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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인명·재산 피해 ZERO’달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결과,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대형산불 제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대책 기간을 마무리 했다.1~2월 기록적 가뭄 위기 극복 피해 최소화 성과 올해 초 경북 지역은 1월부터 2월 초순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3% 수준에 그치는 기록적인 가뭄과 강풍으로 1월 최초로 산불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경북도는 전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을 10년 평균 대비 각각 2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피해 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체 산불의 88%를 1ha 미만의 소규모로 막아내며 피해를 최소화했다.산불 원인 변화에 맞춘 ‘타깃형 예방 대책’ 주효 산불 발생 원인 분석 결과, 과거 주요 원인이었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산불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 활동으로 10년 평균대비 45% 급감했다.특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계획 대비 152%의 실적을 달성하며 소각 산불 근절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반면,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거나 화목 보일러 부주의, 전기 누전 등 ‘산림 외 불씨 전이’에 의한 산불이 전체의 40%를 차지하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에 경북도는 화목 보일러 사용 1만여 가구를 목록화해 점검하고 산림 인접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15ha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등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압도적 진화자원 투입과 첨단 과학 기술 활용 감시체계 산불 신고 접수 즉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는 발생지 반경 50km 이내 인근 시·군 임차 헬기 5대를 초동 투입하고 산림청·소방청 가용 헬기를 총동원하는 ‘압도적 진화 전략’을 추진했다.그 결과 전체 산불의 50%를 발생 1시간 이내에 주불 진화 완료하는 저력을 보였다.또한, 영덕과 울진에 이어 상주, 문경까지 ‘AI 열화상 카메라 드론’배치를 확대해 자율 감시와 야간 화선 확인, 잔불 정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도내 160개의 산불감시카메라와 ICT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감시 체계 역시 실시 간 상황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유관기관 공조 강화 및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아울러 유관기관 간의 빈틈없는 공조와 선제적인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산림청, 소방, 경찰, 국립공원 등 30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운영하고 산불대응 역할 분담을 구축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되는 등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3월 28일 도지사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한편 경북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공식 종료되었으나,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5월말까지 연장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 공백을 차단할 방침이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인명과 산림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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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2025년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영주적십자병원, 2025년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 주관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1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일반회계, 혈액회계, 병원회계 등 소속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6개 급성기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병원회계 평가에서 종합점수 89.684점을 기록하며 병원회계 1위를 차지했다.이는 급성기병원 평균 점수인 72.222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이번 성과평가 점수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결과와 진료실적, 공공의료사업실적 등 주요사업 부문과 리더십, 정책준수 등 경영관리 부문을 종합해 산정됐다.영주적십자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필수의료 확대, 경영수지 개선 노력 등 공공보건의료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성과평가의 평가지표 중 하나인 ‘2025년 기관 반부패 시책 추진’부문에서 병원회계 기관 중 1위를 달성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지난 2024년도 성과평가에 이어 2025년도까지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아울러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전국의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총 41개 기관 중 15곳만이 받은 성과로 A등급을 받은 기관 중 적십자병원으로는 영주적십자병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영주적십자병원은 해당 복지부 운영 평가에서도 전국 적십자병원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병원 구성원 모두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공공의료 책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하고 합리적인 병원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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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장애인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영주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장애인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2026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역 장애인 141명을 대상으로 지원했다.접종은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됐다.앞서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3월 26일 사업 추진을 위해 영주권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봉화군·예천군지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 예천군 ‘함께하는연구소’등이 참여해 지역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장석 병원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삼성재단 후원의 희망진료센터 운영에 이어 2025년 9월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의료비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지역내 기업체와 개인의 의료사회공헌 참여와 후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소중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후원 참여문의는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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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공간의 체기적인 이용과 관리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 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 기능의 재생과 증진을 위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현행 용도지역의 한계를 보완해 공간을 기능별로 구획하는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선정 등이 다루어진다.시는 지난 2024년 11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주민설문조사, 유해시설 및 특화지구 후보지 조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향후 삼척시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8월 중 기초 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를 재차 개최해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재구조화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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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차 한결 편해진다…공영주차장 임시 개방
