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5월 12일 민·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골프랜드를 포함한 체육시설 4개소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민간 체육시설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업 관련 안전교육 수강 등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보완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