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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고부가 방한 시장 정조준
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고부가 방한 시장 정조준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에 달한다.몽골 의료관광객의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대표 고부가가치 시장이다.공사는 몽골 전체 수출의 94%, GDP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 기반인 ‘광업’산업과 현지의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주목해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우선, 공사는 9만 여명의 소속 근로자를 보유한 ‘몽골국립광업협회’ 와 면담을 갖고 근로자 맞춤형 필수 검진 및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국가 전략 광산을 총괄하는 국영 지주회사 ‘징기스칸 국부펀드’및 산하 17개 광산기업과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도입을 논의하며 핵심 기간산업 공략을 구체화했다.또한, 맞춤형 상품의 실제 운영을 담당할 현지 핵심 의료관광 유치업계 5개사와 만나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등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및 비수도권 연계 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현지 금융그룹들과 현장 중심 방한 유치 협력을 다졌다.4일 저녁 울란바타르 ‘한국의료관광의 밤’행사에서 몽골 자산운용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만달금융그룹’과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6만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방한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에 뜻을 모았다.이어 몽골무역개발은행과 진료비 할인 프로그램 ‘브리토 케어’적용 확대 및 VIP 대상 하이엔드 웰니스 상품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직접 겨냥한 B2C·B2B 마케팅도 성황리에 추진됐다.이번 로드쇼에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총 23개사 59명이 참가해 만달 VIP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희망 진료 분야에 맞춘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세계적 규모의 광산이 위치한 움느고비도 달란자드가드로 무대를 옮겨 임직원 및 주민 800여명 대상 현장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달란자드가드 한국의료관광의 밤’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을 다졌다.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총 803건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약 196억원의 추정 매출을 기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몽골국립광업협회를 비롯한 의료관광 유치업체, TDB은행, 징기스칸 국부펀드, 만달금융그룹 등 현지 주요 기관 및 금융권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며 “현재 공사는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건강한 광부’상품 개발해 운영 중이며 공사·여행사·광산업계·금융권이 다자간 협업하는 몽골 광부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행복한 광부 캠페인’을 추가 제안해 몽골 광업 임직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2017년 울란바토르 지사 개소 이후 2019년 의료관광 전담 매니저를 채용하는 등 몽골 현지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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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건설현장, 국민과 함께 만든다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중앙정부부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내용 제출요건 홍보영상 부문·안전시설물 사용, 작업 시 주의사항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추락방지 예방 정보 전달·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경고하고 작업자 스스로 실천하는 사고 예방 습관 유도 길이: 최대 3분 해상도: FHD 이상 권장 형식: MP4, MOV, AVI 용량: 500MB 이하 정책제안·우수사례·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 개선 방안, 신기술 적용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효과 거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우수사례 - 정해진 양식에 따름 - PPT 10장 이내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상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구분 홍보영상 부문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 상금 대상 장관상 2점 장관상 2점 500만원 우수상 기관장상 6점 기관장상 6점 100만원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 및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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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 만든 고향의 변화, 고향사랑의 날 기념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 개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와 우수사례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우수 지방정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9명 포상‘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답례품 공급업체, 지방정부 공무원 등 총 9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올해는 차별화된 축산물 답례품 판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갈비탕 후원 등 선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수 지방정부 15곳 시상, 총 5억원 특별교부세 지원‘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성과가 우수한 15개 지방정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총 51개 지방정부가 신청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계·언론·유통 등 각계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심사위원단은 단순한 모금 규모보다는 지방정부별 여건을 고려해 제도 운영 성과와 기부금 활용의 적절성, 답례품 및 기금사업의 차별성, 지역경제와 주민에게 미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서면·심층평가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결정했다.수상 지방정부는 대상 3곳, 금상 3곳, 은상 3곳, 동상 3곳, 특별상 3곳 등 총 15곳이다.대상을 받은 3개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 모델로 주목받았다.전남광주 고흥군은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을 통해 4,700여명의 지역 소아․청소년을 위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지역의 절실한 문제를 지정 기부와 연결하며 ‘기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었다.경북 영주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풍기상권 연계 보물찾기’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 상권에서 혜택을 받도록 해, 기부를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경기 안성시는 발달장애인의 한라산 도전부터 장거리 통학 학생들의 아침 식사 지원까지, ‘누구를 위한 기부인지’ 가 분명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며 2년 연속 경기도 내 모금 실적 1위를 기록했다.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지방정부 가운데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13개 지방정부에는 총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원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우수사례를 방송과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고향을 생각하는 국민의 마음이 모여 지역의 아이들을 살리고 어르신을 위한 돌봄이 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고향사랑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고향과 지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의 변화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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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일과 휴식의 조화’ 농촌형 워케이션 13개소로 확대