삼척시,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차 한결 편해진다…공영주차장 임시 개방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정하동 48-228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5월 19일부터 임시 개방했다.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주차장은 총면적 5619㎡ 규모로 일반 차량 88면, 장애인 전용 3면 등 총 11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시는 조경 공사 등 남은 공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 중 주차장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대상지와 이사부장군 출항지를 연결하는 190m 길이의 보행교를 가설해 두 장소 간의 접근성을 높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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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산자원센터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 오십천 하구 방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최근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험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5월 20일 오후 2시 오십천 하구 일원에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동남참게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건강한 성장 과정을 거쳐 방류 가능한 크기로 자체 생산, 관리한 개체이다.올해 자체 종자 생산에 성공하면서 다시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남참게는 하천과 바다를 오가며 성장하는 회유성 갑각류로 하천 생태계 먹이사슬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자원이다.최근에는 서식지 감소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연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1969년 강원도 삼척부화장으로 개소한 이래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연어, 은어, 북방산개구리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동남참게는 지역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토종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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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진학 로드맵 박람회 사전접수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조기 마감 가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인 2026 양구군 청소년 진로·진학 로드맵 박람회 '가능성 ON, 꿈을 RUN'의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박람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며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시 특강과 맞춤형 상담,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진학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사전신청 대상은 △EBS 교과·입시 특강 △개인별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서울 주요대학 재학생 멘토상담 등이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EBS 특강에는 이국희 수학 대표강사와 황순찬 입시전문 대표강사가 참여한다.이국희 강사는 'No Base에서 시작하는 수학 1등급 만드는 공부 비밀습관'을 주제로 자기주도 학습 전략과 수학 학습법을 소개하며 황순찬 강사는 '2027 수시모집 지원전략'과 '고교학점제 완전정복'을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1:1 진학컨설팅은 학생별 성적과 성향, 희망 진로 등을 반영한 심층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되며 대학 재학생 멘토상담에서는 실제 대학생활과 학과 선택 과정, 입시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대학 홍보 부스와 진로·진학 적성검사도 함께 운영된다.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체험 분야는 △육·해·공군 △유튜브 크리에이터 △메이크업아티스트 △성우 △천체물리학자 △AI 코딩 △드론 △3D 프린팅 △이미지메이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최신 진로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했다.아울러 △나만의 도장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나만의 엽서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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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 진행 양구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및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며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통계 조사다.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 이용 등 19개 항목, 16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조사에 앞서 선정된 표본 가구에는 사전에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 및 보건정책 수립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양구군의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 사업의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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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보훈단체연합회, 전적지 순례 개최
영월군 보훈단체연합회, 전적지 순례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보훈단체연합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재 학도병기념관에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적지 순례에는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6개 단체 회원 110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학도병기념관과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또한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던 학도병들의 유물과 기록물을 관람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훈단체 회원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감회가 새로웠다”며 “후손들이 이들의 희생을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를 다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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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서울·대만 관광박람회 연속 참가… 국내외 관광객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이번 주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해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알린다.군은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영월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를 중심으로 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과 협업해 농특산물 시식·시음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장릉 수호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영월 대표 캐릭터 ‘깨비’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포토존과 다양한 홍보 소품을 활용해 친근하고 활기찬 영월 관광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이어 5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6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대만 현지 관광객 대상 관광마케팅을 이어간다.군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글로벌 OTT 공개로 높아진 관심에 맞춰 단종의 역사와 연관된 지역으로서 영월의 매력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 관광안내 책자와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또한 단종문화제 주제가 다국어 번역 영상과 관광 홍보영상을 함께 상영해 단종의 역사성과 영월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국내 박람회에서는 웰니스와 먹거리, 사진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월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박람회에서는 단종의 역사와 문화관광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