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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경남형 로컬유학으로 지역 소멸 넘는다” 경남도,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
함양유림초임대주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도시 학생들이 도내 작은학교로 전학해 지역의 특화교육을 받고 그 가족들이 함께 이주해 지역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주거, 지역 정착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도와 도교육청, LH경남지역본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개소당 15억원씩 총 2개소 30억원 규모이다.인구감소지역: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도와 시군은 주거지원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통학로 정비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LH경남지역본부는 10호 규모의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하며 도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도는 기존‘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초등학교 졸업 이후 재유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편했다.관내 읍·면·동 내 상급학교진학 기반이 있는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장기 정착을 유도하고 임대주택 부지 확보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주택 후보지 2개소 이상 복수 추천을 의무화하는 한편 매입공고 횟수를 3회로 제한해 사업의 신속성을 높였다.또한, 도시 지역 학부모들이 작은학교 및 임대주택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남유학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7개 군 13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9가구 292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타 시·도 유입 비율이 36%에 달해 외부 인구 유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배우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인구감소지역 시군에서 경상남도로 사업 신청한다. 이후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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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하는 노년 사회참여형 일자리로 활력 더하다
배리어프리문화동행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3,257억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5,056개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으로 구성되며 어르신의 여건과 경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체국 행정업무 지원, 소방안전도우미, 은행 금융업무 지원, 공공도서관 지원사업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전문형 일자리를 운영하고 기업과 연계한 취업지원형 사업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부터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월 활동비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정부 기본 지원 외에도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한 것으로 참여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려는 조치다. 또한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확정한 노인일자리 분야 국정과제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시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있다.올해 기준 총 소요예산은 6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5만 5천 명이다. 추가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기존 월 29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지속성을 함께 높이는 경남형 노인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한국남동발전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과 협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주거에너지 보안관 사업’은 창원·진주권역 200가구씩 총 400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에너지 사용 안전점검을 실시해 생활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쳐드림사업’은 진주시 144가구, 밀양시 100가구, 함양군 130가구 등 총 374가구의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택 보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음성도서 제작과 영화 동시관람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해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경남도는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어르신의 역량을 반영한 신규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행기관이 지역 수요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초기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개 사업에 50억 3천만원을 지원해 1,595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올해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 5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1차 공모를 통해 8개 사업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했고 잔여 사업비는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모델을 추가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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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잘하는 농가 우대” 경남도,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 참여 신청
농장출입차량소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를 시행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올해 참여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제는 기존‘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각종 방역 완화 혜택을 제공해 농가의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한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총 69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현장점검과 평가를 실시해 방역 수준에 따라 4 단계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1~2 등급으로 평가된 농가에는 동절기 이전 일회용 난좌,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며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보완 지도를 병행해 전체적인 농장 방역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주요 평가 항목은▵농장 출입 차단시설, 차량 방역·소독 시설, 외부인 출입관리 등 외부방역 수준▵축사 내·외부 위생관리, 야생조류 및 해충관리 등 내부방역 수준▵농장주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교육 참여도 등 방역의식 분야로 구성된다.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행정적·제도적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인근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예방적 가축처분 제외 선택권 부여▵농장주 소유차량 또는 알 운반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예외 적용▵가축처분 보상금 감액 경감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방역 우수농장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방역 동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평가제를 통해 농가 스스로 방역 취약점을 점검·개선하는 자율방역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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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 위해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공룡 8개사 직접 두드린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아대양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6 박 7일 일정으로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한 투자유치 사절단을 싱가포르와 호주에 파견해Equalbase·PSA International·YCH Group·Mapletree, Team Global Express·Qube Holdings·TGL·Wiseway Group등 8개 글로벌 물류기업을 방문해 일대일 투자상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장은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통과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 앵커기업 발굴을 통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중심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이번 방문에서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배후 철도망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체계’를 경남의 핵심 경쟁력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9년 개장 예정인 진해신항이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되면 경남은 동북아 및 북극항로의 핵심 복합물류 거점으로 세계 물류 지형에서 전략적 입지를 갖추게 된다.