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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 실시… ‘공감 행정’ 강조
논산시,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 실시… ‘공감 행정’ 강조
[AANEWS] 논산시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직원들의 민원 서비스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공감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외청·읍면동 직원을 비롯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근로자 모두를 대상으로 포함해 이뤄졌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콜센터 소속 CS 코칭 전문가 설지원 강사의 주도로 진행됐다.
설지원 강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가 민원인에게 행정적 효능감을 줄 수 있다며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수범사례 등을 예로 들며 대면·전화 응대 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친절 표현법’들을 세세히 설명했다.
한 교육 참여자는 “낮은 자세로 봉사한다는 마음을 항상 품고 최대한 귀를 열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에 임해야겠다는 소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펼쳐 민원응대 친절도를 꼼꼼히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부서와 친절공무원에 해서는 포상을 추진하고 미흡 부서를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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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호우 대비에 심혈… 비상체제 돌입
논산시, 집중호우 대비에 심혈… 비상체제 돌입
[AANEWS] 논산시가 향후 약 닷새간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피해예방 태세를 정비했다.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충남 남부 및 서해안 남부지방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1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대응 현황과 상황별 조치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설·지역별 사전 점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배수펌프장, 배수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원활한 빗물 처리를 도모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농경지 침수 대비 요령을 홍보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점을 주시하며 정도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가동, 빈틈없는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내용을 보고받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상 상태가 시시각각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재해위험지역은 물론 농경지, 공사 현장 등을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라며 특히 지대가 낮은 지역의 거주지는 강수 실황을 철저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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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단속 및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점검
‘23년 상반기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단속 및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점검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3년 상반기에 반려견과 함께 이용이 많은 공원 등에서의 소유자 준수사항을 단속하고 도내 등록, 허가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인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등 696개소 중 399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소유자 준수사항 단속은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유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아파트 밀집지역, 산책로 등 도내 44개 장소에서 집중 실시했고 위반사항은 없었다.
아울러 반려동물관련 영업장에 대한 시설·인력기준 및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 결과, 영업장 관리,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일부 등록증 미게시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현장 지도했다.
또한 등록에서 허가로 전환 시행된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 동물장묘업 3종 업종에 대해선 1년의 경과조치 기간 내에 강화된 시설, 인력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하반기에도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 단속 및 상반기 미점검 영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반려동물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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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개 시군 글로벌 인재 육성 ‘가속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도교육청은 천안시와 당진시, 홍성·예산군 3곳이 교육부의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킨 것은 물론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구를 보유하면서 글로벌 인재 육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이병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동헌 천안시부시장과 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중등교육과장, 김영명 당진시부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김진구 교육과장, 조광희 홍성부군수와 홍성교육지원청 장광현 교육과장, 김성균 예산부군수와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선 교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에서 12개 지역이 선정됐는데, 충남은 부산 4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4개 시군과 함께 매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도지사 소속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특구 사업의 이행력을 담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 양 기관은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동심동력의 자세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외국어 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제화 및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관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다.
4개 시군은 우선, 교육부에 제출한 특구지정 신청서를 토대로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9월까지 향후 5년간의 특구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천안 특구는 ‘미래를 이끄는 행복한 글로벌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를 특화해 운영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글로벌 미래학교 등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지정 운영 교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국제화특구 학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턴십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 특구는 ‘글로컬 인재육성을 위한 초연결 국제화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에 특화하되,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당진외국어교육센터와 연계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시민 양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해외유학생 유치 강화 진로탐색 및 졸업 후 취업 지원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홍성·예산 특구는 ‘충청권 지역성장 거점에 교육 국제화 신 선도지구’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세계시민 양성을 특화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분야는 충남형 아이비학교와 미래누리 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외국어교육강화 중·고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등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시민 양성 분야는 학생 국제교류 활성화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추천 등에 행정력을 쏟는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지정 공모계획 발표 이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특구지정을 희망하는 천안시, 당진시, 홍성군·예산군과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해 5월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기간 도와 도교육청은 특구지정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공모 참여 시군에 각종 정보 제공 시군과 시군교육지원청간 협업촉진 전문가 컨설팅 지속적인 교육부 건의 등 행정력을 집중, 신청한 지역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 실장은 “그동안 교육국제화특구가 수도권과 광역시에 편중돼 충청권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며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과 매너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서 미래 충남을 이끌어 나갈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국장은 “특구로 지정되지 않은 도내 11개 시군 지역에도 특구 지역에서 도출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 제3기 신규 지정 대상지는 충남 3곳을 비롯해 부산시 4곳, 대구시·세종시·광주시·경기도·제주도 각 1곳 등 7개 시도 12곳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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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치원,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한들물빛유치원,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AANEWS] 한들물빛유치원은 7월 12일 학부모, 유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원맞이‘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실천 캠페인은 유치원을 등원하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의 내용을 안내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투명하고 깨끗한 유치원 청렴 문화를 조성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치원과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유아들도 청렴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덕목이자 의무이며 이것이 곧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새기고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청렴 의식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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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충남
