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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신규 타당성조사 착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신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11월 4일 민관 협의체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정부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교통축 확충을 통한 국민 편의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올해 3월 사업 재개 방침을 확정했다.이후 기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종료하고 신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및 계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번 신규 타당성 조사는 도로 전문기관이 수행하며 기존 조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관련 자료와 사업 여건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장래 교통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경제적 효과, 환경·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협의체는 한국도로학회 등 관련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도로·교통·환경 분야 전문가와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등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다.주요 조사 단계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전문가 및 지방정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검토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11월 4일 보고회에서는 기초자료 조사 결과, 지난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안의 기술적 쟁점 및 향후 조사계획 등을 검토하고 조사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민관 협의체에서 제시하는 기술적 의견과 지역 요구사항 등은 조사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논의 내용과 조사 진행 상황도 민관 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제기됐던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하겠다”며 “사업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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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안전 확보 방안, 안전 최우선으로 검증 거쳐 연내 결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해 정부합동점검단의 점검과 전문기관의 보강방안 검토 용역을 통해 시공오류 원인 분석, 건설 과정의 적정성 검토, 보강방안 검증 등을 전방위적으로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관계기관 회의 등을 통해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왔으며 지난 10월 30일에는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정부합동점검단, 학회 용역진 등과 함께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 간 추진상황을 조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정부합동점검단은 5월 21일부터 철근 누락이 확인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공구를 포함해 1~4공구 전체를 대상으로 설계·시공의 적정성, 소방·전기 안전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미흡사항 중 안전난간대 설치 불량 등 경미하거나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해당 시공사가 시정을 완료하고 구조해석 등 추가 검증을 진행 중이다.기존 설계 2D 해석의 적정성을 3D 해석으로 검증 중이며 철근탐사 등을 통해 피복두께 부족, 지압강도 적정성 등 일부 미비점이 발견되어 추가 보강 등도 논의 중이다.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침·규정 위반 사항은 연내 최종 정리를 거쳐 벌점 부과, 행정조치 등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기둥 보강 및 재시공 방안 검토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다.보강방안 용역은 5월 28일부터 서울시가 제시한 강판 보강방안을 포함해 12개 방안을 검토했다.현재는 보강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토대로 2개 방안으로 압축하고 열차운행 영향과 내진 성능, 3차원 정밀해석, 시공 상세도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강도모르타르 단면증대, 합성보강으로 압축특히 보강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콘크리트학회는 삼성역의 경우, 대규모 철근 누락으로 기둥의 구조적 내력이 부족해진 특수한 상황으로 충진 면적과 재료가 달라 기존 강판 보강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실제 모형시험 등을 통해 충진재료의 성능, 주입성, 충진성 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분석 중이다.‘관련 사례 비교’ 공덕역 사례 상부구조물 증설에 따른 부재력 확보 내진성능 보강 철근누락에 따른 부재력 부족 해결 추가하중분산 내진성능보강 지진시 변형, 휨연성 확보 설계하중을 상시 지지하는 내하력 확보 강판 기존기둥사이 에폭시 또는 무수축모르타르 충진 강판 고강도모르타르 합성보강을 대안중 1개로 검토중 아울러 철거 후 재시공 방안에 대해서도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를 통해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성, 시공성, 공사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내 최적 대안을 선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정부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시정하고위반사항에 대한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보강방안 검증 및 재시공 방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연내 최적 대안을 선정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보강 방안이 최종 결정될 경우 보강 공사기간과 영업시운전 등을 거쳐 무정차 통과는 '27년 상반기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일정은 최종 대안이 결정된 후 보강공사와 영업시운전의 병행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삼성역 시공오류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꼼꼼히 점검하고 검토하겠다”며 “국민 편의를 고려해 연내에 최적 대안을 결정하고 국민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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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공간정보가 바꿀 미래 11월 4일 킨텍스에서 만나세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인‘2026 K-Geo Festa’를 개최한다.200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8회째를 맞는 K-Geo Festa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정부 간 교류·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공간정보 산업 국제행사이다.올해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공간정보의 융합이 가져올 기술적 변화와 산업적 가능성을 조명하고 공간정보 기술이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째,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국내·외 11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술 전시는 공간정보 역사관, 공공정보관, 생활 서비스관, 솔루션·플랫폼관, 미래인재관, 홍보관, 체험관 등 7개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공간정보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준다.