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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문화산업 분야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은 11월 2일 오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베트남 응우엔 후이 중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차관은 최근 양국 정상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면서 양국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문화산업 분야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과의 다양한 방식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또한, 베트남 정부 측의 우리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저작권 제도 개선과 보호를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말했다.응우엔 후이 중 차관은 대한민국은 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많은 정책을 추진하는 문화산업 선도 국가인만큼 베트남과 한국 간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관련 경험 교류가 확대되었으면한다고 언급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처음 개최했던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베트남 측이 2027년 에이펙에서도 이어 추진하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문화산업고위급대화’ 가 문화산업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또한 2027년 에이펙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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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배우고 싶은 국민 누구나” 폴리텍, 직업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기술 배우고 싶은 국민 누구나 폴리텍, 직업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hwp (고용노동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문기술과정은만 15세 이상 구직자라면 학력·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2,390명을 모집하며 10개월 동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을 익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길러낸다. 서울에서 7년간 웹디자이너로 일한 김송경 씨는 결혼 후 충주로 이주하면서 경력이 끊겼다.남편과 동일한 자동차 배터리 기업 취업을 목표로 올해 충주캠퍼스 전문기술과정에 입학한 김 씨는 “자격증을 두 개 이상 따서 충주에서 새 경력을 시작하겠다”고말했다.하이테크과정은 초대졸 이상 미취업자와 경력 보유자 가운데 39세 이하를 대상으로하는 고숙련 과정이다. 2,100명을 모집하며 10개월 동안 반도체·인공지능·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고수준의 직업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른다.전공을 심화하거나 진로를 바꾸려는 청년에게 ‘두 번째 전공’ 역할을한다. 경영학과 졸업 후 항공사 해외 지사에서 근무한 서상원 씨는 경력 전환을 위해 대전캠퍼스 하이테크과정에 입학해 재학 중 정보보안기사 등 7개 자격을 취득했다.주야간 학업에 매진한 그는 비전공자의 한계를 넘어 정보보안 기업에 입사했다.중장년특화과정은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재취업과 진로 전환을 돕는 4개월 과정이다. 1,500명을 모집하며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선발해 퇴직·이직 시기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 24년간 해병대 부사관으로 복무한 신용식 씨는 포항캠퍼스 중장년특화과정에서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군에서 쌓은 시설관리 경험에 전기 기술을 더해 지난달 경북문화관광공사 전기직에 재취업했다.교육 성과도 뚜렷하다.전문기술과 하이테크과정은 2026년 2월 수료자 기준 취업률은 74.4%, 취업 후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비율인 유지취업률 89.1%를 기록했다.중장년특화과정도 64.8%에 이른다.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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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현장 과학수사관 한자리
국내외 석학·현장 과학수사관 한자리... AI시대 과학수사관의 가치와 역 hwp (경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2026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과학수사 국제 학술대회인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국제 CSI 컨퍼펀스’는 국내외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법·장비·사례 등을 소개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글로벌 지식 공유의 장으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대한민국 과학수사 역량 강화와 치안 한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올해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시대, 과학수사관의 가치와 역할을 묻다”를 주제로 선정해 급속하게 과학수사 영역에 적용된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과학수사관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인공지능에 의존할 수 없는 과학수사관의 고유 영역과 역할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통찰력 있는 논의가 진행될예정이다.이러한 논의를 위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뤄지며 컨퍼런스 누리집 및 유튜브 스크리밍 형태로 생중계된다.‘25년 컨퍼런스에 4,916명29개국 참가, 초청 강연자 약력은 , 전체일정은 참조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내무부 치안국에 감식과가 설치된 날을 기념하는 ‘과학수사의 날’에 개최되면서 대한민국 과학수사 발전에 이바지한 ▵울산대 의과대학 김장한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학과 음주연구실 ▵충북청 최하영 경위에게 포상이 수여된다.또한,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를 비롯해 경찰청이 과학수사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 ▵과학수사 학술 포스터 및 현장사진 공모전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 활용사례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경찰청이 세계 최초로 과학수사 국제표준 인증기관이 되어 서울경찰청 과학수사 업무에 도입한 과학수사관리시스템 인증식도 열린다.과학수사대상 수여자 약력은 , 국제 지문감정경연대회 입상자 약력은 [붙임4], 학술 포스터·활동사진전 입상작 소개는 [붙임5], 과학수사 국제표준 소개는 [붙임6] 참조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인공지능이 과학수사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기에 국내외 과학수사 전문가와 현장 과학수사관들이 모여 형사사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과학수사관의 본질적 역할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고말했다.경찰청은 과학수사 민·관·학 전문가와 일반시민의 참여를 위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참가자가 과학수사 연구개발에 적용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무인기 등 홍보관, 과학수사 체험관, 과학수사 우수 포스터 및 현장 사진 전시 등을 둘러보고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어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공동 집필한 고나무 작가가 사회를 맡고 ▵권일용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윤외출 전 경남경찰청 수사부장이 토론자로 출연하는 과학수사 이야기 공연도 진행된다.R&D 부스 및 체험 부스 소개는 [붙임7],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 소개는 [붙임8] 참조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들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고 누리집에 접속하면 국내외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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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한·베트남 국방장관회담 개최
