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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보이는 K-AI 시티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9월 9일 개최되는 개막 식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풍부한 기조연설과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준비되어 있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함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스마트도시의 대표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➊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이어서 ➋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한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과 ➌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도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 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식 행사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과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시티의 새만금개발청이 참여한다.WSCE 리더스 포럼에서는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 Linker Vision 공동 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 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가 중심이 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총 277개사가 참여해,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관으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특히 △10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총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 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수변도시 등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계획 내용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를 포함해,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는 AI 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과학 분야 유튜버가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AI 시티의 미래상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 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와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부스를 통해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KT, 다쏘시스템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외부 조달하는 활동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 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되어 ICT, 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 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은 “10주년을 맞이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시는 해양·항만과 도시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시티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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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신건설청,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둥지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
사무실 이전 회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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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제주여행은 중문에서”…역대급 혜택·축제 가득한 2026 중문데이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중문데이는 2023년 첫 선보인 이후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중문관광단지의 대표 지역관광 활성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방문객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더불어 같은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공사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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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한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로 미리 확보한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서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9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그간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의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비축해 온 데서 더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토지 비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은 기관·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9월 29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매각 희망토지에 대해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00억원 규모로 매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일 현재 공공, 민간 명의로 등기된 토지를 소유한 자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이고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취득·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임야 등은 제외된다.매입가격은 LH 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사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매입 일정 사전 컨설팅 신청접수 적격통보 측량감평 가격협의 계약체결 ‘26년 9월 8일~ 9.28’ 26년 9월 29일~ 10.28 ‘26. 12월’ 27.1월 ‘27.1월’ 27.2월 토지매각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누리집을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LH 누리집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수급조절용토지 매입 또한, 공고일인 9월 8일부터 신청 접수 전일인 9월 28일까지 수도권 내 사업활용이 가능한 유휴토지를 보유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9월 8일부터 LH 누리집에 게시되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이번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을 통해 수도권 내 확보된 토지가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주택공급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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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7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89명에게 국민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7회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남인순 국회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위원장, 서영석 의원, 조배숙 의원, 이수진 의원, 전진숙 의원, 박지원 의원, 서미화 의원, 이달희 의원, 한지아 의원, 백선희 의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기관에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회는 국회의장 공로장,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대상, 우봉봉사상을 수여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 최병철 전 대표이사는 15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토지를 무상기부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총 45년 동안 김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 및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김병삼 원장은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1,000명 이상 아동의 성장을 지원했다. 취업을 위한 기업 연계, 진로 역량 강화 등 성장기부터 사회 정착까지 아동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국민포장을 수상한 성산푸른초장 홍금화 원장은 40년간 장애인시설에 종사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발달장애인 자립 및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김성윤 대표이사는 35년간 아동양육시설·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양로 및 노인요양시설에 종사하며 아동·노인 돌봄, 권익보호에 힘썼다.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헌신하신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정부는 내년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과 그냥드림센터 전국 확대 추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급여 지급체계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복지 가족이 흘린 땀방울만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날 대통령 축사를 대독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모든 과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이 가능하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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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산림피해지 신속 복구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 방동리 피해지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9월부터 복구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올해 안에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피해지 3.49ha와 임도 피해구간 0.02km로 춘천·홍천·인제 지역의 국유림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북부지방산림청은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9월 초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9월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복구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복구사업은 단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설계 심의 등을 통해 산림의 자연적 기능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공법을 적용하며 향후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해 추가적인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시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복구공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 안에 피해지 복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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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지원하는 섬 여행, 최대 10만원 받는다…9월 8일부터 사전 신청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밝혔다.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1박 이상 섬 여행 시 최대 10만원 지원, 9월 8일부터 사전 신청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9월 8일 10시부터 9월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선정된 대상자는 안내받은 기간 내 실제로 섬 여행을 다녀온 후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하며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섬과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 섬 방문객에게 여객선 운임 50% 지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 열리는 기간 동안 여수시에서는 타 지역 방문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의 섬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에게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섬은 누구나 한 번쯤 여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다. 이번 기회에 많은 국민께서 섬을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섬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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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이 방문한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그간 진행되어 온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이 간편하게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및 비대면 조사에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조사기간 동안이·통장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를 확인하며 이때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해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힐예정이다.또한, 안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에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폭염 등 날씨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실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이·통장의 방문 조사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변경할 필요가 있으면, 지방정부가 주소지를 바로잡으라는 안내와 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된다.장헌범 지방행정국장은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주민등록 방문조사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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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의 10년, 경주에서 만난다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및 경주 일원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산업전은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신기술, 활용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국가유산 분야 전시회이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33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며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 자재, 콘텐츠 등을 통해 한옥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한옥문화박람회’ 와 동시 개최되어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산업전은 5개 분야의 전시관에서 국가유산 발굴, 보수·정비, 안전관리기술 및 시스템, 인공지능 등 국가유산과 접목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시뿐만 아니라 공예품·식품, 기념품, 공연예술 등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또한, △ 전국 지자체의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연수회 등 각종 학술 행사를 비롯해, △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확장현실 등 첨단기술과 국가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할예정이다.먼저, 9월 11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문화유산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강연1: 유물이 들려주는 AI 시대의 문화기억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강연2: AI 전환시대, 문화유산과 경험산업의 새로운 가치또한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유산의 재발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강연1: AI 시대의 뇌와 창의성 강연2: AI가 바꾸는 미래, 그리고 ‘유산’ 이 남기는 의미이외에도, 국가유산 수리·복원 분야 기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선보이는 ‘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전통기술을 토대로 한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창의적 활용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 이 산업전 기간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열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경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헤리티지 AI 시네마’, 확장현실 버스를 타고 첨성대와 황룡사지 등 경주의 주요 국가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헤리티지 골든 신라 XR 버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산업전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업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10주년을 맞이한 산업전이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국가유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도화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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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하고 2026년 9월 7일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우수사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통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의 ‘특수서비스’요건을 전향적으로 해석하고 소방청 및 통신 3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사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로록 개선했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으로‘창업기업 통합 관리 웹앱’을 용역 없이 자체 구축하다’ 과제이다.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기술사업화는 여러 지원 기관들의 창업 관련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이러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은 외주 개발 시 수천만원의 예산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사무관이 직접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을 독학해 개발에 도전했으며 그 결과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3,000개 이상의 창업기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이는 예산 절감과 공무원이 능동적으로 업무 혁신을 달성한 사례로 평가받았다.그밖에 우수 사례로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요금인상 없이 모든 데이터 요금제로 확대 △입주민이 부담하던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와 통합 보상체계 구축이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개정해 침해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방안 수립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한 AI·AX 분야 청년 인재의 성장 지원 △‘전파 올원데이’로 산불 특별재난지역의 재난대응력 회복 지원 등이 선정됐다.구혁채 1차관은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과제부터 인공지능으로 업무혁신을 이뤄낸 사례들까지 적극행정을 통해 거둔 행정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학기술의 대전환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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