이러한 기술 전시를 통해 공간정보가 단순한 지도를 넘어 AI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하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테마 전시관별 주요 전시 내용 ’ 공간정보 역사관 조선시대 대동여지도부터 국토위성 모형까지 공간정보의 역사를 지도와 장비 등 변화상과 함께 살펴볼 수 있음 공공정보관 공간정보를 활용한 하천구역 점용 실태 조사, 농지 관리 등 공공기관에서 활용하는 공간정보 시스템을 전시 생활 서비스관 건설·산업 현장을 누비며 위험물질을 탐지하는 로봇 등 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 솔루션·플랫폼관 AI 시티, 디지털 트윈국토 등 가상공간 구현을 위해 필요한 공간정보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현황을 볼 수 있음 미래인재관 국내기술로 개발한 드론, 침수 지역 예측 및 교통혼잡지 분석 기술 등 공간정보학과의 교육 성과 전시 공장 설치 부지 선정 및 인허가 절차 진단 AI, 위성 측위 장비 국산화 등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서비스 현황 전시 우리나라 지도 만들기, VR 드론 조종, AI오목·관상 둘째, 공간정보와 AI가 바꾸는 국토의 미래를 논의한다.11월4일 개막식에서 ‘AI시대 공간정보가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한국과학기술원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간정보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30개의 콘퍼런스를 통해 정책·기술·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한다.주요 컨퍼런스로는 ‘브이월드 공간정보 활용 기술 세미나’,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지도분과 기술정책 세미나’, ‘공간정보 기술의 미래’, ‘지하정보 포럼’,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성과 공유회’, ‘건설측량기준 현장적용 지원 세미나’, ‘공간정보기술사 콘퍼런스’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참가자·방문객 누구나 관심있는 분야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셋째, 국내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보고 즐기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우리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성장을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국내외 벤처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우리 기업의 기술을 발표·홍보하는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한편 네이버클라우드, 벤츠코리아 등 대기업의 기술수요를 발표하고 관심 기업과의 연결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도 운영된다.이번 K-Geo Festa 프로그램 중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우리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내외 굴지의 해외 협력기관들이 참여한다는 점이다.우리 공간정보 기술의 주요 수요 국가인 카타르, 몽골 등 14개국 49명의 해외인사가 초청되어 대한민국 공간정보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및 아제르바이젠과 공간정보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다.공간정보 관련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캡스톤 경진대회 등을 통해 미래 인재의 역량을 알리고 기업들의 기술 전시 및 교류·협력의 공간에서 능력 있는 인재와의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취업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이를 통해 기업별 인재 수요를 공유하고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AI 시대에는 국토, 도시, 교통과 물류 등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공간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Geo Festa가 우리 공간정보 산업의 혁신 기술을 알리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행사 참가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Geo Festa 공식 누리집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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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 나갈 우리 글과 그림,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9편 선정
세계 무대에 나갈 우리 글과 그림, '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총 9편을 선정하고 11월 3일 오후 2시,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우수한 ‘케이-그림책’을 발굴·육성해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에 신설된 상이다.4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총 506편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최종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올해 대상 수상작으로는 픽션 분야에서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를, 논픽션 분야에서 ‘지렁이 키우지렁’을 선정했다.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는 자연 속 생명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며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일깨워준 책이며 ‘지렁이 키우지렁’은 작은 생명인 지렁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생태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원을 수여한다.이어 특별상 6편 중 2편인 ‘구멍청’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작가에게는 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세상의 모든 안녕’, ‘코시롱 해녀 밥상’, ‘할 수 있어요’ 등 4편의 작가에게는 각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7백만원을 수여한다.신인상을 받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작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7백만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을 펴낸 9개 출판사에도 상금 각 3백만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수상작에 대해서는 출판수출통합플랫폼과 영문 웹진 ‘케이북 트렌즈’를 통한 홍보 및 본보기 번역과 서평 제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볼로냐아동도서전’ 등 주요 해외 도서전에서의 전시와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출판콘텐츠”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그림책의 창작과 출판을 지원하고 우리 그림책이 더 넓은 시장에서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번역, 수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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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3,600톤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1월 3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인 서희함 진수식을 거행한다. 이날 진수하는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어 Batch‑Ⅱ의 두 번째 함정이다. 