국방부
[아시아월드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10월 29일 베트남의 판 반 장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장관은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국 관계에 걸맞은 국방·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장관은 국방협력의 확대를 위해서 제13차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 개최와 ‘국방협력 MOU’의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 했다.또한, 그간 양국 간 방산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이 가능하도록 상호 노력해가기로 했다.강신철 장관은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는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대한 위협임을 강조 했다.또한, 지난 9월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도 명백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하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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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드론본부 창설
국방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방부는 11월 2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포천 소재 국방드론본부에서 군 주요직위자와 국방 관계관, 부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국방드론본부는 지난 6월에 발표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 후속 조치 차원에서 드론의 군사적 활용을 확대하고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로 창설됐다.이를 위해 국방부는 ‘드론작전사령부령’ 전부개정령안을 7월 24일에 입법 예고했으며 10월 13일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월 20일에 ‘국방드론본부령’ 을 공포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국방드론본부는 각 군의 드론·대드론 작전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 차원의 드론·대드론 분야 전투발전과 전력·기술혁신을 주도한다.기존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임무와 전력은 각 군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각 군으로 전환했다.각 군은 고유 임무와 작전환경에 적합한 운용개념을 발전시켜 드론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갑니다.드론작전사령부본부는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해 각 군의 드론· 대드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투발전, 소요기획, 획득지원, 민군협력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우리 군에 신속히 도입한다.국방드론본부 창설은 최근 전쟁 양상과 기술발전을 고려해 우리 군의 무인전투체계 발전 가속화에 의미가 있다.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해 기존의 정찰·감시뿐 아니라 공격·방어· 전자전 등 다양한 임무에 드론을 활용하고 AI·자율화 첨단기술을 무인전투체계 발전에 접목해 전 영역에서 드론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국방드론본부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임무를 수행한다.최근 전쟁 양상과 전장 환경을 분석해 드론 작전개념을 발전시키고 이에 필요한 전력소요를 검토·조정해 드론·대드론 전력을 균형있게 발전시킵니다.한반도 작전환경에서 첨단기술과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전력발전에 반영해 신속한 전력 확보를 지원한다.상용 드론의 군용 인증체계 구축, 부품 표준화 및 운용·관리 제도 개선을 통해 군용드론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운용을 지원한다.민간의 첨단기술을 작전 소요와 연결하고 기술교류를 확대해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한다.앞으로도 국방부는 각 군의 작전 소요를 전투 발전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우리 군의 미래전 수행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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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과 지식재산으로 여는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 나선다
지식재산으로 여는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GISC는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의 핵심기술로 부상하는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全 경제·사회 분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양자, 통신 등 ICT 전략기술의 표준화와 지식재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다.기술과 시장의 성장·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AI는 기존의 ITU,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 중심의 공식표준뿐만 아니라 국내외 민간 기업·기관 주도로 진행되어 단시간에 표준화가 가능한 사실표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번 GISC는 사실표준화기구, 지역표준화기구, 외국 정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 AI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KAIST 장영재 교수의 “제조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와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및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ICT 표준·특허 확산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의 토크콘서트를 선보인다.뒤이어 AI 사실표준 선도를 위해 한국,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 일본 등과 협업해 추진 중인 AI Partnership Project 추진 현황 및 방향을 발표한다.이후 꾸준한 연구, 사업화 활동을 통해 국가 AI·ICT 표준·특허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총 27점의 표창·상장 시상이 이루어진다.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 대상자와 세션별 주제를 고려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양자·위성통신 등 ICT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트랙과 국내 산학연 중심으로 피지컬 AI 시대의 표준·특허 등 기술주도 경쟁을 조망하고 산업 성장 방안을 공유하는 국내 트랙으로 나뉘어 개최된다.글로벌 트랙은 △글로벌 표준전략 세미나 1·2, △기업·전문가·사실표준이 만드는 AX 표준 생태계 인사이트로 세분화되고 국내 트랙은 △ICT 표준 및 특허성과 발표회, △ICT 표준특허 세미나, △피지컬 AI ICT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 △ICT 미래혁신 표준 세미나로 구성된다.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규약으로 기술 선점을 위해 표준화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AI 시대에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표준·특허 선점을 위한 투자 확대 및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표준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은 표준을 패권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표준과 특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통신 및 피지컬 AI 등 미래 ICT 핵심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해 R&D 단계부터 고부가가치 표준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표준특허 확보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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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후납북자 추가 인정 결정
