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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은 가라 질문하고 즐기는 소통형 과학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알리고 과학 대중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케이-과학자 어벤져스: 2046년을 준비하라’의 첫 번째 과학 강연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과학자로 키울까? 의사로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을 알아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로서 자신이 걸어온 연구와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자녀의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중들과 깊은 공감을 나눴다.특히 이번 강연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케이-과학자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생한 대화의 장이 연출됐다.경상북도가 마련한 ‘케이-과학자 어벤져스’는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마다 계속해서 이어진다.앞으로 △7월 안교한 교수의 빛의 비밀 △8월 김오룡 교수의 뇌 의학 도전사 △9월 김무환 교수의 미래 세상 전망 △10월 한상철 교수의 인간형 로봇 기술 △11월 황일순 교수의 원자력 에너지 △12월 고도원 이사장의 인공지능 시대 생각의 변화 등 다채로운 주제가 매달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뉴스에서만 보던 대한민국 최고 과학자가 우리 지역 도서관에서 직접 만나 자녀 교육과 진로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미래에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나니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과학자님과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뜻깊었고 다음 달에 열릴 다른 주제의 강연도 꼭 듣고 싶다”며 다음 강연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최고 과학자들이 도민들과 마주 앉아 소통한 이번 강연은 우리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몸소 체감하고 다가올 세상을 주도할 지혜를 얻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었다”며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강연들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들이 한층 더 넓은 과학적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 중심의 미래 혁신 생태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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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꿈 공작소 :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의 수강생을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리스타트 꿈 공작소는 심리학, 문학, 미술, 생성형 AI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꿈과 무의식’을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자신만의 회화 작품으로 완성해보는 10주간의 예술 프로젝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꿈의 심리학적 이해와 자기 탐색 △꿈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 작품 감상과 예술적 상상력 확장 △생성형 AI 를 활용한 꿈 이미지 시각화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꿈의 장면 창작 실습으로 구성된다.마지막 10회차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꿈 공작소 콘셉트의 참여형 성과공유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꿈을 단순히 해석의 대상이 아닌 예술 창작의 소재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자들은 스스로 ‘꿈 제작자’ 가 되어 인상 깊었던 꿈, 만들어보고 싶은 꿈,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에는 심리학자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를 비롯해 최선희 심리연구소장, 김화수 고양이쌤책방 대표, 이인아 생성형 AI 아트 창작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진숙 작가가 창작 실습 과정을 맡아 참여자들의 예술적 표현을 지원한다.통영시 관계자는 “꿈은 형식과 정답이 없는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꿈속에서 자신만의 영감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로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과공유 전시가 서로의 꿈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원하는 통영 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 오일파스텔은 별도 지참해야 한다.참여 신청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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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예비․초기창업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통영시, 예비․초기창업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해통령’브랜드로 유명한 빅마마씨푸드(주) 정원주 대표를 초청해‘예비·초기 창업자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자리경제과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통영뿐만 아니라 진주, 울산 등 타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 및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더했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원주 대표는 빅마마씨푸드가 통영의 수산물이라는 지역적 가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생생한 창업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실무 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가졌다.최근 통영시 창업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관계인구 유입과 입주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센터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지고 있다.센터는 매년 단계별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공모사업 등 촘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가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큰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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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운동은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진산마을 일대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요청이 아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 정비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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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
통영시, 수산물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통영시 담당 부서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건어물 판매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사항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위장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일본산 등 수입 상위 품목인 돔류, 활먹장어, 활우렁쉥이, 냉장홍어, 냉동갈치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중점 점검했으며 노후화된 원산지 표시판 교체와 올바른 원산지 표기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통영시는 이번 지도·단속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가 미흡한 업소와 상인들에게 현장 시정 조치와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판매 중인 수산물의 원산지는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하며 판매 품목 변경 시에는 해당 내용을 즉시 반영해 당일 기준으로 현행화된 원산지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기본 원칙임을 적극 안내했다.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는 노후된 표시판 사용과 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돼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졌으며 필요한 업소에는 새로운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해 소비자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유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육지 지역뿐 아니라 사량도, 욕지도, 한산도 등 섬 지역의 판매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도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강화해 원산지 표시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 일부 상인들이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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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이다.지난 5월 대구생활문화센터 공모를 통해 올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기획팀이 선정됐다.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자연의 조각들, 자연에게 보내는 빛의 편지’다.