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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영덕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출범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4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는 자살 청소년의 80%가 ‘정상군’ 으로 분류돼 기존 체계만으로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덕군은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발맞춰 단일기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숨겨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관계 부서와 기관이 합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협의회는 자살예방관 권순박 영덕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두고 학교 현장의 중심축인 영덕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맡아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권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영덕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8개 핵심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위기청소년 정보 공유 △기관 간 연계·협력 △긴급상황 대응 및 핫라인 구축 방안 등 4대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논의 결과 협의회는 위기청소년 발견 초기부터 상담·정신건강·복지·의료 서비스를 단절 없이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24시간 상시 활용 가능한 직통 비상연락망 을 구축해 야간이나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권순박 부군수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소년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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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1일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심한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 민간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국민연금공단 등이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통합돌봄 사업이 장애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에 참여기관들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중복 지원을 방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한편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진료·건강관리·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영덕군 가족지원과를 찾아 신청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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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
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신규 원전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 기준은 발전시설로서의 원전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함께 담아낼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응모 자격은 영덕군민으로 제한된다.공모 접수 이후에는 명칭 제안 기준의 적합성과 중복·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 심사를 시작으로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개 안을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고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시상할 예정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의 하나로 영덕군은 후보 부지 선정 이후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래에너지 전략사업 직무교육과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비한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오는 10월부터는 부서별 미래전략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신규 원전과 연계한 지역발전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전 법정지원금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재정계획 수립과 예정구역 고시 대응 등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과 함께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원전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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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여름철 온기나눔 영해만세시장서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영덕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여름철 온기나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8월 20일 오전, 영 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영해만세시장 일대에서 ‘여름철 온기나 눔’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생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영덕시장에서 진행한 무료 생수 나눔에 이어 올해는 영해만세시장을 찾아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봉사단과 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스파클 대구지점에서 지원받은 생수 400병을 비롯해 쿨링 스프레이 150개, 쿨링타월 400개, 포도당 캔디 1500정, 마스크 400개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물품을 준비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영덕군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황희숙 단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과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은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자원봉사단으로 현재 영덕군 관내 도로 반사경 청소, 빗물받이 점검 및 안전 스티커 부착 등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지역의 안전과 재난 대응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봉사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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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모색
3분기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모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8월 2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조주홍 영덕군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사전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주요 장애요인으로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대남 강경 노선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안보 상황을 꼽았으며 남북 경제·사회·문화 교류의 부분적·시범적 재개와 민주평통의 국민 소통·설명 창구 역할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와 함께 제22기 신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배지를 패용하는 한편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앞으로 영덕군과 우리 협의회가 평화통일이라는 큰 뜻을 가지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우리 내부의 흔들림 없는 통일 원칙을 지키고 지역사회부터 평화와 화합의 에너지를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3분기 정기회의에서도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덕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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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대역사문화의 중심지 영덕군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 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덕군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에 총 6000여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해 1926, 그날 밤을 거닐다’를 부제로 개최된 이번 야행은 1926년을 배경으로 100년 전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뮤지컬·퍼레이드·경상북도 무형유산 공연 등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야행 스티커 맵 투어’는 근대건축물 11곳을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매일 선착순 200명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둘째 날인 22일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유산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 공연과 함께 주민, 관광객 및 군민배우 20여명이 직접 참여한 근대의상 퍼레이드가 영해장터거리를 가득 채우며 야행의 절정을 이뤘다.구 영해금융조합 특설무대에서 매일 저녁 펼쳐진 실경뮤지컬 ‘영해 1926’ 주제공연, 곡마단 서커스, 카바레 공연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야행은 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식·야숙·야시 8가지 테마, 총 37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영해만세시장 연계 이벤트와 청년 창업 점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덕 국가유산 야행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야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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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여성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오상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여성농업인 여러분께서 어려운 이웃까지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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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 기간 합동단속 총력
홍천군,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 기간 합동단속 총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 단속에 나섰다.홍천군은 2025년 7월 14일 전담 TF를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업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2026년 현재 11개 부서와 10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 같은 협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관리 특별 단속 기간’ 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총괄로 한 TF 특별단속반을 가동해 불법행위 예방과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는 서석면과 서면 등 상습·반복 불법행위 지역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단속반은 건설과, 민원과, 보건소,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가 총출동해 하천법 및 “소하천정비법”위반 사항뿐만 아니라 타 법령 위반 여부까지 꼼꼼히 살폈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구역 내 평상·파라솔 및 덱 등 무단 재설치 영업 △가설 및 불법 시설물을 활용한 변칙 영업 △무단 계단 설치 및 국유지 통행 방해 행위 등이다.군은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취하고 원상복구 명령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일부 음식점과 야영장 등의 자릿세 징수 및 불법 상행위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공공의 자산인 하천을 독점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며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청정한 홍천의 하천·계곡을 군민과 관광객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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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올해 첫 벼 베기 시작… 추석 햅쌀 9월 7일부터 판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올해 첫 벼 베기가 8월 25일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환 농가의 논 0.8ha에서 진행됐다.최영환 농가는 지난 4월 30일 홍천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시작한 농가로 약 4개월간 정성껏 재배한 벼를 이번에 처음 수확하며 홍천 지역 본격적인 벼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홍천농협에서 수매한 뒤 건조와 포장 과정을 거쳐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7일부터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군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햅쌀이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홍천 쌀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첫 모내기부터 첫 벼 베기까지 한 농가에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난봄 모내기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던 논이 여름철 생육 기간을 거쳐 풍성한 결실을 보면서 홍천 지역의 본격적인 수확 철도 함께 시작됐다.홍천군 벼 베기는 북방면을 시작으로 서석면 어론리와 검산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후 지역별 벼 생육 상황과 수확 시기에 맞춰 차례대로 진행될 전망이다.홍천군은 수확기 농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벼 생육과 수확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고품질 홍천 쌀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4월 첫 모내기로 시작한 한 해 농사가 어느덧 첫 수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농업인들이 봄부터 흘린 땀과 정성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고 홍천에서 생산한 신선한 햅쌀이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먹거리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벼 베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품질 홍천 쌀의 경쟁력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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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가을 개학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식품 안전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식품 안전 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m 이내를 지정해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보호하는 제도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 시설·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판매, 식품의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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