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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이공계 학교 밖 교육 본격화
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이공계 학교 밖 교육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노벨과학 꿈 캠퍼스’ 운영을 앞두고 수강 신청을 마감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다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공계 프로젝트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가 주관하고 도내 대학과 연구소, 국립과학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총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수학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SW 와 AI,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포함해 구성됐다.특히 단순 강의형 수업이 아니라 이론수업과 실험 기기 실습, 모둠별 탐구활동 등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수 강좌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지역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면적이 넓은 경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과학 관련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탐구와 실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과학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이공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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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 KOBA 전시회 연계 진로체험학습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천예술고등학교는 5월 14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BA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를 방문하여 전 학년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창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AI 기반 영상 편집 기술, 실시간 음향 보정 시스템, 자동화 조명 장비, 미디어 콘텐츠 제작 장비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또한 산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공연예술과 조형예술 분야의 실제 제작 환경과 진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예술과 학생들은 무대 연출과 음향·조명 기술이 융합되는 공연 제작 환경을 경험하며 공연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였고, 조형예술과 학생들은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창작 사례를 관람하며 새로운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천예술고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 운영에 앞서 학생 대상 안전교육과 비상 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차량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였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교장 정혜윤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예술과 기술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실제 산업 환경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예술 분야의 최신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창작과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예술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교육적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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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으로 배워요!
[경북=아시아월드뉴스] 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석종)은 5월 19일(화) 유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구어린이 교통랜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신호등 이해하기, 안전벨트 착용 체험,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등 생활 속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
질서를 익혔다. 특히 모형 도로, 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은 유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지도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중요성과 보행 시 주의사항 등을 배우며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종 원장은 “유아들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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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에서도 공항버스 바로 탄다 공항버스 8개 포함 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 신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는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5년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국토부와 각 道가 반기별로 접수한 사업자의 신청 건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 및 다른 노선과의 경합성 등을 검토해 인가 여부 결정시외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서는 각 道가 관계 시·도와 협의해야 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토부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3개 노선을 신설한다. 서산·보령·당진~청주·전주 간 150km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마련됐다. 평택↔창원 노선도 운행된다. 평택↔창원 간 적은 철도 운행 횟수를 보완하고 교통수단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7개 노선은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의 일부 운행 편에 대해 중간정차지·종점을 변경해 이용객 편의를 개선했다.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지방공항 및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공항버스 노선 8개를 신설한다. 서울경부터미널↔평창 노선도 신설한다. 기존에 동서울터미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평창행 시외버스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성↔경주↔포항 노선도 신설한다. 대전역↔경주역·포항역 간 철도가 운행 중이지만 대전역과 다소 거리가 있는 대전 서부 지역 주민의 경주·포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국토교통부는 특정 사업자의 독점적 운영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신설 노선의 운영 기간을 11년으로 제한하고 향후 노선 필요성과 운송 실적 및 기회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갱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또한, 노선 인가만 받고 1년 내 운송 개시하지 않을 경우 인가를 철회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휴업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업자의 노선 신설·조정 검토 시 경합성 판단 대상에서 제외해 다른 사업자의 운행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노선 신설 시 부과한 인가 조건을 제도화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임의 경로 변경 등 면허 내역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해당 노선의 노선권을 폐지할 수 있도록 ‘여객차법 시행령’과 ‘여객운수사업 인·면허업무처리요령’ 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아울러 이번 노선 신설 인가 및 “시외·고속버스 필수노선제” 도입을 계기로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민들이 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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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수교 50주년 기념 축하 서한 교환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
[아시아월드뉴스] 올해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조현 외교장관은 저스틴 트첸코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12월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트첸코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KOICA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경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양측은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과 주한파푸아뉴기니대사관 간 협업으로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한바, 동 로고는 다양한 기념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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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청도 소싸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경기의 운영방식 개선과 싸움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5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싸움 경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1월부터 3주 동안 싸움소 바꿔치기, 약물 오남용, 부상 싸움소 출전 등 소싸움 경기 운영관련 의혹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는 싸움소 개채식별 관리 및 운영, 약물·수의검사 기준 및 관리, 소싸움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분야의 제도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했다. 