‘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충남
[AANEWS]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와 서천 특화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2부로 연 이날 캠페인은 제철 수산물 시식행사와 수산물 소비 촉진 현장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식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수산인 한마음대회 참석자 등 1500여명이 참여, 도내 생산 수산물을 맛보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범도민 소비 캠페인을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식행사에 이은 현장 캠페인은 서천 특화시장에서 김 지사와 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 지사 등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상인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 앞서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유공자 표창, 김 지사 기념사, 수산인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과학과 상식,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반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특히 IAEA의 최종보고서는 11개 국가에서 모인 최고 전문가들이 2년 넘게 연구한 결과인 만큼, 신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버린 해양쓰레기가 일본에서 발견되지만 일본의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처럼, 해류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오염수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와 정부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해수 실시간 모니터링,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물 샐 틈 없이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원들은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선언문을 통해 “충남 수산 가족은 어장에서 식탁까지, 생산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고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범도민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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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본격적인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제천시, 본격적인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AANEWS] 제천시는 13일 제천시장 주재로 여름철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군부대 등 8개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와 8,9월 태풍기간동안 행락객 안전강화와 재해 우려지역 사전 조치 등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을 점검하고 중점추진사항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기상 상황을 항시 주시하며 행동요령 시민안내를 강화하고 갑작스런 호우특보 대비 비상단계별 실무반 편성, 비상대비태세 유지, 기상 특보시 즉각적인 재난재해대책본부 24시간 가동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 기관별 매뉴얼에 따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취약시간대 국지성 호우로 인한 급류 등에 대비해 산사태위험지역·계곡, 야영장, 저수지, 낚시터 등에 대한 예찰 및 사전 통제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0년과 같은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면 안된다”며“각 기관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단 1명의 인명사고나 재산피해가 없도록 유관기관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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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전해제지역 일원 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속도낸다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최근 언론에서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삼척을 원전건설 예정지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산업부에 확인한 결과 전혀 검토되거나 논의된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현재 추진 중인 관광휴양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시에 따라면 지난 2019년 6월 원전예정구역이 해제되었던 대진지역은 현재 대규모 관광휴양 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강원도 지역개발계획으로 변경 확정 고시가 됐고 이에 따라 금년 3월 지역개발구역지정 신청서를 강원도에 제출하고 8월 중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사업으로 삼척시가 총사업비 480여억원을 투자하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자연체험 테마파크인 “힐링 네이처랜드”는 2022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고 연내 실시계획인가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의 핵심 부지로 2009년 지정됐다가 중단된 소방방재산업단지는 지난 6월 강원도 고시를 통해 산업 단지 지정을 해제하고 삼척시가 이를 매입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리조트와 호텔 등 대규모 민간 숙박시설 유치를 위해 민간 사업자 공모를 7월 중에 공고하고 연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 확정하기 위해 민간 투자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진 원전해제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삼척 에코라이프타운 관광·휴양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 중에 반드시 착공하겠다는 입장으로 향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원전건설이나 유치와 관련된 그 어떠한 논의나 검토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명확히 밝히고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추측이나 지역사회의 동요가 없기를 간곡히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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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중점 사항 긴급 점검
집중호우 대비 중점 사항 긴급 점검
[AANEWS] 충남도는 13일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다음주 초까지 최대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기상 전망 공유, 호우 대비 중점 관리 사항 전달, 시군별 대비사항 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중점 관리 사항으로 기상정보 상시 관찰을 통한 징후 파악,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통제 등 철저한 인명 보호 대책을 펼 것과 강수 집중시간에 외출을 자제토록 안내·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부단체장 주재로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 상황 등 접수 시 주민과 관계기관에 대한 전파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도 전달했다.
아울러 도는 인명피해 방지대책과 함께 위험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재민 구호 활동에 철저를 기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시사항도 즉시 전파했다.
도는 야외활동 및 위험지역 접근 자제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와 재난 예·경보시설 등 전광판을 통해 호우 대비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지속 전파하고 도 안전감찰반을 통해 시군별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하주택 침수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침수 우려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선제 조치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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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교과서적 판단을 통한 안전대책 수립 강조
조길형 시장, 교과서적 판단을 통한 안전대책 수립 강조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 불합리하지만 매뉴얼과 지침에 맞는 교과서적 판단을 할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3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안전문제에 있어 합리적인 판단이란 좋은 말이고 나쁜 말로 하면 요령이다”며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요령을 피우고 요행을 바라지 말고 불합리하지만 매뉴얼과 지침에 맞는 판단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내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해서도, 상황 발생 시 “위험지역 내 있는 시민을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에 추가 출입이 없도록 통제하는 것이 재난업무의 기본”이라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통제조치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에 조금의 방심도 없어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체육·복지·문화시설과 같은 공용시설에 대해 “시민들이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해 각종 공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용시설의 독점화·상업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에 관해 “충주시민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필수 추진사항”임을 강조하며 “충북대병원 분원 설립으로 우리 시에 부족한 의료과목과 의사를 확보해 안정적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각 기능에서 제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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