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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내 복식학급 담임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식학급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참여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시행했으며 온라인 연수 희망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복식학급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복식수업 운영 및 학급 경영 관련 질의응답 △복식학급 관련 정책 안내 △사전 질의 및 실시 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학교 규모와 학급 구성, 학생 수준, 학년 간 수업 조정 등 복식학급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참여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자의 교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아이디어와 학급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신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담임교사에게는 복식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현장 교사의 생생한 사례 공유와 사전 질의 기반 정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며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와 사례 공유,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식학급 담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과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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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5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참가 이래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11개 종목에 선수 98명과 임원 지도자 64명 등 총 1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노지훈 학생과 김지우 학생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또한 수영의 윤서진 학생과 조정의 백현민 학생 등 4명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는 김민준 김재윤 김동형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체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배구 종목에서는 은메달, 농구 중등부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출전한 11개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북 특수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교사, 보호자가 하나 되어 흘린 땀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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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청,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석적중학교 '별빛버스킹'공연 /사진=칠곡교육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석적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2026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 이 지난 5월 14일(목)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교내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생 중심의 밝고 명랑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민주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별빛버스킹'은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회의와 참여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과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음악과 공연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연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문화 감수성과 심미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기별 1회 운영을 목표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무대는 3학년 이○○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sárdás’로 막을 열었다. Vittorio Monti의 대표곡인 「차르다시」는 헝가리 민속 춤곡의 특징을 담은 작품으로, 느리고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빠르고 화려하게 전개되는 곡이다. 학생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한 기교와 열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학년 강○○ 학생은 호른 독주로 ‘Hedwig's Theme’를 연주하였다. Harry Potter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 곡은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호른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마법 같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세 번째 무대는 2학년 천○○ 학생의 보컬 무대로, ‘소녀’가 이어졌다. 혁오의 보컬 오혁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는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 번째 무대는 3학년 김○○ 학생의 보컬 무대로, ‘Officially Missing You’가 울려 퍼졌다. Geeks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학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는 특별히 손순희 교장선생님의 색소폰 독주로 꾸며졌다. 색소폰 특유의 깊고 따뜻한 선율은 공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한 이번 「별빛버스킹」은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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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광은 데이터로 읽습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과 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한다.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창간호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함께, 3월 사상 최초 월간 방한객 200만명 돌파의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의 특성 △방한소비 현황 △방한테마 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또한,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한다.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마련했다.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 이다.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올해 200만명 돌파를 앞둔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공사의 크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마지막 파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숨은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포착했다.국내 소비·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는 사찰, 자연경관 등에서 일상을 ‘비워내는’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공간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는’경향을 보였다.또한, 26개국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방한 트렌드도 분석했다.외국 관광객은 광화문에서 공연을 즐긴 뒤 성수동 카페로 직행하거나, 한국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구성하는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방한 동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창간 전날인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먼저 공유한다.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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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시행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제도로➊사고지표, ➋안전투자, ➌안전관리, ➍정책협조 분야별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우수운영자로 지정하고 미흡기관은 안전관리체계 검사 실시 및 시정조치, 취약 부분 개선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25년 수준평가는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A등급 3개 기관, B등급 21개 기관, C등급 1개 기관, D·E등급 0개 기관으로 전체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유지했다다만, 전체 평균점수는 85.38점으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문화 정착 정도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기관별 세부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A등급 :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사고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안전예산 투자 확대, 집행실적 등이 우수해 안전투자 분야 만점을 획득했다.특히 인천교통공사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과 종사자 안전문화 정착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안전관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우수운영자로 선정됐다.[B등급 : 국가철도공단 등 21개 기관] 서울교통공사, 의정부경전철㈜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해 등급이 상향 됐으며 국가철도공단, 이레일㈜는 2년 연속 평가결과가 상승했다.한편 ㈜에스알, 서부광역철도㈜ 등 일부 B등급 하위기관은 사고지표, 안전성숙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C등급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 ‘경부선 작업자 사상사고’ 등 중대사고 발생 등의 영향으로 사고지표가 전년 대비 10.56% 하락하며 전체 최하위에 해당됐다.최우수운영자로 선정된 인천교통공사에는 상패를 수여하는 한편 C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적정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안전성숙도 점수가 낮은 미흡기관 8개에는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올해부터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종사자 개별 면담,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에 비중을 두어 평가했다”며“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철도운영자등이 현장 이행력 강화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AI·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철도사고 등을 사전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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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우리 함께 「놀아보자」 어울림 한마당’행사 실시
소천초등학교
[경북=아시아월드뉴스]소천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5월 18일(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아보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배려하며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교에서는 미니 기차,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스포츠 게임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웠고, 서로 차례를 지키고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형 놀이기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며 정말 즐거웠고 학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득기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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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의 큰 울림! 소규모 학교 함께 뛰며 하나되다!
봉화군 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향 봉화 소규모 학교 이음 한마당」 사업을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및 공동 교육활동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5월 15일(금) 춘양면 생활체육관에서 춘양중학교, 춘양중학교서벽분교장, 물야중학교, 소천중학교 4개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하는 ‘4개교 연합 사제동행 체육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로 인해 제한될 수 있는 학교 교육활동의 한계를 넘어,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스승의 날과 연계하여 운영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속감과 연대감을 키웠고,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성과 협동심,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운영한 춘양중학교서벽분교장 임○○ 교사는 “학교 규모는 작지만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만큼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연합 체육한마당이 학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소규모학교는 단순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의 강점이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과 다양한 연합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봉화형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체육한마당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예술·체육·진로·체험 중심의 다양한 연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산어촌 학교 교육력 강화와 학생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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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2026김천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관내 학교와 체육시설 일원에서 「2026 김천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29개교 78개 팀, 학생 7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스포빙고볼, 축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풋살, 농구, 줄바토런, 제기차기 등 9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김천축구협회·김천농구협회·김천배구협회·김천풋살협회 소속 전문 심판들의 협조로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9월 말 개최되는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김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줄바토런, 스포빙고볼, 제기차기 종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율적인 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주요 경기 결과로 축구는 남중부 운남중학교, 남고부 김천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배드민턴은 남초부 김천동부초등학교, 여초부 감천초등학교, 여중부 한일여자중학교, 남고부 율곡고등학교, 여고부 김천여자고등학교가 우승하였다. 배구는 여중부 한일여자중학교와 여고부 김천여자고등학교가 우승하였으며, 농구는 남중부 운남중학교와 남고부 김천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풋살과 탁구 역시 운남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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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
[경북=아시아월드뉴스]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는 5월 11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일주일간 ‘교육활동 보호주간’을 맞이하여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감사를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람직한 교권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5월 11일(월)부터 주간 내내 진행된 ‘감사 카드 트리 전시’, 14일(목) 점심시간을 활용한 감사 사연 방송 ‘석적 라디오’,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롤링페이퍼) 전달’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금) 아침에는 등굣길 ‘학생 현악 연주회’가 열려 ‘스승의 은혜’ 선율이 교정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회가 직접 쓴 감사 카드를 선생님들께 배달하며 감동을 더했다.
또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병행되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석적고등학교 차용석 교장은 “이번 교육활동 보호주간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권이 존중받고 학생들의 꿈이 자라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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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중학교, 건강증진프로그램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 운영
인평중학교_아침밥 나누기 등굣길 캠페인
[경북=아시아월드뉴스]인평중학교(교장 홍경옥)는 5월 18일(월) 아침,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침밥 나누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평메디컬 자율동아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과 음료를 나누어주며 따뜻한 아침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건강증진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특히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직접 응원의 말을 건네고 밝은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였다.
홍경옥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인평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