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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검진 중요성 알린다…포항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전문역량 강화
조기검진 중요성 알린다 포항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전문역량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6대 암의 검진 주기와 국민 암 예방수칙,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은 국가암검진 미수검자 안내문 발송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방문 홍보,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암 예방과 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검진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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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포항서 시설장 통합돌봄 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포항서 시설장 통합돌봄 역량강화 연수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협회 소속 시설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시설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통합돌봄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고 재가노인복지시설장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지역 29개 재가노인복지시설장들이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주요 사업 소개와 포항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공유, 시설장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시설장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지역 우수시설 견학과 실천 사례 교육이 이어졌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기관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안은영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은 “이번 연수가 시설장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가노인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연수에 참석한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장기요양 등급 외 노인과 복지서비스 미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 정서지원 등 다양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포항지역에는 현재 5개소의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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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꿈틀로 298놀장, ‘바람이 머무는 색’ 으로 초여름 감성 채운다
포항 꿈틀로 298놀장 바람이 머무는 색 으로 초여름 감성 채운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7일 포항 원도심 문화예술 거점인 꿈틀로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 ‘꿈틀로 298놀장’을 개최한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열리는 ‘298놀장’은 매회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번 6월 행사는 ‘바람이 머무는 색’을 주제로 초여름 정취를 담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문화공판장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물총놀이 이벤트가 마련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꿈틀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주간’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코워킹스페이스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포항문화재단의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전시에서는 지역 공예가와 산업기술자가 협업해 제작한 금속공예 작품과 제작 과정 기록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속 각인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지역 공예인과 예술가, 시민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디제잉과 케이터링이 어우러진 교류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 창작자와 시민들이 활동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298놀장은 시민과 관광객, 지역 예술가가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예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P-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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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군위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5일 군위군보건소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소와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군위소방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발굴·의뢰·사후관리 등 단계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위기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성 부군수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경찰·소방·의료기관·민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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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춘 되찾고 행복 전하는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 추진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춘 되찾고 행복 전하는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 등 10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미용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으로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이·미용업체와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미용업체와 협의체 위원이 직접 방문하고 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이용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나 염색 등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용소, 미용실까지 동행해 이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청춘미용실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사업으로 협의체는 대상자의 복지 욕구와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도 손질해 주고 말벗도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김병석 공공위원장은“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의 좋은 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절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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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돗물 안전 확보 총력
창원특례시, 수돗물 안전 확보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수돗물 안전확보를 위해 AI 기반 실시 간 수질예측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 취수원 다변화 적극 추진, 고도정수처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창원시는 지난 주 발생한 수돗물 냄새민원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우선 조류경보 발령시 낙동강 원수의 냄새물질을 실시 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수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통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취수량 조절, 활성탄 투입 확대, 오존처리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한다.현재 녹조의 독소물질의 경우 조류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주 1회~주 5회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이번에 문제가 된 냄새물질에 대해서도 측정 결과를 시민들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문자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수질정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공개를 확대한다.아울러 고도정수처리 역량도 강화한다.분말활성탄 및 입상활성탄 운영을 최적화하고 오존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냄새물질 제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유사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함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한다.특히 맑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취수원 다변화를 적극 추진한다.시는 기후변화와 녹조 발생 증가에 대비해 낙동강 원수의 직접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강변여과수 등 장기적으로 다양한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수돗물 냄새는 낙동강 원수의 녹조 확산에 따른 냄새유발물질인 지오스민 증가가 원인으로 조류경보 발령시점인 6월 8일과 6월 11일에는 각각 0.003㎍ L 와 0.002㎍ L로 정수처리공정 대응에 문제는 없었으며 남조류 중 아나베나의 급격한 증가로 6월 15일에 0.019㎍ L, 6월 18일 검사에서 먹는 물 감시항목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0.043㎍ L이 검출됐다.이후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더욱 강화해 대응한 결과 6월 19일 저녁부터는 기준 이내로 안정화됐으며 6월 22일~24일 연속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다만 민원발생은 지난 주 5일 동안 총 66건의 민원 접수되어 6월 18일 저녁에 수돗물에 냄새가 날 경우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으나, 민원 발생 이후 시민 안내와 정보 제공이 충분히 신속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불편과 불안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이에 강기윤 민선 9기 창원시장 당선인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집중호우 등 ‘워터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수질관리시스템 도입과 양질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강구 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수원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재발방지 대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현재는 냄새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만큼 안심하고 음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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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지역 발전 위한 협력 성과 거둬
밀양시 하남읍,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지역 발전 위한 협력 성과 거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하남읍 내에 웨이크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하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함께 추진됐다.작년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협회는 관외 거주 중인 소속 회원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며 밀양시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밀양시민에게 스포츠 체험료 할인 혜택은 물론 하남읍 내 식당과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협회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밀양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정하민 선수가 웨이크보드 남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올해 열린 제39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대회에서 오지태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또한 심현준 선수는 남자고등부 3위, 정하민 선수는 남자 주니어부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동율 협회장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고 있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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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 거행
밀양시,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 거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전유공자 소개, 무공훈장 전수, 감사패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 박수만 중사와 고 이득우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김명호 6·25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족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세후 지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불굴의 용기를 추모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정성껏 예우하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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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수선소 ‘리페어 컨퍼런스’ 성료
2026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수선소 ‘리페어 컨퍼런스’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와 자원 순환을 위한 ‘2026년 누구나수선소 리페어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리페어 컬처’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광현 파타고니아 코리아 환경팀장, 배정희 가치쓰제이협동조합 대표, 구도희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등 3인의 전문 발제자와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행사에는 밀양을 비롯해 거제, 통영, 경주 등 각지에서 주민과 활동가 7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향후 ‘누구나수선소’ 가 경남권 리페어 컬처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운영을 주도함으로써,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지역 의제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고 고쳐 쓰는 문화가 제도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밀양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경남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리페어 컬처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쳐 쓰는 문화가 지역 내외에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리페어 컬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고쳐 쓰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체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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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찾아가는 기관단체장회의 선비문화체험관에서 개최
밀양시 상남면, 찾아가는 기관단체장회의 선비문화체험관에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25일 상남면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관한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찾아가는 상남면 기관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박창권 점필재김종직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의 특강을 통해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며 선비정신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선비문화체험관과 예림서원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밀양의 대표적인 유교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자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폭염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지역 환경정비,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앞으로도 주요 거점시설과 연계한 찾아가는 기관단체장회의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