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마암면 복지회관에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은 도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4종의 의료장비를 장착한 버스가 직접 찾아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검진을 해주는 사업으로 무료검진을 통한 질병 조기발견 및 합병증 예방으로 보건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경상국립대학병원 의사 3명 등 총 11명의 검진 인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진료와 검사가 진행됐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검진 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진료 안내 및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