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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이 지역사회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22일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영주1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식생활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가구는 만성질환과 관절염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경철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주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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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성료
영주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영주야 건축하자’ 가 지난 19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건축의 기초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건축물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구조물을 만들어보며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체험한 삼각 트러스 구조를 활용해 저학년과 고학년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 ‘우리가 꿈꾸는 마을’을 선보였다.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생각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하나의 구조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면서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매주 건축 놀이터를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정말 좋아했다”며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직접 전시하고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아이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은 물론, 구조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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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추석 앞두고 활력 더하고 신뢰 높인다
영주365시장, 추석 앞두고 활력 더하고 신뢰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365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영주365시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선비풍류야시장’과 연계한 ‘카카오 단골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 ‘카카오 단골데이’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고객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주365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특히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선비풍류야시장’과 함께 열려 야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영주365시장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기념품 장바구니를 증정했다.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행사 이후에도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시장의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고객 소통 기반을 넓혔다.이어 21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신뢰 제고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께 만드는 공정한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NO’, ‘정직한 가격,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갑시다’등의 구호와 함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확한 계량 등 상거래 준수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정직한 가격과 투명한 거래가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영주365시장 관계자는 “카카오 단골데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장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정직한 가격과 공정한 거래가 정착된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주365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인 의식 개선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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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안전대책 집중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과 주요 행사 시간대를 중심으로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교통대책 △비상대피 동선 확보 △전기·가스시설 점검 △화재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시설물과 관람객 이동 동선, 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다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축제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판매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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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영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22일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만수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돌보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의 입소자 1119명을 대상으로 쌀과 화장지 등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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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등 총 3건이다.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는 부석사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부석사의 유물과 공간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부석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는 소수서원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성독 체험과 별빛 산책, 향음주례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소수서원의 공간과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은 관람객이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지닌 세계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영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살려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서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도 순흥벽화고분과 의산서원, 안양원을 활용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3건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의 다양한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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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영주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영주시는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을 담당한다.공공임대주택은 영주시 가흥동 183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총 42호 규모다.유형별로는 △청년형 18호 △신혼부부형 16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되며 단지에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도서관도 함께 조성된다.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영주시의 월 임대료 50% 지원을 적용하면, 실제 입주자는 시세의 15~25% 수준인 파격적인 임대료로 입주하게 된다.임대료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로 청년형 18호와 신혼부부형 16호 등 총 34호의 입주자가 대상이다.대상자는 임대차 계약 기간 내 최대 6년간 월 임대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형 8호는 임대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신청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과 경상북도개발공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주와 임대료 지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실질적인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영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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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의원,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도입 건의
최민경 의원,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도입 건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원이 21일 열린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도입을 집행기관에 건의했다.최 의원은 현재 하동군의 농기자재 지원사업이 작물별·자재별·품목별로 여러 사업에 분산돼 있어 농업인들이 사업마다 별도로 신청하고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지원 품목이 제한돼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자유롭게 선택하기 어려운 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다품종·소농 중심인 하동군의 농업 현실을 고려하면 획일적이고 분절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의 수요와 선택권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경북 의성군의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사례로 들며 하동군도 이를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의성군은 분산된 소모성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합해 농가가 필요한 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농기계 구입·수리·임대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최 의원은 의성군 사례처럼 전용카드를 활용해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최초 한 차례 신청한 뒤 등록된 가맹점에서 필요한 농기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할 수 있고 신청·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관내 가맹점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최 의원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부서별·사업별 농기자재 지원사업 실태조사 및 100% 군비 사업 통합방안 마련 △전용카드 기반 자율구매 방식 도입 검토 △전체 작목을 대상으로 작목별 경영비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지원단가 마련 △지원대상·범위·방법·중복지원 방지·사후관리 등을 담은 관련 조례 및 시행지침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야말로 하동 농업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농업인들이 ‘농사짓기 참 힘들다’는 말보다 ‘그래도 하동에서는 농사지을 만하다’는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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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의원,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김혜수 의원,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회 김혜수 의원은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각해지는 농촌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을 강력히 제안했다.김혜수 의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농촌지역은 기존의 시혜적·단편적 복지 접근이나 단순한 인구 유입 구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하동에 살면 최소한의 삶과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된다는 신뢰를 구축하는 ‘하동형 기본사회’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김 의원은 하동형 기본사회의 핵심 추진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꼽았다.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정부가 내년도 시범사업을 35곳으로 확대하고 국비 보조율을 50%로 상향하는 만큼, 지난 8월 제정된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TF와 같은 실효성 있는 추진기구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지난 공모에서의 미흡함을 반복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내년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햇빛소득에 대해서는 “햇빛이라는 공동 자원을 주민 공동 소득으로 전환하는 하동형 기본사회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1차 공모에 선정된 적량 동촌마을과 악양 소축마을의 후속 절차 지원은 물론, 향후 사업 타당성이 높은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공모 추진 과정에서 마을 간 과도한 경쟁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사전 검토 단계부터 사업성이 높은 마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최근 하동군이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출산·육아 수당, 청년 월세, 어르신 일자리, 100원 버스 등 부서별로 파편화되어 있는 정책들을 군민 생애주기별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하는 추진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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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횡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10kg 21포를 기탁했다.백미는 관내 경로당 21곳에 1포씩 전달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나누는 명절 밥상에 쓰일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지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명건설도 횡천면 복지목욕탕 목욕쿠폰 250매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목욕쿠폰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주 횡천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 온 새마을 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명절을 앞둔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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