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9월 9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 2층에서 지역 중장년 및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 개막에 앞서 지역 내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 가 본격 개막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계획이다.채용박람회는 “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간 일자리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과 신중년·청년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대구 지역 구직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안내 및 상담 △현장 채용면접 △박람회 참가기업 직무설명회 △1:1 맞춤형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제공됐다.특히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퇴직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재취업 컨설팅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며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노사발전재단 오유경 영남지사 지사장은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 내 15개 이상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만큼,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시너지를 내는 풍성한 세대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2026-09-09
-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hwp (고용노동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예비 숙련기술인 양성 및 숙련기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계획이다.청년들이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인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특한명장’ 육성 사업을 차질없게 진행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올해 연말 울산 부지에서 첫 삽을 뜬다.내실 있게 추진해 고숙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계획이다.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을 이끌어온 K-숙련기술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독보적인 K-숙련기술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강조했다.
2026-09-09
-
식약처, 의약외품 손소독제 수거·검사 결과, 4개 제품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손소독제 10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손소독제 중 생산 실적이 높은 상위 10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함량시험 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함량시험은 제품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손소독제의 효력을 평가하는 주요 항목이다. 특히 함량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손소독제의 살균·소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검사 결과 4개 제품이 함량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에 판매중단, 회수·폐기 등을 조치하고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소비 의약외품에 대해 국민안심을 최우선으로 해 적합한 품질의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약외품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의약외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9
-
이태우 극지협력대표,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 참석
북극이사회 옵서버회의 (외교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7일~8.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역할과 기여, 그리고 북극이사회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북극권 국가들이 북극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1996년 9월 오타와 선언으로 창설한 정부 간 회의체로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8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 이사회의 옵서버 국가는 13개국으로 우리나라는 2013년 5월부터 옵서버국가 자격으로 활동 중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및 의장국 간 소통을 목적으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인 폴란드가 주최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자격을 획득한 이래 관련 회의에 지속 참석해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왔다.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활동 현황과 옵서버 간 협력 필요성, 그리고 북극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산하 작업반 활동을 소개하고 기존 북극 관련 포럼과 연관해 작업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과 북극 협력을 장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세대, 북극 전문가, 원주민 공동체, 북극 정책 담당자 등 간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이 대표는 우리 정부는 북극항로를 포함해 북극의 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경제적 잠재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은 안전, 환경보호,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관련 규범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책임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금번 회의에서는 △북극이사회 작업반 활동 평가, △2025년 제14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 계기 채택된 롬사-트롬쇠 공동성명의 이행 후속 조치, △북극이사회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북극이사회 옵서버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옵서버의 북극이사회 참여가 건설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우리나라는 앞으로도 평화롭고 지속 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위한 책임있는 핵심동반자 국가로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다.
2026-09-09
-
‘조선 실학자 서유구의 지혜, 현대 밥상에 올리다’ 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본래 가치를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9
-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1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aT센터 3층 행사장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곤충의 날’은 국민들에게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곤충이 먹이 활동, 짝짓기, 산란 등 다양한 생육 활동을 가장 활발히하는 9월 중에서 ‘곤충’ 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7일을 조합해 9월 7일을 ‘곤충의 날’로 지정했고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곤충산업 발전 유공자, 곤충 생산농가·기업 곤충 관련 협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이번 행사의 핵심 메시지인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해 곤충산업의 비전을 담은 짧은 영상이 상영되고 곤충 생산농가, 정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도약 가치사슬 퍼포먼스’도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올해 유공자 표창은 농식품부 장관상 5점을 포함해서 총 16점이 수여된다.이번 수상자 중에는 199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에 근무하면서 곤충·양잠 관련 10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을 책임진 석영식 곤충산업센터장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또,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도 있다. 2021년부터 농업회사법인 (주)비에스에프팜을 설립하고 ‘습식사료 전처리 미생물 발효 기술’과 ‘사육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사료용 곤충의 대량 사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 김이식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이날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농식품부는 곤충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기존에 곤충 생산 농가 위주로 지원해 오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생산된 곤충이 건강기능식품, 메디푸드, 고단백 사료 등으로 활용되는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을 확장할계획이다.정부는 우선 곤충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기로했다.이번 달에 준공한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그 시작이다.거점단지를 중심으로 ‘농가-공공-기업’ 간 곤충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하고 생산부터 제품화까지의 산업화 라인을 가동한다.또한, 곤충 먹이원 관련 규제 등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을 확충해 나갈계획이다.이와 동시에 곤충산업 계약학과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고부가가치 곤충 신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할계획이다.한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aT센터 3층 행사장에서는 홍보부스인 곤충산업관이 마련된다.여기에는 곤충제품 전시와 B2B 기업상담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존이 운영된다.또, 일반 국민들이 참여해 곤충을 ‘보고 만지고 맛보는’ 전시·체험·시식·이벤트존도 운영될예정이다.특히 곤충산업 성장을 견인할 비즈니스 존에서는 AI·로봇 기반의 스마트 곤충생산 설비 구축 기술을 가진 LG CNS와 곤충제품을 개발·판매하는 한미양행, OMO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와 함께 구매자 간 1:1 현장 매칭 등을 지원할계획이다.체험존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컬러누에 만지기, 장수풍뎅이·갈색거저리 관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시식존에서는 고소애 누룽지, 굼벵이 초콜릿과 같은 곤충식품 시식과 전문가 초청 조리 시연을 선보인다.뽑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벤트도 마련해 가족과 젊은 층을 겨냥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계획이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곤충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바이오 신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곤충산업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당당한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전주기 자금 지원 등의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09-09