아울러 창원, 거제, 진주·사천등 제조산업 클러스터가 집정돼 있어 안정적인 물류 수요 기반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한화오션·현대로템 등 글로벌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에 물류 앵커기업이 들어설 경우, 제조와 물류 간 융합 시너지를 통해 경남의 수출 경쟁력을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방문기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투자 제안을 전개할 계획이다. Equalbase등 물류 부동산 개발·투자 기업에는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개발 참여 기회 소개와 원스톱 투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안하고 YCH등 물류 운영 기업에는 입주 가능한 최적의 물류산단을 소개할 방침이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트라이포트 체계가 완성되면 경남은 동북아 물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글로벌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는 첫걸음으로 세계 최고의 물류기업들이 경남을 선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투자유치 10조 원을 최초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4월 말 기준 4조 4,794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10조 원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도는 이번 싱가포르·호주IR활동을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조해 개별 기업의 투자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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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건강한여름나기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과 경남도, 시군 보건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올해는 도내 48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응급실에 내원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파악해 질병관리청으로 보고하고 건강취약계층이 폭염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온열질환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후 탈진·오심·구토·경련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중증도에 따라 열경련·열부종·열실신부터 열탈진·열사병까지 나타난다. 경남의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382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었다.도는 온열질환이 폭염 노출로 인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기온·환경변화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 건강수칙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온열질환은 사전에 대비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폭염 시에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더운 시간대 휴식을 취하는 등 도민들이 건강보호 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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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대상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자연 속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치매 환자 보호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첫 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함께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휴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덜어주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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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두고 13일 권해도 경제복지국장 주재로 현장 안전과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주요 행사 및 지원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장 주요 동선을 직접 걸으며 시설 안전상태와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입구를 시작으로 산양삼 부스와 아리미아 부스, 잔디광장의 치유Zone, 창포Zone, 펫동행페스타 구역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됐다.이어 다목적광장 주차 및 푸드트럭 운영 구역과 임시보행로 산단사거리, 임시주차장까지 이동하며 방문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특히 행사장 내 총 89개 시설이 운영되는 만큼 부스 배치 상태와 전기·소방 안전관리, 보행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으며 주 무대와 디자인 그늘막, 일주관람차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펫동행페스타 운영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목줄 착용 의무, 대형견 입마개 착용, 셔틀버스 이용 시 케이지 사용 안내 등 안전수칙 안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04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소방·교통용역·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대를 혼잡이 예상되는 축제 이튿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상시 운행하고 임시 화장실도 추가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편의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아리미아 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치유·창포 체험 프로그램, 거창에 온 봄을찾기 스탬프 투어, 반려동물 페스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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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대구시 소재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 중심으로 퇴원환자 연계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이용 증가에 따라 관외 병원과의 협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군은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과 W병원을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공유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외 병원 이용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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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K-water·인제군 소양강댐 홍수대응 체계 구축
춘천시·K-water·인제군 소양강댐 홍수대응 체계 구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인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 주민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는 13일 K-water 소양강댐지사에서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댐 수위 상승 시 침수·고립 위험이 있는 지장가옥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은 총 23세대로 춘천 8세대, 인제 15세대다.이 가운데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 거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재해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지원 △댐 상·하류 취약지역 합동조사 △시민 안전 계도 △홍수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댐 수위 상승 시 실시 간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고립 우려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홍수기인 오는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K-water 소양강댐지사와 합동으로 재해안전지원반을 운영한다.지원반은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안전관리카드 작성, 재난경보 수신체계 운영, 세대별 대피 지원 등을 맡는다.또 침수와 고립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과 협조해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구조·이송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양강댐 주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홍수기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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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양궁의 메카’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세가 만들어낸 결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우승을 견인했다.특히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연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제덕 선수는, 올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양궁이 자타공인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예천 키즈’로 불리며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속팀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알리는 ‘특급 홍보대사’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예천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양궁의 고장’예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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