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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친구야, 멱살 대신 목살 먹자!“
사진=청도교육지원청
[청도=아시아월드뉴스]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최정하)는 5월 19일 교내 식생활관에서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행사인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교학생회가 직접 주도하여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의 긴밀한 협조 아래 특색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식생활 교육과 함께 급식으로 나온 ‘목살 스테이크’를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O학년 OOO 학생 역시 "캠페인 이름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했는데, 친구들과 웃으며 식사를 하니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다투는 일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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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 실시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영양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도 키웠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대피 유도, 인원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실시된 소방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진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교육, 교육청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공습,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기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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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시대 직업 세계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충족하고 지역 경제적 여건에 따른 상담 격차를 줄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진로 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중등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경북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와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상담 분야는 △교육과정 △학업 설계 △진로 진학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교육과정 분야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졸업 학점 관리, 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이수 등을 지원하며 학업 설계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교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또한 진로 진학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진학지도, 학업성적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생별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은 ‘사이버 진로학업설계상담’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이후 시스템을 통한 담당자 배정, 지원단의 1차 온라인 서면 상담, 필요시 화상상담을 활용한 2차 실시 간 심화 상담, 사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진로와 학업 설계는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과 온라인 상담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진로 학업 설계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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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할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 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캐릭터 △웹툰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알리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생태환경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특히 동영상 분야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창의적인 환경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 자정까지다.심사는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심사단이 내용의 독창성과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시상은 분야별 학교급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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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년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도내 교원과 전문인력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교육부 연수를 이수한 20명을 포함한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앞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이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원체계 구축 방안 △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행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실제 운영 사례 중심의 강의와 현장형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단위 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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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 시행
경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바른 교육정책 이해와 내실 있는 선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19일부터 26일까지 1주간 도내 초등학교 11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개념기반학습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 교육 △진로연계 교육 △놀이신체활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인구교육 △경제금융 등 총 9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도내 초등학교 33교가 참여해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지원 장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지원 장학은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장학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도학교의 정책 이해를 돕고 사업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장학 대상은 사전 신청 학교를 우선 선정해 운영하며 별도 신청이 없더라도 선도학교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를 추가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 장학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장’ 으로 운영된다.방문 학교뿐만 아니라 동일한 주제로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미신청 학교 담당자들에게도 장학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담당자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9개 영역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원 장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담당자 간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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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조사는 2026 경북교육의 4대 정책 방향인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중심으로 세부 정책과 교육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과 사업에 대한 도입 개선 확대 의견은 물론 폐지와 축소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불필요한 정책과 관행을 정비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를 정상화해 ‘실현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설문에는 학생 7천여명과 학부모 4천여명, 교직원 2천여명 등 총 1만 3천여명이 참여해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육, 늘봄학교, 교육활동 보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1만 3천여 교육 가족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경북교육이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이 공감하는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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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과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에서 ‘2026년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국내 전자칠판 제조사 22곳이 참여해 86형 전자칠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석한 교직원들은 제조사별 제품의 화질과 반응속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시회를 올해부터 안동체육관, 경주실내체육관, 구미코 등 3개 권역 순회 방식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들이 더 가까운 지역에서 편리하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전시회 동안도 교육청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올해는 전시회를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가까운 곳에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형 수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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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 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 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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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맘미소 ‘수업 넘나들이’ 혁신 가속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맘미소 ‘수업 넘나들이’ 혁신 가속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허물고 유아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유보통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체계를 넘어 영유아에게 일관되고 질 높은 교육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유보통합 브랜드인 ‘온맘미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 기반의 교육 보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온맘미소’는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보육 과정의 질 향상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현 △기관 간 협력 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 환경과 상호작용을 개선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의 핵심은 ‘온맘미소 수업나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도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참여 기관은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한 뒤 협의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다른 기관의 교육방식과 시각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수업 나눔은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사전 계획 공유 △수업 참관 △협의 및 피드백 △결과 보고 작성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와 교육과정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교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업을 서로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다른 기관의 수업을 직접 보면서 놀이 지원 방식과 교사의 발문 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과 어린이집 원장, 교수 등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컨설팅은 대면 원격 수업 공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사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교사 개인의 전문성은 물론 기관 전체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까지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유보통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