-
가을 걷기여행주간,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과 함께 대한민국을 걸어요
한국관광공사 선포식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로 문체부와 공사가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조성해 지난 2024년 9월 전 구간 개통을 완료했다.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걷는 행사가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9월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 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 시, 사전 예약을 통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 및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10월 1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인공지능 제작 풍경 이미지를 보고 코스를 맞히는 ‘찾아라 코둘 명탐정’온라인 이벤트와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 가 열린다.또한, 코리아둘레길 지정 코스 완보 시 인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걷고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그 외에도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에서 △부산 ‘오륙도 안전걷기로드’△울산 ‘해파랑쉼터 체험’△경남 고성 ‘자연인로드’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이 걷기여행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길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관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AI가 잇는 도시의 미래, ‘K-AI 시티 실행전략’에 담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으며 5대 핵심과제로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그리고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 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통해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해나간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하는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K-AI시티 실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데이터 표준화 및 정제·가공 기술, 도시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 운영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표준 기술도 확보해나간다. 데이터 수집·분석에서 현장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시티 기반 마련을 위해서 AI시티 인프라 체계를 도시지능센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로 구상하고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공간으로의 확대를 지원한다. AI 기술과 AI시티 인프라를 실제 도시공간에 먼저 구현하고 국민 일상에서 AI가 가져오는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에는 공공이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을, 기업 등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구축이 예정된 새만금과 광주에는 AI·로봇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을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개별 주체 중심의 기존 사업을 지방정부·기업·대학 등이 AI 서비스의 사업화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방식으로 개편한다. 또, 지방정부 등 수요자와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칭하는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을 개설·운영해 자생적 기술시장을 활성화한다.K-AI 시티 수출 지원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에 우수한 서비스를 결합한 K-AI시티 플랫폼 형태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선단형 수출을 위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한다. 또, 해외 정부·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K-City Network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협력센터도 증설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K-AI 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 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도시·도시데이터 등 핵심 개념을 정의하고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AI 위험 대응,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AI시티 도시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기술실증·공간계획 상 규제를 미리 찾아 여러 기업과 함께 검증한 후 제도화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 도입한다.국토교통부는 ‘27년 법령 제·개정 등 AI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 이후, 우수한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하며 AI시티 조성·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AI시티의 성패는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느냐보다, 그 기술이 도시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는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행전략을 통해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고 AI가 도시를 이으면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차량정리 작업 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차량정리 확대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작업절차 개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9월 9일 철도국장은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의 도입·운영 현황과 차량정리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도입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차량정리 과정에서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따른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제도개선과 장비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중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템 운영 현황, 작업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정리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을 추가 확대하고 AI 영상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작업자가 원칙적으로 기관차 외부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무선제어 차량정리 기술은 중형기관차용으로 개발되어 대형기관차용 기술을 개발하거나, 중형 전용기관차를 배치하는 방식 등을 통해 적용 확대 계획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을 투입해 주요 차량정리 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작업절차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재검토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병 철도국장은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망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 원인과 작업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절차상의 미비점과 현장 위험요인을 올해 하반기 수립하는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업자 개별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대책의 본질”이라며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함께 작업절차 개선, 안전시설 보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
한국관광공사, 인천항 카페리 활성화 민관 협의체 가동
한국관광공사, 인천항 카페리 활성화 민관 협의체 가동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중 정기 해상 노선의 주력 항만인 인천항의 카페리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공사 경인지사는 8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를 발족해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한-중 페리 여객 시장의 재도약과 지역관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공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한-중 노선을 운항하는 6개 선사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 페리 노선들이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며 2025년 기준 41만 4천 명까지 회복됐다.공사는 약 103만명을 기록했던 2019년 수준으로 해상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자 이번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여한 기관들은 단체 및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여행 인프라 개선 △카페리 인식 제고 등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공사는 지난 8월 26일 전북지사 주도로 ‘군산항 페리 활성화 협의체’를 발족한 데 이어 오는 10일 ‘평택항 페리 활성화 협의체’를 연이어 발족할 예정”며 “이를 통해 인천-평택-군산을 잇는 환서해안 해상 인바운드 활성화 거버넌스를 완결하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구상”고 밝혔다.
2026-09-0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