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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 hwp (질병관리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9월 11일 0시부터“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해당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발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현황, △예방접종 및 백신수급 현황, △의약품 수급 현황, △학교 호흡기감염병 대응 현황 등 질병관리청장, 차장,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교육부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지역보건 의료기관 협의회, 의료계 전문가 대한감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현황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 인플루엔자는 36주차부터 익년 35주차까지를 하나의 절기로 감시체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7~12세, 1~6세, 13-18세 순으로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7-12세’1-6세’13-18세’0세’19-49세’50-64세’65세 이상 의원급 의료기관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6주차 병원급 표본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300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3주 78명 34주 89명 35주 166명 36주 300명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3주 5.4% 34주 10.0% 35주 12.3% 36주 16.3%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 의원급 의료기관 주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주차 전체 검출률 아형별 검출률 Apdm09 A B 33주 5.4 4.0 1.0 0.3 34주 10.0 10.0 0.0 0.0 35주 12.3 12.3 0.0 0.0 36주 16.3 15.9 0.2 0.2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는 경우,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소아,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은, 일본에서도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인플루엔자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26년 35주차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 신고 건수 1.76명, 34주차부터 유행시작 기준인 1.0명을 초과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즌 진입 35주차 병원 외래 및 응급실 환자 인플루엔자 양성률 17.7% 아울러’ 26년 36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9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나, 8월 이후 지속 증가 중이고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은 비율이다.33주 57명 34주 61명 35주 115명 36주 193명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현황’ 26년 36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16.3%로 전주 대비 상승했고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BA.3.2 변이가 ‘26.1월 첫 검출 후 지속 증가해 7월까지 우세종이었으나, 최근 8월에는 PQ.16년 1월 1일이 53.9%로 가장 우세하다.33주 9.1% 34주 11.3% 35주 11.7% 36주 16.3%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및 하수감시 현황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나,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 등 집중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호흡기감염병 관련부처 주요 대책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발생 현황 및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확대해, 인플루엔자 유행을 더욱 민감하게 파악하고 있다.또한, 지역별 대표성을 확보해 시·도 단위 지역별 유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예정이다’ 25년 300개’ 26년 800개’ 25년 56.3%’ 26년 91.3%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백신수급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고령층이 생활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 없이, 지역사회 유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이 공급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허용할 예정이다.식약처와 복지부는 호흡기감염병 환자 증가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수급상황과 코로나19 치료제의 원활한 유통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개학과 함께 각 가정과 학생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 조치사항 안내를 지속 중이며 시·도 교육청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절기에도 학령기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고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행주의보 발령 시,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위해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의사 판단에 따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 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하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소아·청소년에서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 권고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유행 시작 시부터 국민들과 관계부처가 함께 대비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해 간다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이번절기에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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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대표 K-굿즈, 더현대 서울에서 ‘첫선’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셀렉트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1일부터 2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선정작을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인다.‘코리아셀렉트25’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공사는 후원사인 현대백화점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쥔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를 비롯해 총 25개의 엄선된 수상작이 전시된다.수상작은 더현대 서울 5층 중앙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쇼핑 명소인 ‘더현대 수비니어’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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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 일도 잘한다’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문화 확산 앞장
‘쉬어야 일도 잘한다’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문화 확산 앞장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근로자휴가지원사업: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적립한 휴가비에 정부가 추가 지원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올해 모집 규모를 14만 5천 명으로 참여 범위도 중견기업까지 확대했으며 내년부터는 ‘노동자 휴가지원사업’ 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 이번 행사는 근로자휴가지원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와 참여기업이 휴가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실천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청년층 사이 워라밸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휴가친화 기업문화는 인재 확보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올해는 기존 시상과 사례 발표 중심에서 CEO 간담회, 공동선언, 인사이트 강연, 네트워킹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행사에는 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난해 수상 기업, 우수 참여기업, 운영위원, 사업 제휴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와 협업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오전에 열린 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공사와 참여기업 대표들이 ‘근로자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K-휴가문화 상생협력 공동선언’에 서명했다.참석자들은 일과 휴가가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K-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 참여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또한, 우수 참여기업 13개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최인아책방 대표의 ‘시간을 선물하세요’강연과 참여기업들의 휴가 활용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기업복지플랫폼 ‘위펀’등 협업기관 홍보·상담 부스를 통해 참여기업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올해 7번째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본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굿러너컴퍼니 이윤주 대표는 “휴가친화적인 회사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채용과 직원 정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휴가는 근로자의 재충전을 넘어 기업의 조직문화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특히 지역기업의 휴가 및 복지 경쟁력 강화가 우수 인재의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근로자휴가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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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5년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개통 후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매년 ‘유료도로법’에 근거해 평가·발표하고 있다.도로·교통·안전·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자고속도로 이용자 가 전 노선에 대한 현장심사에 참여해, 불편사항 및 개선필요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평가에 반영했다.화물차·버스 시민단체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켜, 도로파임 등 청결 상태, 휴게시설의 편의성 등 이용자 관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을 직접 평가 금년도 운영평가 결과, 인천대교 고속도로가 '최우수'로 평가됐고 옥산오창, 광주원주, 용인서울, 서수원평택 4개 고속도로가 '우수'로 평가됐다.‘ 우수 민자고속도로 주요 성과 ’ ·자율주행 차량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후방 레이더 자체 연구개발 ·교량 케이블 잔설로 인한 낙빙사고 예방 제설로봇 자체 설계·제작 ·영내 119 구조대·고속도로순찰대 상주공간 확보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초월IC-광주JCT 간 진입·진출 교통량 변화 진단 및 차로 개편으로 통행속도 18 31km h 향상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지역 소방서에 기탁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화재 대응력 향상 ·2년 연속 교통사고 사상자 0 달성, 이용자만족도 민자고속도로 중 최우수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단계별 중·장기 교통소통관리계획 수립·시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대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자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방지 레이더 센서를 자체 개발·배치하는 등 안전 및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 그 외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원주 고속도로는 병목구간 차로 개편을 통해 통행속도를 13km h 향상시켰으며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보하며 사고 대응 역량을 제고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은 조속히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게 장관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자고속도로가 되도록, 선제적인 도로 정비·청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로 이용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운영·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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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환경·안전 분야 대표기관 감사기구 맞손
