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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가 27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강릉지구 포병전공비에서 개최됐다.육군제21보병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강릉지구 포병전투에 참전한 국군 최초의 포병부대인 제18포병대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6주년을 맞는 이번 전승행사에는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을 비롯해 제21보병사단, 포병연합회 회원,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3용사 묘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3용사분들과 제18포병대대장병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생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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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열린다
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열린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여름 바다의 활기와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해변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신나는 해변 액티비티와 함께 강릉의 솔숲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솔멍존을 새롭게 조성한다.솔멍존에서는 송림 사이에 마련된 힐링 피크닉 공간과 사운드쿨링존을 통해 한여름 해변의 열기를 식히며 음악과 맥주, 강릉의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행사장은 크게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의 ‘블루웨이브’, 해송숲 일원의 ‘그린웨이브’로 구성된다.블루웨이브에서는 DJ 공연, EDM 데이, 버블타임, 물총대전, 출렁출렁 비어런, 맥주 올림픽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 사운드쿨링존, 솔숲 버스킹, 로컬 플리마켓 등 휴식형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올해 축제에는 수제 맥주,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 총 8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65개 업체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관내 및 전국 각지의 수제 맥주 부스 20개를 비롯해 로컬 푸드 부스, 브랜드 팝업스토어, 로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비치비어 페스티벌 한정 맥주도 제작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EDM 데이,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 등이 이어져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백사장에서는 물총대전, 친환경 맥주 피크닉,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비어 딜리버리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소방·보건·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교통질서 식품위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경포해변의 활기와 강릉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낮에는 바다에서 신나게 즐기고 저녁에는 솔숲에서 쉬어가는 강릉만의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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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창의도시 강릉,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가한다.이번 참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도시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다.강릉시는 행사 기간 푸드존 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한다.부스에서는 강릉시 브랜드 홍보와 함께 강릉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며 미식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역사와 음식문화 정체성도 소개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함께하는 이번 교류는 두 도시의 창의 자원·자산을 잇는 뜻깊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음식 문화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매년 약 3만명의 시민·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미식·영화 축제다.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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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28일 개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28일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축제에는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문화공연, 세계미식체험, 다문화체험, 공익홍보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세계미식체험에서는 각국 가정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무료 만두존을 비롯해 인근 상점과 음식부스에서 삼사, 필라프, 만트, 캄보디아 만두 끼우, 네팔 모모, 인도네시아 빵시트, 샤슬릭, 보르쉬, 콤부차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과 외국 전통의상 패션쇼, 중앙아시아 민속 공연, 베트남 유학생 공연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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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장 점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5일 마산회원구 중점관리지역에서 추진 중인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내부 수압 상승으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추락방지시설의 설치 상태와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공사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기철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사 추진을 주문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맨홀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올해 국·도비를 확보해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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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점검보고회 개최
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점검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1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양산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의 부진 사유를 철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의 목표 초과 달성 방안과 정성지표의 우수사례 선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앞으로 시는 매월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와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정성지표의 경우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적을 대폭 제고할 방침이다.아울러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 포상금 지급, 유공자 표창 추천 등 강력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지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 의식을 갖고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연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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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지사협, 생일동행으로 특별한 하루 선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생일을 맞은 중장년 1인 가구 3세대를 찾아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안부를 살피는 ‘생일동행’ 사업을 추진했다.‘생일동행’은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강서동 지사협 특화사업이다.지난 4월 첫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생일 선물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형복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일동행 사업이 대상자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정심 강서동장은 “생일동행 사업이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이웃 간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생일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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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 실시
양주동,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6월 국토대청소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철을 맞아 누리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서는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책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양주누리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휴식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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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6.25전쟁 기념 행사 개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6월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을 모시고 한마음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현재, 울릉도 관내에는 6.25참전용사 중 정규태님, 서치원님, 정원도님, 이계탁님 4분이 생존해 있으며 이계탁 님은 관외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6.25 참전유공자들의 증언을 담은 회고 영상이었다.이 영상은 주민복지과에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언론홍보팀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6.25 당시 울릉도에서 350여명의 청년들이 징집됐고 이후 군 생활을 했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유일한 영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남한권 군수를 대신해 남 건 부군수가 생존 참전유공자에게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뒤이어 마련된 위로연에서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훈훈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정규태 6.25참전유공자회 울릉군지회장은 “7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참전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세대들이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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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선9기 군정구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양구군, 민선9기 군정구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왕규 양구군정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군정구호가 확정됐다.‘함께 여는 미래’는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서 양구의 방향성을 상징하고 ‘살맛 나는 양구’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군민 체감형 복지와 정주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머물고 싶은 양구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군정 구호는 5일간의 군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구호 중에서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호도 심사를 거쳐 인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또한 군정 구호와 함께 군정 방침도 확정했다.군수로 출마하면서 김왕규 당선인이 꿈꾸고 실현하고자 했던 자신의 군정 철학과 공약의 방향성을 담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로 정했다고 밝혔다.김왕규 당선인은 “군정구호와 군정방침을 통해 양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도약 의지를 담았으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구군은 군정구호 및 군정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군청 청사 현판 교체를 비롯해 도로변의 홍보물, 스티커 등을 정비하고 민선9기 군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