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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정부예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보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확보된 예산은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사업 3건에 집중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홍천 206호선 도로 확장·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 복구공사, △홍천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방재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확보된 소중한 재원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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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석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석도서관이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도서관은 다문화가정과 일반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맛보고 놀자, 세계 한 바퀴”라는 주제로 8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홍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서석도서관 로비에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도구 체험, 공예품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소개 및 음식 만들기, 포토 존 등이다.참가 신청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5.14~5.21까지 우선 접수하며 일반 접수는 5.22~6.2까지 서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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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어린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0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매직 벌룬 LED 쇼’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총 16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알록달록한 풍선과 마술, 화려한 LED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연신 환호성과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학부모의 의견이 이어졌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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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담은 ‘나눔 모내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 번영회는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1327번지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수확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논을 일구고 모를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번영회원들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 동안 정성껏 벼를 키우고 추수까지 직접 진행해 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내촌면 번영회의 활동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사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번영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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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피드아이민홍천’ 으로 AI 민원행정 새 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민이 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민원 통합 관리 시스템 ‘스피드아이민홍천’을 구축하고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피드아이민홍천’은 속도, 인공지능, 민원을 뜻하는 ‘민’을 결합한 명칭으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군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마트마인드와 함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마무리했다.이 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새올행정시스템, 수기 접수 등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민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특히 AI 가 접수된 민원 내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적절한 담당 부서를 분류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며 과거 유사 민원 처리 사례와 관련 법령을 토대로 답변 초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민원 담당 공무원은 AI 가 제시한 자료와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해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이를 통해 관련 법규 검색, 담당자 확인, 답변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가 변경된 경우에도 AI 가 축적된 민원 자료를 분석해 현재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반복되거나 유사한 민원에 대해서도 과거 처리 사례와 관련 근거를 참고할 수 있어 답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실시 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분야별 민원 진행 상황과 개별 민원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으며 축적된 민원 통계 데이터는 향후 군정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천군은 AI 를 단순 상담이나 일부 업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배정, 답변 지원, 처리 현황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스피드아이민홍천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행정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중심의 똑똑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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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 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 일원에서 ‘2026 홍천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천겨리농경문화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쟁기를 이용해 산간 지형의 밭을 일구던 전통 농경 방식이다.이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며 농사를 이어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홍천만의 독창적인 자산이다.이번 행사는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회의 활동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농업 기술이 생생하게 재현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리소를 이용한 써레질 시연과 전통 모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시연을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농기구를 다뤄보며 전통 방식의 농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홍천의 농경 역사와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홍천만의 차별화된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겨리농경문화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체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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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특선 영화 왕의 남자를 상영한다.이번 영화 상영은 오는 14일과 15일19시 30분, 양일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가족의 달 특선작으로 선정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을 담고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기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청송군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을 적극 활용, 최신 인기 영화 및 화제작을 엄선했으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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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주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지역축제·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고추장 담기 프로그램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청송의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지역 문화자산인 청송옹기에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여기에 포장 과정에서 청송한지 버선지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보는 체험을 더해 음식문화와 공예문화,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청송백자와 청송한지 등 지역 문화자산을 연계한 청송의 문화, 서로를 잇다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구성으로 지역 아동들이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다.2026~2027 미소축제는 경쟁력 있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청송백자축제가 선정됐다.청송백자축제는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전시·체험·공연·판매를 결합한 지역 특화형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재단은 이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송백자의 전통문화 브랜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 조성과 전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국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올해 공모 ‘전시 활성화 지원’분야에는 전국 16개 문화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 결에 따라 예술을 펼치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건의 전시를 운영하고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권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 3건 선정으로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 프로그램, 지역 대표 축제, 소규모 전시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송백자축제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송의 문화자원을 생활문화, 축제, 전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청송만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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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청소년 흡연 ZERO 도전”.하동군, 학교 현장 금연 프로젝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조기 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금연 교육 및 지도가 매우 중요해지는 실정이다.중학생 흡연 예방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먼저 진행됐다.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전자담배와 액상형 담배의 폐해 △또래 간 금연 지지법 등을 공유했다.이어서 5월 11일부터는 관내 5개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73명 대상으로 출장형 프로그램인 ‘금연 골든벨’행사를 진행 중이다.약 2주간 진행되는 ‘금연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금연 서약 참여 기회도 제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은 퀴즈와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흡연의 위험성과 기본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기 흡연을 예방함으로써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흡연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는 흡연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 동시에 한번 시작한 흡연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담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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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힐링 담은 “원데이클래스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판소리 기념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감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공간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전시관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압화 체험’과 ‘보자기 아트’ 가 진행되며 누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을을 쉬어갈 수 있는 ‘요가 클래스’ 가 열린다.‘압화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취향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5월 16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각각 5월 15일과 28일까지다.재료비를 포함해 1인 2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보자기 아트’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농특산물 등을 보다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을 익히면서 전통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보자기 아트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5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다.누각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도 관심을 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곰요가’ 원장님이 함께해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다.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바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요가 클래스 일정은 이달 23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5월 22일 27일까지 신청받아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아카데미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신청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한편 악양면에 자리한 판소리 기념관은 원데이클래스와 함께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클래스 참여 전후로 악양의 정취와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알찬 하루 일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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