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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도서관-신어중,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암도서관과 신어중학교는 지난 19일 신어중학교 교장실에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독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도서관 시설을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 활동 지원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 개방 등 시설 협력 △도서관 공연장, 시설 이용 시 편의 제공 및 사용료 감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 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폭넓은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확장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남정임 교장은 “도서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자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순주 관장은 “학교와 긴밀한 협력으로 도서관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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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환경과 공존의 이야기 김해문화의전당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하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환경과 공존의 이야기 김해문화의전당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하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어린이를 위한 레퍼토리 공연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를 오는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아햐지?’는 말레이시아 그림 동화 ‘코끼리 동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과 보금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한다 작품은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이 스스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우리 주변의 사람 모습으로 형상화해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인형극 요소와 따뜻한 감성을 바더해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섬세한 무대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환경과 생태 감수성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족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야하지?’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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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서 잇따른 수상 쾌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해 청소년들의 뛰어난 재능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전했다.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 뮤직 부문 최우수상과 체험부스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경남 대표 청소년 축제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직경연대회’에서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밴드동아리 ‘리엔드’ 가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동아리 체험부스’부문에서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물감’과 ‘이든’ 이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와 적극적인 참여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장려상을 공동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이 단순 참가자가 아닌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공연 준비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 겸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바쁜 학업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꾸준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노력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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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들과 함께 ‘창원NC파크’ 나들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문화·여가활동 지원사업’인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육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집단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들이는 한화봉사단의 전격적인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아이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 등이 풍성하게 지원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플러스하트·꿈샘·세바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인솔 교사,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창원 NC 파크를 찾았다.참가자들은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 에서만 보던 야구장에 친구들과 직접 와서 응원하니 정말 신나고 꿈만 같았다”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주진록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화봉사단과 협조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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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으로 배워요!
[경북=아시아월드뉴스] 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석종)은 5월 19일(화) 유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구어린이 교통랜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신호등 이해하기, 안전벨트 착용 체험,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등 생활 속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
질서를 익혔다. 특히 모형 도로, 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은 유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지도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중요성과 보행 시 주의사항 등을 배우며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종 원장은 “유아들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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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활동 우수기관 선정
영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활동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교육학회로부터 ‘청소년교육활동 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5월 19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소속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도 우수 청소년지도자로 선정돼 개인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교육활동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한국청소년교육학회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김도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동해 온 시간이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자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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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0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우리나라 치매 현황 및 관리사업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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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정곡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의 쌀’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정곡암이 5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kg을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정곡암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년 전부터 명절과 부처님 오신 날 등 주요 시기마다 쌀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 500kg은 춘양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수급자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곡암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정곡암 주지 스님은“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부처님의 자비와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조용하지만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곡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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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려지는 농산물로 ‘곤충 맞춤형 사료’ 개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낙과 사과, 비상품 참외 등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친환경 사료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의 세부 연구과제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최근 곤충산업이 식·의약품 분야의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사육 농가들은 값비싼 사료 비용 탓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경북도는 상품성이 낮아 폐기되는 농업 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전환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업 부산물의 처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한다는 구상이다.연구는 현장 적용을 목표로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먼저 1~3년 차에는 낙과 사과, 비상품 참외 등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사료 개발’에 집중한다.우선 영양 분석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선발된 농업 부산물을 먹이로 만들고 급여한 곤충의 생산성과 기능성 변화를 평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최종적으로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형태의 사료를 개발할 계획이다.4~5년 차에는 ‘농가 실증 및 먹이 공급 자동화’에 나선다.개발된 사료를 실제 곤충 사육 농가에 적용해 생산비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나아가 농가의 일손을 크게 덜어줄 ‘자동 먹이 급이 시스템’까지 개발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 결과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업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농업 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전환하는 것은 자원 낭비를 막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훌륭한 대안”이라며 “경상북도가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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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로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회전교차로의 위치 식별성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그동안 공식 명칭 없이 운영되던 회전교차로에 지역 특성과 위치 등을 반영한 명칭을 부여하는 것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명위원회를 거쳐 회전교차로 명칭을 결정한다.현재 도내에 약 160개의 회전교차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추가적인 회전교차로 현황조사를 통해 이번에 지명 정비할 회전교차로를 올해 6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회전교차로 지명 제정안은 지역의 역사성·정체성·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되며 시·군 지명위원회 및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 지명은 국토정보플랫폼 국토정보맵에 반영된다.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위치 인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재·교통사고·응급환자 발생 등 위급 상황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는 단순한 시설물 이름 부여를 넘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위치정보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