잠수함의 함명은 군사력·해양력·과학기술 발전 및 외세항쟁·독립운동 등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해군은 고려시대 명재상 서희의 탁월한 군사·외교적 업적과 국난 극복 정신이 해양 수호의 핵심 전력인 최신예 잠수함의 위상에 부합한다고 평가해 서희를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의 함명으로 제정했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서희함은 지난 2021년 건조계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착공식 및 2024년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가진다. 진수식은 조정식 국회의장을 주빈으로 정부기관 및 국회, 국방부·해군·방사청 주요 직위자, 방산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함정 진수는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며 진행된다.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이다.이어서 국회의장 내외와 주요 내빈들이 가위로 오색테이프를 절단해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진행한다. 해군의 두 번째 3,600톤급 잠수함인 서희함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자,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확고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서희함은 최신 건조 기술을 집약함으로써 장보고-Ⅲ Batch-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에 비해 탐지 및 타격 능력, 은밀성, 생존성이 한층 강화됐다.서희함은 톤수 약 3,600톤, 길이 약 89m로 장보고-Ⅲ Batch-Ⅰ 도산안창호함급보다 선체 규모가 확장되어 다양한 무장과 탑재 장비 수용 능력을 충분히 확보했다.아울러 잠수함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와 눈과 귀에 해당하는 소나체계의 성능 개선을 통해 장거리 다중 표적에 대한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 등이 강화됐다.또한, 안정성이 검증된 국산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해 잠항 지속시간과 최대속력 항해시간을 늘려 작전 운용능력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특히 다중 안전설계 적용과 전용 육상시험시설을 통한 사전 검증 및 안전진단을 거쳐 체계의 신뢰성을 확보했다.·함내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키는 최신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은밀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 추진계통 이상 발생 시 기동을 보장하는 보조추진기 탑재, 전자광학센서 기능 제한 시 직접 관측이 가능한 관통형 잠망경 등을 탑재해 함정 생존성을 높였다.·도산안창호급 잠수함 대비 리튬전지체계 등 12종의 장비를 추가 국산화해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했다.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후속 군수지원 보장은 물론, 향후 K-잠수함의 수출 경쟁력도 탄탄히 다졌다. 이상우 방위사업청 핵추진잠수함사업단장은 “서희함은 최첨단 기술력이 결집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으로서 국내 잠수함 설계 및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확대된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해군의 전력 강화는 물론, 첨단 방위산업 기반 확립과 잠수함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이구성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서희함은 강력한 수중작전능력을 바탕으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예 국가전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서희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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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국 순회 중"… 이번에는 거제·하동·진안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동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거제시, 하동군, 진안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구례군, 무주군, 장수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해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고충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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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무 풍작, 올해 김장은 부담 없이 ‘한 포기 더’ 담그세요
가을배추·무 풍작, 올해 김장은 부담 없이 '한 포기 더' 담그세요! hwp (해양수산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의 상생을 위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다.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대파, 쪽파, 양파, 생강, 갓, 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비율은 58.6%로 전년보다 5.6%p 감소하고 4인 가구 기준 김장규모는 23.4포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올해 김장배추 수요는 지난해보다 9.1% 감소한 583천톤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올해 김장용 가을배추와 무는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생산량이 전년보다 각각 18.5%, 11.1% 증가해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양념류도 생산량이 다소 감소한 품목이 있지만, 김장철 공급량은 충분해 소비자의 김장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생산량 전망: 가을배추 121.4만톤, 가을무 37.2이에 정부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대책을 11월 9일에서 12월 6일까지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첫째, 김장재료의 공급 과부족이 최소화되도록 안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해 나갈계획이다.배추 46.5천톤과 무 9천톤을 사전 확보해 일시적 공급 부족 등 비상시에 대응하면서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계획이다.또한, 정부가 비축 중인 고추 500톤, 마늘 515톤, 양파 1,500톤도 가공업체와 유통업체에 선제적으로 공급해 김장철 물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한다.아울러 현재 생육 중인 배추, 무, 대파, 쪽파, 생강은 생육관리협의체 등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병해충 방제 및 생육 촉진에 필요한 약제·영양제를 공급하는 등 안정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둘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의 김장 부담 완화를 위해 농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40억원을 투입해 최대 50% 할인을 추진한다.농산물은 440억원을 동원해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 등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할상품권도 200억원 규모로 발행해 20% 선할인 판매할계획이다. 고령층: 11월 2일~11월 8일 전체: 11월 9일~11월 15일 20%이와 함께, 최근 가격이 하락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켓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소비 확대를 유도할계획이다.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_김장 특별전’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장재료인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과 대중성어종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셋째, ‘더하고 나누는 김장, 한 포기 더의 행복’을 핵심 메시지로 김장 확대 분위기를 사회 전반에 확산한다.