농촌에서 '일과 휴식의 조화' 농촌형 워케이션 13개소로 확대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해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밝혔다.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강원 홍천 무네미별마루, 강원 강릉 그레이트오션, 충남 공주 신풍윈드밀, 전북 정읍 송죽마을, 전북 남원 혼불 체험관, 전남 광주 곡성 러스틱타운, 경북 영천 한의마을, 경북 상주 객주촌, 경남 남해 오피스 닻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를 제출하면된다.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형 워케이션은 도시민이 농촌의 일터·삶터·쉼터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13개 농촌형 워케이션이 평일 체류 수요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농촌 관계 인구를 넓히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농촌형 워케이션 장소에 대한 정보 및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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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하반기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 실시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이 4일 평창 발왕산 무장애데크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공동산림사업은 산림청이 보유한 국유림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산림소득 증대, 숲길 조성, 탄소상쇄사업 등 다양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업 사업이다.이번 하반기 점검은 관내 공동산림사업 추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운영 목적에 따른 관리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파악을 목적으로 점검한다.동부지방산림청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에 반영할 방침이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국유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 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요한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역에 도움이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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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구제역 방역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4일 오전, 경북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경북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발생농장에 대한 선별적 가축 처분, 긴급 백신 접종, 예천군·인접 시군 우제류 농장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역학농장 등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및 소독 강화 조치 등 경북지역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소 사육이 많아 백신 접종이 미흡했던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관리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둔 엄중한 시기로 구제역의 발생 방지를 위해 다른 지역도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하는 것이 중요한만큼 민간 수의사 등 관련 단체와도 적극 협업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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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식당·미용실 창업자, 시청 갔다 세무서 또 안 가도 된다
국세청 (국세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식당 운영을 준비하던 A씨는 영업신고를 위해 군청을 방문한 뒤 사업자등록을 위해 13km 떨어진 세무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음.미용업 영업신고증을 가져오지 않아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음날 세무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음.국세청은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 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를 실시한다.한곳에서 신청한다 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 신청과 영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하는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를 지난 8월 31일부터 시행했다.이에 따라, 음식점, 이·미용 업종 예비 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고시·군·구청에서 세무서로 이어지던 두 번의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이게 됐다.붙임1 한식 등 음식점업 25개, 피부미용업 등 이미용업 4개 업종 창업 개인사업자정부가 가진 서류는 다시 내지 않다 아울러 ‘한 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법인 및 유흥주점 사업자나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영업신고증 등 국세청이 다른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허가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된다. 납세자에게 서류 제출을 다시 요구하는 대신, 기관 간 정보공유로 국세청이 직접 인·허가 서류를 확인한다.즉, 국민이 서류를 나르는 대신, 정부가 정보를 나누어 국민을보다 편하게한다.사업허가증, 사업등록증, 신고확인증 사본 납세자는 사업자등록과 영업신고를 한 번에 신청하게 됨에 따라 여러 기관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에 따른 시·군·구청 재방문의 번거로움도 감소되어 창업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매년 15만명의 납세자가보다 편리하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음식점, 이·미용업 신규사업자는 15만명으로 전체 인·허가 사업자 72만명 중 20.3% 국세청은 앞으로 관계기관과 정보공유를 확대해 “정부가 이미 가진 서류는 납세자에게 다시 요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사업자등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할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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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자 적기 치료와 일상 회복 위한 2027년도 마약류 대응 예산 134억원 편성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 확충하기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원을 편성했다고밝혔다.지난 20년간 마약류 사범은 3배 급증했고 의료용 마약류 치료제 등) 오남용에 따른 중독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마약류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뇌질환으로 조기개입해 치료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가능하다.치료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마약류 재사용과 재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그러나, 그간 마약류 사범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재활교육에 치중되어 치료로 연계하는 체계가 미흡하고 치료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적어 전문치료기관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무조정실 ‘마약류대책협의회’ 와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지속 준비해왔고 2027년 정부예산안에도 올해 대비 38% 증액한 134억원을 편성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각 사법단계의 마약류 사범을 전문의료기관으로 의뢰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고 지역사회의 회복지원과도 연계하는 ‘마약류 사범 중독치료 연계강화 시범사업’을 2027년부터 시행할계획이다.기소유예 처분 또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거나, 교정시설에서 출소하기 전 단계에 있는 마약류 사범에 대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방문상담·평가를 실시하고 치료보호기관에 치료를 의뢰한다.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또는 사법-치료-재활 연계 참여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시 식약처전문가위원회의’치료 결정‘이 있는 경우 치료 후에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마약류 고위험군 전담 사례관리자가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자조모임·가족단위 상담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계획이다.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22억원을 2027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했으며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설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의 마약류 중독 치료를 적정하게 보상해, 초기 집중치료부터 증상관리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발해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할계획이다.금단증상, 정신증 등 집중관리 → 단약 및 증상관리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 → 단약 유지를 위한 외래진료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 아울러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중추 치료기관인 권역치료보호기관을 2027년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치료의 질 관리 및 표준화를 위한 마약 중독자 표준진료지침도 개발·보급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독 치료·재활 전문 교육과정 운영도 병행한다.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마약류 중독은 단속과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치료가 필요한 분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의 치료 인프라도 지속 보강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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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9. 4. 