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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마음 통합 지원 ‘올인원 재활교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인원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인원 재활교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활동 △구강건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재활운동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경남권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 교실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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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1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통영시와 고성군 일대의 청년 거점 공간 및 지역 기반 운영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견학 내용으로는 청년 공간의 효율적 운영 방식,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도시재생과 연계된 청년 활동 사례 등이 다뤄졌다.참여자들은 민간 공간과 행정기관, 청년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사천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워크숍 참여자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통해 사천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인구청년팀은 민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교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사천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제4기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선발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사천시 청년들을 대표해 정책 제안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장 경험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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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캔 수거 작업 및 헌 옷 분리 작업 실시
공병·캔 수거 작업 및 헌 옷 분리 작업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동서어린이집 새마을 창고에서 공병·캔 수거 및 헌 옷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창고에 모인 새마을 회원들은 헌 옷, 캔, 공병을 수거하고 이를 분리해 재활용 업체에 판매했다.이날 작업으로 약 15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출할 예정이다.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새마을 회원들이 땀 흘려 작업한 수익금이 우리 주위에 힘든 이웃분들에게 쓰이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달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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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시행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이달로 앞당겼다.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모두 189대이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7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958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자동차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지원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해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개인은 2년이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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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성장하는 여성 리더”…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과 총동문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구미시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관내 55세 이하 여성 50명이며 여성 리더십을 비롯해 인문·예술·시사 등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단합행사도 마련된다.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54기 4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여성대학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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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배우고 머그컵에 새기고”…구미 학생들, 왕산 정신 체험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보훈선양 프로그램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진행된다.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이끈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태초등학교와 상모중학교 등 지역 5개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항일의병 활동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학생들은 의병 활쏘기 체험을 통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독립운동 관련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한다.역사 교육에 체험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왕산 선생뿐 아니라 형제와 자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한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왕산기념관을 활용한 역사·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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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불편·현안 해결…상반기 우수사례 10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며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시는 2025년 하반기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접수된 18건의 사례에 대해 국민·시민·직원 투표를 실시하고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을 확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사례로는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이 선정됐다.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권역별 3개소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마련했다.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 사례도 포함됐다.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하고 관내 미등록 경로당 46개소에 각종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민원봉사과 윤선목 팀장의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사례도 주목받았다.산업단지 내 대체 주차장 확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확대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자체 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적극행정을 위한 노력은 대외 평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구미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적극행정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이자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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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 재난 주민대피 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2리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이·통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는 훈련에 앞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산불 확산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대응 역량 강화 △주민 대피소 및 임시 주거시설 점검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아울러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산읍 습례2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뒤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주민 대피 상황을 전파하며 시작됐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를 수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대피를 지원했다.대피를 거부하거나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도 가정해 경찰 협조 아래 강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산불 위험 상황에서의 신고 요령과 대피 우선 원칙,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현장을 참관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대피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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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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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력 2026 홍천 목재정원박람회 연계 공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신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손수 가꾼 도심 속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장대리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심화 교육’ 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지난 3월 11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시작된 교육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며 주민들이 정원 설계부터 식재 수종 선정,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주제와 감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실습 시간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주기와 식물 생육 상태 점검을 이어가는 등 정원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조성된 정원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꾼 생활 속 정원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직접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직접 설계하고 심으면서 정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커졌다”며 “많은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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