리”…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 개최
“믿고 먹는 양양 먹거리”…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 개최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의 대표 로컬푸드 직거래 공간인 ‘매일아홉시’ 가 개점 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객 감사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매일아홉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매일 오전 9시에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의미로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개점 이후 현재까지 18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1억 5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매일아홉시’매장에 진열되는 모든 농산물은 단순 유통이 아닌, 철저한 검수 절차를 거친 제품들로만 엄선된다.생산 농가는 상품의 안전성, 신선도, 포장 상태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입점이 가능하며 이 같은 철저한 관리 체계가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됐다.특히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해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딸기’를 비롯해, 청정 자연을 담은 ‘꿀’, 향과 식감이 일품인 각종 ‘버섯류’는 입고 즉시 완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농가 소득 증대의 든든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매일아홉시’는 지난 2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풍성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일 100명 한정으로 신선한 ‘방목유정란’을 증정한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의 이벤트 공간에서는 신제품 ‘표고버섯 메밀전병’의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시식 후 맛을 본 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외에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인증에 참여하면 실용적인 ‘타포린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매일아홉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양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일아홉시’ 가 양양의 먹거리 표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엄격한 기준을 묵묵히 따라준 농가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하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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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원 대비 2420억원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원보다 2360억원 증가한 2조 9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원보다 6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재난대비 응급복구사업과 농업분야 지원사업 등을 반영했다.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중동전쟁여파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9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6억원, 주행세환급금지원 38억원, 국내복귀투자보조사업 330억원,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사업 64억원, 스타트업 필드 구축사업 35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14억원을 추가 편성했다.도시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편의증진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산동스포츠문화타운 건립 41억원,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12억원, 송림네거리교차로개선공사 21억원, 국가 1산업단지아름다운거리조성공사 14억원, 도량~지산간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거의~대동아파트간 도로개설 10억원, 도개 신곡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35억원, 교통카드환승할인액손실보전 9억원,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상 7억원 등을 추가 반영했다.또한, 이상기온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해 도로응급복구 및 정비 20억원, 지방하천 및 소하천 유지관리 6억원 등 재난대비 및 응급복구예산에 총 75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 19억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12억원, 전업농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등 9억원, 농기계 보관시설 건축공사 3억원 등의 농업예산을 추가 반영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지역의 소상공인 중심 골목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의 인구 유입, 창업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교통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추경을 발판삼아 2027년 당초예산에서는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있게 예산을 편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제299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2일 최종 확정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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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의 홍보 활성화 및 지역업체의 자생적인 상품개발 지원을 위해 푸드프랜즈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푸드프랜즈는 송정맛길을 대표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얼굴로 활약 중인 캐릭터다.캐롱·양팡·마니무·고마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업체들은 푸드프랜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티셔츠·에코백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직접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 활용뿐만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춰 형태·색상·표정·동작 등을 변경한 응용디자인 제작도 가능해 민간의 창의적인 캐릭터 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이용 가능한 저작재산권의 범위는 복제권·배포 권·전시권·공중송신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으로 상품의 개발·제작·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다만 캐릭터의 기본적인 정체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현저히 훼손하는 이용은 제한되며 캐릭터의 동작·음성·스토리 등을 활용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은 별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용신청서와 캐릭터 활용 제품 시안,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미시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체와 캐릭터 활용계획 등을 검토한 후 이용 여부를 결정하며 이용을 인정받은 업체는 별도의 사용료 없이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또한 푸드프랜즈 캐릭터 상품은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현장 홍보·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축제 이후에도 개별 매장을 통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해 축제 홍보와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송정맛길 푸드프랜즈가 행정에서 활용하는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업체의 아이디어를 만나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업체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을 알리는 지역 대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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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훈풍 탄 구미시 구미시 5개 기관 뭉쳐 로봇 어벤져스 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 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투자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고 구미 로봇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 로봇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대표 로봇 전문연구기관과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와 지역 대학·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국가 로봇정책과 전문기관의 역량, 구미의 제조기반과 기업 기술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구미시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구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자·제조산업 기반과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로봇·AI 와 접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제조산업의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기업 간담회에서는 자율이동로봇, 정밀가공, 센서 로봇 제조, 툴체인저, 액추에이터, 모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정부 메가프로젝트 참여와 삼성 등 수요기업과의 연계, 시장 진입 및 성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대규모 정책·투자 기회를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이날 구미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로봇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구미의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이 사업화와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삼성의 로봇 투자를 지역 로봇산업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해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기반에 AI·로봇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더해 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가 다시 산업을 키우는 역동적인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선택한 구미의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무기로 로봇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로봇·AI 등 미래 기술과 연계하고 구미가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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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9~30일 강원특별자치도 3쿠션 당구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당구연맹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정선 365 당구클럽 등 지역 당구클럽 7곳에서 강원특별자치도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정선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과 군의회 등이 후원하며 ‘KTX 평창~정선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연맹에 등록된 생활체육선수로 제한되며 전문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상금은 단체전 1위 150만원, 2위 80만원, 공동3위 40만원씩, 공동5위 20만원씩 등 총 430만원, 개인전은 1위 200만원, 2위 120만원, 공동3위 60만원씩, 공동5위 30만원씩, 공동9위 15만원씩 등 총 680만원 등 총 1111만원 규모이다.