시민들은 자연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제작하고 자연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하나의 생태적 풍경을 완성하게 된다.프로젝트는 7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7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꽃, 씨앗, 나무, 바람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완성하게 된다.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전시장 내 구조물에 설치되어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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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2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2부 전시를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의 창작을 ‘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12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은 총 4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 1부에서는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예술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에는 권아영, 문찬미, 서일리 작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감정, 관계 그리고 신체의 기억을 이야기한다.윈도우갤러리에서는 권아영 작가의 Summer Rain이 개최된다.작가는 비내리는 숲에서 마주한 깊은 초록의 풍경과 새벽의 감정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외로움과 위안을 표현한다.초록색이 지닌 따뜻함과 차가움의 양면성을 통해 희망과 공허함, 설렘과 슬픔이 공존하는 새벽의 감정을 시각화하며 관람객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특히이 공간은 24시간 상시 관람이 가능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제 1전시실에서는 문찬미 작가의 기술의 지문과 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이 함께 소개된다.문찬미 작가는 2016년부터 북성로 기술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선보인다.기술의 지문은 노동 현장의 장면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자들의 삶과 자부심, 그리고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관계를 담아낸다.작가는 북성로의 기술자들을 통해 ‘장면’ 이 아닌 ‘관계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지역의 산업과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한다.서일리 작가의 기억을 걷는 선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둔화되는 신체 감각과 생명력에 주목한다.작가는 몸을 하나의 붓으로 삼아 발의 움직임과 흔적을 화면 위에 남기며 즉흥적인 신체의 에너지와 감각의 회복 과정을 표현한다.작품 속 선들은 몸이 기억하는 움직임의 기록이자, 예술을 통해 전달되는 생명력의 흔적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을 가진 세 명의 작가가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몸의 기억을 탐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예술인의 시선을 보여준다.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2부 전시에 이어 하반기에도 3부와 4부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시민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 2부 전시는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 및 1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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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전년 대비 약 1.6배 증액된 총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에는 국내외 오페라 기관 관계자와 성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를 통해 공동 제작, 작품 유통,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었으며 한국 오페라 제작 환경을 해외 오페라 극장 등에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본 사업은 3개년 중장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유통 중심의 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플랫폼을 스케일업해 오페라 장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오페라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중심으로 K-오페라의 유통 구조를 체계화하고 국내·외 예술가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지난해의 국제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신진 성악가의 해외 진출 확대’ 와 ‘국내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10월 9일~10월 13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호텔수성에서 개최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대구국제오페라 포럼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과 9월~10월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 프린지 콘서트 등이 있다.이번 연도 사업의 핵심 모토는 ‘관람의 축제를 넘어, 글로벌 오페라 마켓 허브 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오는 9월에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프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와 제작자, 행정가들이 모여 글로벌 오페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대구국제오페라포럼’ 이 호텔수성에서 개최된다.동시에 우수한 오페라 작품 및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과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 이 열려 레퍼토리 피칭, 부스 전시, 쇼케이스, 1:1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공간울림에서는 글로벌 주요 극장 관계자와 신진 아티스트를 직접 매칭하는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이 진행되어 인재 등용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통해 한국 오페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오페라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대구를 오페라 장르 시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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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한 4년 여정 마무리
이상근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온 민선 8기 이상근 고성군수의 이임식을 오는 26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이임식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온 이상근 군수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곁에서 함께한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이임식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치러지며 지난 4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짧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및 앨범북 증정, 이임사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민선 8기 동안 이상근 군수는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과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군 최초 파크골프장 개장, 방문스포츠팀 유치 6년 연속 도내 1위, 유스호스텔 및 책둠벙도서관 개관 등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이상근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애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성군의 더 큰 발전과 빛나는 내일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이임식이 끝난 후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환송식이 열린다.참석자들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떠나는 이상근 군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민선 8기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군수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직원들 모두의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배웅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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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 개최
고성군, 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5일 고성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이어 참석자들은 VR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안전체험과 통합관제센터 견학에 참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하고 실시 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둘러보며 선제적 사고 예방과 안전경영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상생협력 간담회에서는 행정기관과 관내 건설업체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김성영 건설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지역 건설업계의 소중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