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초청 현장 견학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5월 19일(화)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관내 창의행복교육관 등에서 관내 교육실습학교(봉화초·물야초·법전중앙초)의 교육실습생과 실습담당 교사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봉화교육지원청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어촌 교육실습생들에게 교육행정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봉화 지역만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견학 행사는 봉화교육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예비 교사들을 위한 따뜻한 환영식과 함께 ‘정향(貞香) 봉화교육’의 주요 교육 정책 소개, 교육지원청 본관 각 부서 및 창의행복교육관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습생들은 교육지원청 내에 위치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 카트 체험 등 지역 맞춤형 특색 발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교직 현장에서 지역 교육 자원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연계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실습생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실습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과 다양한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학교와 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봉화의 우수한 교육 자원들을 보며 미래의 교실 수업을 구상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미래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 선생님들의 소중한 첫걸음을 정향 봉화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견학과 체험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학교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향후 교단에 섰을 때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수업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훌륭한 교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1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교사 대상 생태교육 현장 연수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생태탐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아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 생태유아교육과정 시범 기관으로 유치원 351개 원과 어린이집 3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 간 협력과 연구 기반의 생태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정책과 연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수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현장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독도를 직접 방문해 지리적 특성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독도박물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해양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 생태, 과학적 연구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울릉도에서는 삼선암과 나리분지, 촛대바위 등 주요 자연 명소를 탐방하며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식생을 관찰한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교사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소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단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분임 활동을 통해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탐구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아기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실천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교사가 자연을 직접 경험해야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유아교육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
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질문 공책’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활용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누리집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 공책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또한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질문 공책 활용 사례는 총 1247건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 생성과 탐구활동을 보여준 학생 16명이 ‘이달의 질문왕’ 으로 선정됐다.이는 지난해 월평균 등록 건수인 287건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질문 공책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문 공책’은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책으로 △사실을 이해하는 ‘바탕 질문’△해석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더 하는 ‘궁금 질문’△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새롬 질문’ 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질문 공책 활동이 단순 기록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심화하는 실질적인 수업 혁신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질문 공책을 활용한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학생들의 질문 역량 향상과 교실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이라며 “질문 공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해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2종을 개발 보급하고 회화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 개발은 단순한 교재 제작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4년부터 현장 교사와 교감, 교장 등 교육 전문가들과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수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된 자료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회화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학교편에는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문화편에는 일상생활과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수록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자료는 기존 문법 읽기 중심 한국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황 이해 표현 학습 대화 구성 문화 확장’ 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했다.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반복적인 말하기와 상황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를 함께 수록해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반복 학습을 통해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교사 입장에서도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기 쉽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이번 자료 개발을 주관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공립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공교육 진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언어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번 회화 교재 역시 현장의 경험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됐다.현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재를 활용한 회화 중심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말하기 참여도와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언어 소통 능력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회화교육 자료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한국어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1
-
경북교육청, 학교 지진경보 자동 방송 체계 활용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주시에 있는 내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기상청과 합동으로 ‘지진 정보 직접 연계 학교 대상 지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 학교 내 지진 경보 단말장치를 설치하고 교내 방송망과 연동하는 ‘지진 정보 학교 연계 지진 경보 단말장치 시범서비스’를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시범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현재 도내 950여 개 학교 가운데 35개교에서 ‘지진 경보 자동 방송 체계’를 운영 중이며 올해도 신규 대상 학교 5교를 추가 선정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이 시행된 내남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시범서비스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동 방송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기상청이 지진을 감지하자 교육청 중계 서버를 거쳐 1초 이내에 학교 지진 경보 단말장치로 경보가 전달됐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 음성 방송을 통해 지진 상황과 행동 요령이 즉시 안내됐다.방송을 들은 학생들은 곧바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 행동을 시행했으며 흔들림이 멈춘 상황을 가정한 뒤에는 교사의 안내에 따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 중앙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이후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재난 대응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1분 1초를 다투는 신속한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정아트홀에서 도내 21개 직업계고 학생과 취업지원관, 교사 등 총 6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63명이 사전 선발됐으며 올해는 자화전자와 아진산업, 삼양컴텍, 세아메카닉스, 세원이엔아이, 금창, 한중엔시에스,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8개 참여기업이 총 59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별 채용 계획과 직무 소개, 기업 문화 및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설명회 이후 입사지원서 접수와 기업별 전형을 거쳐 채용 예정자를 선발하고 선발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면접 캠프,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등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이해하고 조기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영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영양=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주 및 군산, 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청 직원 24명이 참여하며, 보성교육지원청에서도 33명이 함께해 영·호남 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채석강 및 변산반도 일대 등 전북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생태·문화·역사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 기반 교육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 지역의 교육 현황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활동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교육지구 및 지역교육공동체 사업 등에 관하여 교육청 간 상시 협력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영양과 보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상생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개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성주=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2026년 5월 20일(수) 성주교육지원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며 운동부지도자관리위원회를 겸하고 있으며, 지역의 종목 단체장 및 체육 관계자, 학교장, 군의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체육 주요 실적과 하반기 체육 행사 일정 등에 관해 설명하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운동부 운영 등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현장 및 지역 체육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5-21
-
은행연합회,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제3회 도전! 골든벨」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은행연합회는 3차 연도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마무리하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회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지난 20일 서울 삼성 가빈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연합회가 2023년부터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3차 연도에는 전국 10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65세 이상 고령층 교육생 약 1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및 오픈뱅킹 실습, 키오스크·ATM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 1차 연도 교육을 시작으로 3차 연도까지 총 24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27,000명의 고령층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제공됐다.1·2차 연도에 이어 올해도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강사가 고령층 교육생에게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3차 연도에는 교육과정을 기초·심화 2단계로 세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제3회 도전 골든벨’은 모바일뱅킹 이용법,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 그간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확인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 행사이다. 행사 전부터 교재를 복습하며 뜨거운 열의를 보인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본 행사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답을 이어 나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111명의 강사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니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및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는 추후 교육에 대한 안내 및 교육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1090디지털금융교실’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금융에 대해 학습하거나 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05-21
-
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