오전 11시,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지식재산의 날’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우리 ‘직지심체요절’ 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9월 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2018년 제1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제9회를 맞이했다.‘지식재산 기본법’ 제29조의2 지식재산의 창출·보호 및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4일을 지식재산의 날로 정한다.이날 기념식에는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원혜영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 김성원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최수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지식재산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영상 기념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강력한 지식재산으로 거듭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며 “정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한편 K-콘텐츠 IP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되고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함께 뛰겠다”고강조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제 지식재산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산이 됐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대로 보호받고 그 성과가 창작자에게 정당하게 돌아갈 때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며 국회도 지식재산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험난한 산을 오르는 대한민국 혁신가들의 든든한 ‘셰르파’ 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어렵게 확보한 지식재산이 기술탈취와 분쟁의 위협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방패가 되고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해 투자와 수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주요 내빈들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민간위원 위촉식’ 이 진행됐다.먼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민간위원 위촉식’에서는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계, 연구계, 산업계, 법조계 최고의 전문가 19명이 제8기 신규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지식재산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조정·심의하고 그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게된다.계승균 지재위 민간공동위원장은 “인공지능과 K-콘텐츠, 첨단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환기에 지식재산을 통해 국가 혁신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겠다”고밝혔다.또한 “우리의 지식과 창의성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우수한 지식재산이 투자와 수출로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제8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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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몽골 노동자 입국 전부터 한국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사발전재단은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 노동자의 입국 전 준비과정부터 국내 취업교육과 산업현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취업교육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몽골 정부 및 유관기관과 고용노동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국내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노동자 취업교육을 넘어 송출국에서의 취업준비 단계부터 한국 입국 후 취업교육과 생활 적응까지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몽골 노동자의 조기 직장적응과 안전한 노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안전은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다.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이 낯선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입국 이후뿐만 아니라 출국 전부터 한국의 작업환경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재단은 이러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8월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이렇게 마련된 국내의 협력 시스템을 송출국 현장의 사전교육까지 연결했다.재단은 몽골 사전취업교육기관에 산업안전 교육자료를 공유해 한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안전의식을 출국 전부터 익힐 수 있도록 현지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했다.아울러 몽골에서 이루어지는 사전취업교육과 입국 후 재단이 실시하는 취업교육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내용을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송출국에서의 사전 안전교육 → 입국 후 취업교육 →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확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해, 몽골 노동자의 조기 직장적응과 산업재해 예방을 함께 지원한다는계획이다. ∎ 한국에 오기까지 직접 살피고 정착까지 함께 지원 재단은 사전취업교육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장과 입국 전 건강진단기관 등 몽골 노동자가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거치는 주요 현장도 직접 방문해 송출과 사전교육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또한 몽골 가족노동사회복지부와 노동사회복지서비스청 등 관계기관과 만나 현지의 송출 및 취업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몽골 노동자가 한국 산업현장에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 한국 입국 이후의 정착지원도 강화한다. 재단은 현재 몽골 노동자가 낯선 생활환경과 직장문화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의료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체류지원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부터는 AI 기반 상담서비스 ‘톡업’을 제공해 몽골 등 재단에서 취업 교육을 받는 6개국의 고용허가제 송출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생활과 직장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 취업교육에서 고용노동 국제협력으로 협력의 폭 넓힌다재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취업교육에서 시작된 몽골과의 협력을 노동자 권익보호, 현지 진출 한국기업 지원, 국제개발협력 등 고용노동 분야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먼저 몽골 노동조합총연맹과 2017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갱신해 양 기관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양 기관은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 노동자의 직장적응과 노동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한편 몽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현지 노동법 준수와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지원하고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도 강화하기로했다.특히 현지에서 발행하는 한국기업 관련 노동현안과 노동자 고충 등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노동분쟁으로 확대되기 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몽골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한국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경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부 및 국제개발협력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재단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을 방문해 몽골의 고용노동 분야 개발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향후 양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고용노동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인적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몽골노동자의 안전한 취업과 정착, 한국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노무관리, 몽골 고용노동 분야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노동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몽골 방문은 국내 전문기관과 몽골 정부·노동계 등 현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몽골 노동자의 송출부터 한국 입국 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입국 전·후 취업교육과 산업안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연계하는 한편 대사관·KOICA 등과 함께 몽골의 정책수요에 맞는 국제협력사업을 발굴해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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