이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개체식별, 약물검사, 경기 공정성 등 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청도 소싸움 개선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싸움소의 복지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소싸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동물보호단체-업계 간 소통의 장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건전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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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기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8,000톤 즉시 공급한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품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됐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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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5월 19일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5월 25일은 실종아동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기념식에는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 서기원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대표 등 실종아동 관련 단체와 실종예방 및 발견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오늘 기념식에서는 제품 배송 및 영업 차량에 실종아동 정보를 부착한 ㈜오리엔트바이오, 등산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실종아동 정보 꼬리표 배부 캠페인을 전개한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등 4개 단체와 장기실종아동을 찾는데 기여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최병학 경위를 비롯한 16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점을 수여했다. 경찰청장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에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물을 배포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등에게 감사장 10점을 수여했다.실종아동주간 동안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실종 관련 제도, 실종예방·대처방법, 실종아동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종아동 예방 동요 공모전 및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한다.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주위에서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오늘을 계기로 실종아동 찾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정부도 실종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찾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들과 그 가족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경찰관한 사람한 사람이 가족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는 “실종아동 문제는 어느한 가족이나 기관의 몫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며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으로 거듭난 만큼, 정책과 실종아동 가족을 연결하는 국가 아동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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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Hack Camp 2026」
「AI Hack Camp 」수상팀
[아시아월드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5월 17일 미래 기술관에서‘인공지능 Hack Camp 2026’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410개 팀이 신청해 34.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높은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해결책 개발’ 이란 대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4가지 공모 분야인 △디지털 건강 △디지털 안전 △디지털 포용 △디지털 교육 중에서한 분야를 선택해 개발 계획서를 제출했다.지난 참가자 접수 공고 이후 총 410팀이 신청했으며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 건강에 88팀, 디지털 안전에 93팀, 디지털 포용에 122팀, 디지털 교육에 107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이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성 및 공정성을 담보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층 평가와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3팀씩 최종 12팀을 선정·발표했다.이후 본선 진출팀이 제작·제출한 팀 소개 영상 및 개발 아이디어 포스터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투표하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신규 도입해 인공지능 기술의 공공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본선 대회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팀별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가 심사는 적합성, 안전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심층 평가하고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이날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인기상 1팀, 장려상 7팀 순으로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데브파이브팀은 고령자나 장애인이 음성, 사진, 판서만으로 복잡한 공공 한글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 동반자 서비스를 개발했고 최우수상 수상팀인 △CSI팀은 카메라나 신체 부착 감지기 없이 와이파이 전파와 내장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 실시간 점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우수상 수상팀 중 △AI 딥페이크 헌터스팀은 가족과 지인의 목소리를 사전에 ‘목소리 신분증’으로 등록해, 실제 통화 시 실시간 음성과 비교 검증하는 서비스 개발, △On-Kid팀은 청각·시각 장애 아동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동화 콘텐츠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자막, 수어, 음성, 장면 설명 등 복합 정보 처리 환경 제공, △스레기통팀은 인공지능 길보기 분석을 통해 계단, 급경사 등 물리적 장애물을 감지하고 휠체어나 유모차가 실제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장려상 수상팀 중 △래드리본팀은 과거 진료 기록과 보험 가입 이력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병원 자료와 연계해 실손보험 청구까지 일괄로 지원, △Only Human Beats팀은 영상통화 중 인물의 미세한 혈류 변화와 시각적 유형을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 여부 판별, △챱츄팀은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정보 무늬의 연결 주소와 위험 징후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정보 무늬 사기 및 악성 앱 설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안전망 강화, △농지안팀은 위성 영상과 기상 데이터, 현장 사진을 통합 분석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손해평가 과정을 객관화·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음터 개발, △어웨이큰 사이언스 팀은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과학자들을 대화형 인공지능 인물로 복원해 관람객과 실시간 토론 및 가상 사고실험을 수행하는 서비스 개발, △포포팀은 사진한 장으로 동식물의 종명과 한국 토종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포켓몬 도감 스타일로 수집할 수 있는 생태 교육 이음터 개발, △Fundus2OCT팀은 고가의 장비 없이 일반적인 안저사진만으로 인공지능이 빛 간섭 단층 영상을 합성해 녹내장 진행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그 근거를 설명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반 기술을 개발해 인기상까지 동시 수상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의 장이 아니고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국민이 정책의 소비자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공존 설계자’로 직접 참여해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도출된 해결책들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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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공무원 돕는 ‘전담 관리자’ 신규 위촉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위촉식
[아시아월드뉴스]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재활·복귀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인사혁신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3명을 위촉하고 이날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전담 관리자는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치료 후 안정적으로 재활을 받고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다양한 직군과 풍부한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 관리자는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전담 관리자들은 30년여간 의료·간호, 인사·복무, 고충 처리 등의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심리·직업·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이 있어 공상 공무원에게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 현장 실무 중심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직무교육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해 △재해보상 제도 △재활·복귀 서비스 △활동 실습 등 내용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정연 인사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상 공무원의 회복과 복귀 과정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