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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시민과 함께하는 김해 대전환 시동
정영두 당선인, 시민과 함께하는 김해 대전환 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새로운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장 당선인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 100여명을 비롯해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정책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당선인 인사말씀 및 시정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당선인이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들은 “김해~장유간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하다”, “길고양이를 위한 공공급식소를 마련해 달라”, “경전철역사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수익사업을 하면 적자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처럼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김해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정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특히 장유여객터미널은 이번 추석 전에 개통하도록 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김해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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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연합 캠페인 펼쳐 ݔ 청소년재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포항시립교향악단 연주, 참전국 국기 입장, 유공자 표창,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과 호국사진전도 마련됐다.특히 태극기와 유엔기, 6·25전쟁 참전국 국기가 함께 입장하는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미래 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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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 수소산업전’에 포항테크노파크와 참가해 포항의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홍보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나선다.이번 전시회는 GAS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스·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포항시는 행사 기간 ‘환동해 청정수소 중심도시’비전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과 미래 전략을 집중 소개한다.주요 홍보 내용은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수소도시 조성,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등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산업 기반 사업들이다.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수소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특히 포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인 ‘햅스’ 와 ‘플랜텍’ 이 함께 참가해 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시는 이들 기업과 함께 포항의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홍보관에 각종 홍보물과 수소도시 모형을 전시해 포항이 구축해 나갈 미래 수소 생태계를 직관적으로 선보인다.또한 하반기 본격화되는 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도 적극 홍보한다.포항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는 지난 3월 부지 및 도로 조성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8월에는 수소 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연료전지 평가센터, 연료전지 인증센터 등 핵심 연구시설 3개소가 착공에 들어간다.여기에 오는 10월 총연장 18.7㎞ 규모의 수소배관망 공사까지 시작되면 포항의 완성형 수소 인프라가 초읽기에 들어가게 된다.이들 인프라가 모두 구축되면 입주 기업들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신뢰성 평가, 국내외 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을 포항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향상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차별화된 수소산업 기반과 지원체계를 적극 홍보해 유망 기업들이 포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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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연계 청소년 기후리더 육성 나서
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WGGF 연계 청소년 기후리더 육성 나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다음달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청소년 참여형 기후 프로그램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 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COP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청소년이 묻고 함께 답하는 기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강연과 실시 간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모바일 QR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을 제출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행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중심의 기후 리더십 문화를 확산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기후실험실은 다음달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라한호텔 포항 에메랄드홀에서 열리며 포항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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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년자원봉사회 중앙회, 법인 설립 18주년 기념 경로잔치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년자원봉사회 중앙회는 25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법인 설립 18주년을 기념해 경로잔치와 위안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대한노년자원봉사회 소속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격려하는 다양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대한노년자원봉사회는 1996년 설립된 법인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실버자원봉사단 운영,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양승복 대한노년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계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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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트라우마센터, 선린대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실시
포항트라우마센터 선린대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선린대학교 소망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경험자의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래 보건의료 인력인 간호학과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재난 경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심리적 안정화 기법, 지원 자원 연계 과정 등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이나 위기 상황 직후 경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초기 심리지원 기법으로 국내외 재난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초기 개입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포항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정신건강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체적 응급처치뿐 아니라 심리적 응급처치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미래 보건의료 인력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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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공유…단양군 농촌활성화 벤치마킹 방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5일 충북 단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단양군이 추진하는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농촌 활성화와 농업 창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액션그룹 육성 과정, 창업 지원 사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액션그룹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소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사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사례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단양군 방문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발효 디저트를 생산하는 포항 액션그룹 ‘흥해라이팝’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전통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흥해라이팝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최근 포항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개발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진근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교류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확산과 액션그룹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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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 대경권 초광역 투자 로드쇼 개최…지역 혁신기업 성장지원
포항강소특구, 대경권 초광역 투자 로드쇼 개최…지역 혁신기업 성장지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경권 연구특구 간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초광역 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극 협력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포항강소특구가 주관했다.기존 특구별 지원 방식을 넘어 초광역 딥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경권 연구특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항·구미 강소특구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포항·구미·대구 특구기업 10개사와 투자전문기관 7개사가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바이오·의료기기, 첨단소재·부품·장비, 푸드테크, 드론, 로봇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 기술기업으로 구성됐다.행사에서는 기업별 투자유치 수요와 투자기관의 관심 분야를 사전에 매칭해 1대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했다.투자상담에는 이앤벤처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iM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어센도벤처스, 제이비인베스트먼트 7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약 50건의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혔다.참가 기업들은 투자기관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업전략과 기술 경쟁력, 투자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포항강소특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속 투자 연계와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혁신기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정현정 포항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투자 로드쇼는 강소특구와 광역특구 간 협력을 통해 초광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혁신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강소특구는 창업부터 제조까지 이어지는 기업 육성 전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2025년 투자유치액 704억원, 매출액 209억원, 신규 고용 262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투자 생태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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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응급대응협의체 간담회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응급대응협의체 간담회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5일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남구보건소,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의료원, 영남병원, 포항인성병원, 인성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공동개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공유 및 정신응급 환자의 적기 치료와 안전한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정신질환, 자살시도, 알코올 사용 문제 등이 급성기 상태로 나타나 본인 또는 타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을 의미한다.정신건강 상담이나 위기상황 지원이 필요한 경우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신속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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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 추진…글로벌 과학협력 허브 도약
포항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 추진…글로벌 과학협력 허브 도약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유럽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연구협력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24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일본 도쿄에 위치한 CNRS 동북아오피스를 방문해 ‘APCTP-CNRS 연구협력센터’설립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열린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APCTP 와 CNRS 간 협력 확대가 공식 논의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기초과학 연구협력의 핵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첫 실무 협의다.방문단은 CNRS 동북아사무소와 국제공동연구 운영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연구협력센터 설립 가능성을 비롯해 국제공동연구실험실 운영 사례 및 적용 방안, 지역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 모델, 연구자 교류 및 국제학술행사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포항은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인 APCTP 본부를 비롯해 POSTECH,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와 아시아·태평양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항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국제공동연구 거점의 최적지임을 적극 설명하며 CNRS 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CNRS 는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 산하 국립 연구기관으로 수학·물리·화학·생물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유럽 최대이자 세계 2위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 기관이다.노벨상 수상자 21명과 필즈 메달 수상자 12명을 배출하는 등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 선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APCTP 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이다.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 38개 협정기관과 활발한 연구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글로컬 기초과학 협력 지원 사업’, ‘ 과학대중화사업’, ‘ 과학자와의 만남’등 지역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APCTP 와 공동으로 CNRS 와의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향후 포항 내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설립을 통해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국제학술행사 개최, 연구자 교류 확대 등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양자과학, 이론물리, 첨단소재,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해 포항을 세계 수준의 기초과학 협력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과학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유럽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CNRS 와의 협력 거점 유치는 포항이 글로벌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PCTP 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연구자들이 모여드는 국제 연구협력 허브이자 과학문화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