통일부 (통일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일부는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체결 이후 납북피해자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납북 피해자 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후납북자를 추가로 인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 이번 결정으로 1973년 11월 24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작업 중 납북된 대영호 선원 조민철 등 3명이 전후납북자로 추가 인정됐다.이중 조민철의 동생으로 확인된 분들을 납북피해자로 인정해, 약 8,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피해위로금은 법률에 따라 지급 결정 당시 월 최저임금액 36배 범위에서 월 최저 임금액에 납북기간을 곱한 금액 지급가족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족 소재 파악을 지속 추진할계획이다.정부는 분단으로 인해 오랜 고통을 겪어온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앞으로도 남북대화 및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이 다시 함께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갈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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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분야의 미래를 하나로 연결한다
해양 분야의 미래를 하나로 연결한다... 제20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hwp (해양수산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와 공동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해양포럼은 국내외 해양 관련 학계, 산업계, 공공분야 관계자 등이 모여 해양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2007년부터 지난 19년간 51개국에서 1천여명의 연사 등 7만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해양 국제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5월에는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의 공식 행사로 선정되어 UN으로부터 그 중요성과 위상을 인정받기도 했다.올해 20주년을 맞는 이번 포럼은 ‘해양,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이 주제는 지난 20년간 해양 과학기술, 산업, 수산, 도시 관광, 정책·국제 협력,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이어져 온 논의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11월 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서는 줄리앙 바르비에르 UNESCO-IOC 해양 정책·지역 협력 총괄의 축사를 비롯해 알라스테어 보넷 교수와 김지윤 교수의 기조 강연 등이 이어진다.또한 포럼 기간에는 개막식과 기조 세션을 비롯해 ‘공간을 잇다’, ‘산업을 잇다’, ‘미래를 잇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후변화, 항해의 자유라는 세 가지 물음 앞에서 세계의 바다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세계의 바다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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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을 한눈에!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국내외 농기계와 농업용 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대구광역시·농민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자재 박람회로 1992년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농기계·농자재 전시 및 기술 교류,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농기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25개국 433개 업체가 참가해, 총 11개 전시관에서 436개 기종, 2,100여 대의 농기계를 선보일예정이다.박람회를 통한 내수 및 수출 상담 규모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박람회에는 25개국 429개 업체가 참가해 내수 773억, 수출 6,82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올해는 국내 농기계·자재업체 대상 수출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매칭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농기계·자재의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농업기술의 발전 동향과 미래 농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미래농업관’ 이 눈길을 끈다.미래농업관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지능형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농기계가 전시되며 현장에서 첨단 지능형 농기계를 활용한 예찰·방제·제초·운반 작업,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딸기 수확, 스마트온실 자동제어 등 미래 농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예정이다.이 밖에도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용 모빌리티, 이앙·파종·수확기계, 과수·재배·임업기계, 수확·가공기계, 스마트 축산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농기계와 기자재가 전시되며 이탈리아·네덜란드·대만·중국 등 해외 농기계·자재업체가 참여하는 해외·국가관도 운영된다.아울러 박람회 전시와 함께 취업설명회,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정책 세미나, 수출 컨설팅,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국내 농기계 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맞춤형 매칭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할계획이다.이날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농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도 수여한다.포상은 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으로 총 8점이 수여될예정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미래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정부도 연구개발부터 실증, 현장 확산 및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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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김장철 앞두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김장철에 소비와 유통이 집중되는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등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판단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김장 채소류의 수급 상황, 가격 동향 및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 등을 활용해 배추김치 등 제조·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집중 점검할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유통이력관리 수입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품의 수입통관에서부터 소매단계까지 유통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시스템 또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통신판매중개사이트, 쇼핑몰, 홈쇼핑 등을 모니터링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할예정이다.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업체는 업체명과 위반내용이 농관원 누리집 등에 1년간 공표되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고 원산지를 미표시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늘어나는 배추김치와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될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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