또 시상금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기타소득세 4.4%가 공제되며 본인 명의 계좌로만 받을 수 있다.장청일 정선군당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KTX 평창~정선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기원을 지역 안팎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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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종합민원실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민원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악성·특이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간담회는 민원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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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기자단’ 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참여행정 확대
정선군, ‘와와기자단’ 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참여행정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홍보하는 와와기자단 운영을 통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참여행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와와기자단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는 군민 참여 기자단이다.주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등 군정과 지역사회 간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와와기자단은 여성의 시각에서 지역의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취재하는 여성 기자단으로 지난해 첫발을 내딛었다.군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공개모집을 실시, 기자단 추가 선발을 진행했으며 기존 11명에서 17명으로 단원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기자단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인터뷰는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SNS·AI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미디어 교육과 전문가 특강, 현장 워크숍을 통해 취재 역량을 다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관광, 공동체 및 일상 속 주민들의 삶을 여성의 섬세한 시각으로 담은 기사와 현장 사진을 매달 발행되는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에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와와기자단을 중심으로 생활 속 정책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지역 홍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올 하반기에는 정선군평생학습관과 연계해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현장감 있는 취재와 기사 작성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여성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개선사항및 아이디어가 실제 군정에 반영되는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은 여성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가치와 따뜻한 이야기를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확산하는 중요한 군민 참여기구”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공동체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와와기자단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와 참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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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근로자 선발과 비자 발급 등 사전 행정절차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농가가 실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할 수 있도록 올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농가별 기본 허용인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작물별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숙소시설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정선군은 현재 라오스와 필리핀의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인력수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도입 국가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방식도 운영한다.군은 신청 농가의 재배면적과 실제 인력수요, 임금지급 능력, 숙소 및 근로조건, 기존 계절근로자 고용·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인원을 배정하고 법무부 배정심사와 사증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의 실제 인력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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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평창군 Wee센터 및 Wee클래스, 청소년상담사, 사례관리 담당자 등 청소년상담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하반기 상담자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했다.이번 슈퍼비전은 상담 현장에서 접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상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와 효과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슈퍼비전에는 김성은 박사를 초빙해 복합적인 위기 문제를 가진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진행 과정과 개입 방법을 살펴보고 사례개념화를 통한 상담사례 분석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요인과 효과적인 개입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상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기법과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상담자뿐만 아니라 유사한 사례를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 실무자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례를 바라보고 의견을 나누면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박금성 센터장은 “3년 전부터 매년 상·하반기 운영해 온 슈퍼비전이 상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는 관내 상담 실무자들이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적인 슈퍼비전을 받을 수 있는 열린 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상담 역량을 함께 높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심리·정서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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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맞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문경시, 추석맞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적측량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 해 시민들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 해소에 나선다.‘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은 지적측량 일정 지연으로 건축물 준공 및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4년부터 문경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문경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하게 지적측량이 필요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여건과 시급성을 검토한 후 기동반을 우선 투입해 측량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특히 2024년 특수시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48건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추석에도 명절 전후로 토지의 매매·증여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지적측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기동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적측량이 필요한 시민들이 처리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 체감형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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