지방정부·농협과 협력해 전국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김장 체험행사도 확대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김치 단체 구매와 가족·친지·이웃에게 김치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한다.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활동도 확산하고 사회 저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메시지 전파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김장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계획이다.넷째,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장비용 등 가격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김장 더하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김장재료 원산지표시 단속과 잔류농약 특별 조사도 강화한다.수입농산물 유통이력 정보 활용, 수입김치, 양념채소 등 원산지 거짓표시 등 단속 배추·무·고추·마늘 등 채소류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김장채소 공급은 충분한 반면, 애쓰신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움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김장 문화를 지닌만큼, ‘한 포기 더 담고 나누기’에 동참해 어려운 농가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밝혔다.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김장재료인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김장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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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
'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서 2024년에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전문가 심사와 독자 투표 거쳐 선정한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올해 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 등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다.본상 수상작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작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독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전문가 심사에서는 이현세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창작·산업·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했다.12월 3일 시상식에서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 선정, 현장 발표‘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본상 수상작 10편 중에서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선정,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할계획이다.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시상식에서는 ‘인기상’과 ‘해외 작품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 중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는 ‘인기상’을, 해외 작품 중 전문가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에는 ‘해외 작품상’을 수여한다.이 밖에도 웹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작품과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상을 마련했다.12월 2일~6. ‘월드 웹툰 페스티벌’ 연계 개최아울러 시상식과 연계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비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품과 지식재산을 활용한 특별 기획전시를 비롯해 웹툰 반짝 매장, 작가와 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웹툰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독자들이 웹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계획이다.관련 행사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 와 ‘월드 웹툰 페스티벌’ 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함께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이 웹툰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우리 웹툰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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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예정이다.홍보부스에는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축·수산물 PLS 홍보영상 및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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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공주 신청사 시대 열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은 11월 2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신청사에서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이전 개청식 및 전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청장을 비롯해 공주시 부시장, 공주시의회 부의장 및 소방 유관기관·학계·협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8월 청사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공주시 사곡면으로 이전했다. 2001년 12월 천안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이후 약 25년 만이다.신청사는 2020년 12월 이전 사업이 확정된 뒤 2021년 설계 공모와 2023년 착공을 거쳐 올해 4월 준공됐다.신청사 부지면적은 58,916㎡, 연면적은 11,778㎡로 기존 아산 청사와 비교해 부지는 약 6배, 연면적은 약 3배 확대됐다.신청사는 연구행정동을 중심으로 동쪽에 특수연구동과 화재실험동, 서쪽에 가상전술연구동과 유해가스대응연구동이 배치돼 있다.연구행정동에는 각 부서 사무공간과 감정물분석실, 정밀기기분석실 등이 마련돼 연구와 행정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했다.화재실험동은 5MW 규모의 화재실험장과 화염전파실험실을 마련됐으며 특수연구동에는 소방장비 평가장, 배터리실험실, 통신성능평가실 등이 들어섰다.가상전술연구동에는 30×30m 규모의 개방형 연구공간을 비롯한 폐쇄형 가상훈련장과 개인형 가상훈련장 공간이 조성됐다.유해가스대응연구동에는 지하철과 영화관 등의 환경을 재현한 실증·검증 시설을 갖춰 소방현장 대응기술과 장비를 연구·검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날 전망 선포식에서 ‘국민안전가치를 창출하는 소방현장 과학기술 선도기관’ 이라는 전망과 △국민안전 △융합연구 △공정신뢰 △협력소통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를 기반으로 ‘기반형 공공연구기관’ 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첨단 소방기술 개발 △화재 실증과 자료 공유를 통한 화재예방체계 구축 △소방 안전보건 정책·기술 거점화 등 3대 추진 방향을설명했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새로운 유형의 화재와 재난에 과학으로 답하는 일이 바로 국립소방연구원의 몫”이라며 “소방청도 연구원이 새 터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신청사에서 거둔 연구 성과가 소방 현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모으겠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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