관광·환경·안전 분야 대표기관 감사기구 맞손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0일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광·환경·안전 선진 감사체계 구축과 공공기관 감사역량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 자체감사기구는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체계를 공유한다.또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감사 및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추진하고 안전감사 기법 교류, 감사인력 공동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관광지원 분야 국립공원공단의 환경보전·탐방안전 분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보건 분야 등 기관별 특화 감사 노하우를 융합해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선진 감사모델 구축에 나선다.김병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조직망과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과 외래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심·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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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으로 근로자 건강 챙기기에 힘써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6년 9월 10일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밝혔다.‘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충주시 보건소에서 직접 직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기획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일과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측정과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클리닉, 마음건강검사, 보행검사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센터 안전보건담당 이세영 주무관은 “근로자들의 일터 중심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안전에 유의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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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딥테크 창업 지원을 위한 과기출연기관법 및 개별 과기원법 5개 법률 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개별 ‘과기원법’의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8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법 개정은 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연구 현장에서는 창업·기술이전 등 사업화 활동 시 이해충돌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이는 과기출연기관 창업 감소 등 실제 정부 R&D 성과의 시장 확산을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정부는 R&D의 핵심주체인 과기출연기관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이해충돌 방지 특례 마련을 국정과제에 반영했고 국회 과방위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입법 성과를 거뒀다.이번 개정에서는 과기출연기관 연구자가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이전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더라도, 해당 기업을 연구자의 ‘이해충돌방지법’상 사적이해관계자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과기출연기관 및 4대 과기원 직원이 해당 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에 대해 조언, 자문, 직위 취임 등의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과기정통부는 법 개정의 취지가 연구자들의 창업과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법 시행 전에 ‘출연연 연구원 창업 가이드라인’을 개정 및 안내할예정이다.구혁채 제1차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연구자가 본인의 연구성과로 딥테크 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하며 “7대 SEED 분야 등 첨단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진출해 미래의 먹거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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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손상 사고 중 예초기 비율은 14.3%로 경운기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응답자의 84.3%가 예초기 작업을 할 때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의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항상 착용한다’는 6.0%에 불과해 사고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상 유형별로는 베임·찔림이 38.3%로 가장 많았고 날아오거나 떨어진 물체에 맞음, 넘어짐·미끄러짐, 무리한 힘·동작, 회전하는 기계 끼임 순이었다.주로 다치는 부위로는 다리·발이 49.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척추, 얼굴·머리, 손목이 뒤를 이었다.이처럼 예초기 사고는 다리나 얼굴 등 신체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후로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먼저 예초 작업 전에는 작업 장소의 돌, 나뭇가지, 쓰레기 등을 미리 정리해 예초기 날에 부딪혀 튈 수 있는 이물질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로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예초기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면보호구나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안전모, 장갑 등 신체보호구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어야 한다.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보호 덮개를 반드시 장착하고 칼날의 고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안전을 위해 원형날이나 끈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날이 휘었거나 마모된 날은 교체해야 한다.특히 돌 등 이물질과 충돌했을 때 튀어 오를 위험이 높은 이도날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만약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이나 동력을 차단한 뒤 장갑을 낀 손으로 제거해야 베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신체 부위별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작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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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줄이고 마음은 풍성한 한가위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집중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추석 성수품과 음식점,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단속 강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화나 정보무늬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신고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에 지방정부가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 권고나 영업정지 등 엄정히 조치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 대한 혜택도 9월 한 달간 확대해 민생 안정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사용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를 6곳으로 확대했으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 행사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사 앱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지방정부는 주차 허용 구간을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안내 현수막 설치와 관리 요원 배치를 통해 이용액 불편은 줄이고 안전관리는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 안전과 직결된 구간은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께서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는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확대와 전통시장 주차 허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조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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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추석 일일물가조사로 민생안정대책 신속 지원
국가데이터처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데이터처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을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조사는 추석 성수품의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부가 적기에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사 대상은 쇠고기, 조기 등 대표 성수품을 비롯해 석유류, 외식 품목 등 총 36개 주요 품목이며 세부 조사 품목은 △농축수산물 24개 △가공식품 5개 △석유류 3개 △외식 4개로 구성됐다.국가데이터처는 서울과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며 도출된 결과는 매일 정책 부처에 공유해 물가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계획이다.조사 실시에 앞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9월 8일 서울 남구로시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평소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를 방문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안형준 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밀한 데이터는 추석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실효성 있는 물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아울러 안 처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중되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통계 생산을 위해 애쓰는 현장 조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조사를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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