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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빈집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인제군 농촌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800만원을 투입해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농촌 지역 주택과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27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주택 또는 건축물로 관외 거주자 소유 빈집을 우선으로 선정 하고 이후 관내 거주자 소유 빈집, 해당 읍·면 거주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다만, 빈집 매매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나 부속 건축물 등은 후순위로 처리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비용으로 동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이번 농촌빈집정비사업은 농촌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관리되지 않는 주택이 늘어나면서 주거환경 저하와 마을 경관 훼손,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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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지원 2026년에도 지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오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우울·불안, 생활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가 총 8회 제공되며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이 확인된 시민, △국가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 수준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진단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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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안전교통과-남해 재난안전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하동 안전교통과-남해 재난안전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주고받으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상호 기부는 재난 대응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져 큰 감동을 더했다.특히 양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안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함께 다져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부서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 또한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안전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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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설맞이 특별 행사 "최대 42% 할인 혜택"
별천지하동쇼핑몰, 설맞이 특별 행사 "최대 42% 할인 혜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할인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해 차류를 비롯한 재첩, 명란김, 한과, 장류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다.모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인 데다,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선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42%에 가까운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 소재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이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결제 금액에 따라△15만원 이상 ‘1만원’△25만~30만원 ‘2만원’△31만원 이상 ‘3만원’의 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신규 회원가입 시 2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등 풍성한 이벤트를 병행한다.선물의 격을 더욱 높이기 위한 준비도 끝냈다.온라인 쇼핑몰은 5·7·10만원대의 맞춤형 선물 세트를 구성했으며 오프라인 판매장에서는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의 깨끗한 물을 머금고 자란 하동의 농특산물은 새해 소중한 분들께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별천지하동’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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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하동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품목은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최근 수요가 높은 고소득 특화 작물이다.군은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 △2월 10일 금성면·진교면 △23일 적량면·하동읍 △24일 북천면·옥종면 △25일 청암면·횡천면 △26일 악양면·화개면 △27일 고전면·양보면 순이다.본 교육에 앞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직불금 수령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을 상영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하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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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 중심 도시재생'현장에서 답 찾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미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에서 나아가, 주민 참여와 운영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행정이 앞서기보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도시재생의 본래 목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운영 구조와 지속 가능한 콘텐츠가 도시재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개관 준비와 함께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드웨어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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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해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산업 전환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구미시는 1월 AI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통 제조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AI제조산업도시 구미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A 핵심 인프라 구축, 소재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등 제조 공정의 지능화를 통해 반도체,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시, 낭만과 문화가 흐르는 축제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은 올해도 계속된다.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축제와 체류형 축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콘텐츠를 확대해 일상여행 낭만도시 구미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세대포용 정주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아이돌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더욱 확대하고 2030 여성 참여단 구성, 청년 주거 지원, 구미 영스퀘어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아울러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중장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농업 분야에서는 역대최대 규모로 편성된 농업예산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육성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는다.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기술이 결합된 농업 혁신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고 청년농 정착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신공항 철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구미를 신공항 연계 핵심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2026년 구미시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미래를 50년을 준비하는 AI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년 주요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며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할이 충실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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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진행
영주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진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자세한 이벤트 대상 답례품 및 사은품은 고향사랑 e음/위기브/웰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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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군민 안전 보험 운영
홍천군, 2026년 군민 안전 보험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군민 안전 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 주민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개인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2026년 보장 기간은 2025년 10월 12일 0시부터 2026년 10월 11일 24시까지이며 보험은 매년 갱신된다.보장 내용은 모두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고 담보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면 일부 항목은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보 요건에 따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화상담실을 통해 진행한다.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전화 상담을 통해 보장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해당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일반적인 절차는 문의, 필요 서류 안내, 신청과 접수, 심사,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담보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 보험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며 “군민들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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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이자 지원 추진
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이자 지원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26년 ‘홍천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보증 융자 규모 소진 때까지 받는다.보증 융자 규모는 10억 5천만원이며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다.보증료율은 연 0.8% 고정으로 적용하고 보증기간은 5년 이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이 홍천군에 있고 같은 사업을 1년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상시근로자 수는 5인 미만이며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10인 미만이다.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전 상담 후 홍천군 경제진흥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홍천군 추천,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금융기관 대출 실행 순으로 처리된다.특례 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이자 지원사업과 자동으로 연계되며 5천만원 한도 내 대출금에 대해 이자 3%를 3년간 지원한다.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홍천군지부, 신한은행 홍천지점, 국민은행 춘천지점, 홍천새마을금고 홍천신용협동조합이다.국민은행은 홍천지점이 출장소로 전환돼 관련 업무를 춘천지점에서 처리한다.지원 제외 대상은 휴업 폐업 업체, 세금 체납자, 영업정지 처분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업자, 매출액 확인이 어려운 사업자, 제한 업종, 최근 5년 이내 이자 지원 수혜자 등이며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다.거짓 자료 제출, 휴업, 폐업, 사업장 이전, 원금과 이자 연체 등이 확인되면 이자 지원이 중지되거나 환수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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