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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친구들과 즐기는 ‘에코캉스’
숲속 친구들과 즐기는 ‘에코캉스’
[AANEWS]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현재 진행 중인 ‘멸종위기 동물 전’과 연계해 ‘숲속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에코캉스’ 기후환경교육프로그램을 8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환경인식을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동물 퀴즈 풀고 선물 받기숲속 친구들 퍼즐 만들기 숲속 친구들 키링 만들기 숲속 친구들과 포토존 사진 찍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과 반기문 재단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으로 배출된 기후환경활동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폭넓은 사고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숲속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에코캉스’는 오는 8월 20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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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체류 스카우트 대원들. 태풍 영향 실내활동 가져
음성군 체류 스카우트 대원들. 태풍 영향 실내활동 가져
[AANEWS]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음성군에서 지내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 10일 하루동안 실내 활동을 가졌다.
음성군에 따르면 극동대학교에서 머물고 있는 칠레 스카우트 대원 388명은 오전에는 극동대에서 마련한 뮤지컬과 난타공연을 비롯해 서울공연예술고의 K-pop 공연을 관람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극동대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항공 캠프에 참가했다.
비행기 작동법, 실제 이륙과 착륙, 항공기 실제 정비와 작업 진행을 체험했으며 정비용 항공기 엔진실과 여객기 기내 구조를 견학하고 객실 승무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무동력 글라이더를 직접 제작해 항공기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날려보기도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도 감곡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극동대학교를 찾아 멀리서 음성까지 온 귀한 손님들을 찾아 잠시 인사를 나눴다.
대원들은 10일 실내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갖은 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폐영식과 K-pop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행정지원, 소방, 경찰, 의료, 통역 등 인력을 배치해 이들이 떠나는 12일까지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칠레 스카우트 대원들이 음성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귀국했으면 한다”며 “음성군을 떠나는 순간까지 잼버리 대원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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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시달리는 음성군 공무원 보호받는다
‘악성민원’ 시달리는 음성군 공무원 보호받는다
[AANEWS] 음성군이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에 나선다.
군은 본청과 읍·면에 고정식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하고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설치된 비말 차단용 아크릴막을 대신해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인 웨어러블 캠도 도입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걸이 형태의 카메라로 음성 녹음, 전방과 후방 촬영이 동시에 가능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한 경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한다.
이 기기는 담당자가 진정 또는 자제 요청을 했음에도 민원인이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지속하거나 위법행위의 발생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증거보전이 필요하거나 긴급한 경우 사용하게 된다.
다만, 군은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녹화 전후에 사실을 고지하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권익 침해 등 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웨어러블 캠은 총 12대로 음성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우선 배부했으며 향후 효과 등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이 발생하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음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 훈련을 지난 9일 실시했다.
군은 특이민원으로 인한 상황발생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모의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과 진정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실시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맞춰 진행 됐다.
군청 민원과 뿐 아니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8월까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군은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안전요원 배치, 민원인 위법행위 고소·고발 등 전담 대응부서 지정 등 특이민원을 예방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이라며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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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인재개발원 네발 잼버리 대원 격려
10일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무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네팔 대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아산시)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10일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무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네팔 대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네팔 대원 154명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제25회 잼버리 대회에 참가 중이었으며 새만금 야영장 조기 철수에 따라 지난 8일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해 12일까지 머물 계획이다.
이들은 당초 이날 아산시에 있는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등을 관람할 계획이었지만, 태풍 6호 ‘카눈’의 북상 영향으로 야외 일정을 보류했다.
대신 경찰인재개발원 내에 체류하며 경찰 태권도 시범 및 훈련,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교육하고 있는 경찰견의 폭발물 탐지, 대인 수색 훈련 과정도 관람했다.
시는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네팔 대원들의 일정 전반을 살피고 있으며 퇴소까지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네판 잼버리 대원들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산을 찾게 됐는데, 태풍 때문에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네팔 대원들에게는 NH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후원한 피자 70판과 음료수 등이 전달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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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AANEWS]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6호 태풍‘카눈’의 본격적인 북상에 따라 강한 비와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 안전과 태풍피해 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앞서 강릉시는 강동면 정동진천과 군선강 인근 주민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썬크루즈와 강동종합복지회관으로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김홍규 시장은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으며 강동복지회관을 찾아 대피 중인 인근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침수취약지역 예방 순찰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11일 새벽까지 태풍의 영향에 따라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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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어령 창조관, 창의성과 현실성 조율 필요”
착수보고회 참석자 인사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고 이어령 선생을 기념하는 ‘이어령 창조관’ 건립사업에 대해 “선생의 정신을 담아내는 노력과 함께, 재정확보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령 선생의 유·무형 자산을 구현하는 콘텐츠 발굴도 중요하지만, 법적·재정적 문제를 풀 수 있는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는 얘기다.
박 시장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어령 창조관 조성사업 학술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연구진들에게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난관의 연속이 되겠지만, 완성된다면 아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엔테크놀로지연구소장 등 자문위원,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아산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이자, 창조적 사고의 아이콘인 이어령 선생을 기념하는 창조관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용역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총 용역비 1억 6000만원으로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다.
특히 창조관 사업은 이어령 선생의 철학이 반영된 ‘유일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인 만큼, 이날 회의는 유족대표가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와 아산시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의견을 청취했다.
김경년 자문위원은 “2008년 이어령 선생을 만나 선생의 기념공원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1910년대를 재현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길 축소 지형적 관점의 미니어처 도입 세계의 명소 축소 조성 온천 활용한 콘텐츠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며 “학술대회를 열어 선생을 연구한 다양한의견을 수렴할 필요도 있다”고 제언했다.
박광무 위원은 “창조관 사업은 ‘10년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건물 설계는 세계적인 유명 설계자와 함께, 젊은 청년까지 대상을 열어서 원로의 경험과 젊은 에너지의 시너지효과를 유도해야 한다”며 “건물 안에서는 창조적인 작업이 가능한 공간도 필요하다 콘텐츠의 경우 지금이 아닌, 완공 시점에서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 이를 위한 콘텐츠 공모사업을 지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위원은 “그동안 선생을 기념하는 문학관을 시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실패 사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선생의 고차원적인 유산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대중성을 얻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미숙 위원은 “부지를 선정할 때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를 검토해야 한다 건물 안에는 학생들과 방문객들이 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요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위원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한 뒤 “사실 법적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려 자칫 무산될 수도 있다 이게 가장 두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구진에게 “전략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법적 테두리 안에서 만들 수 있을지, 만약 그 범주를 벗어난다면 제도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방법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풀 수 있는 고민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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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보호시설 개·고양이 AI 검사 ‘음성’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서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고양이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동물 보호시설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추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했으며 도내 동물 보호시설 25곳의 개·고양이 382마리에 대해 개체별로 시료를 채취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완료했다.
현재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고양이 번식장 51곳에 대해서도 정밀검사 및 관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검사한 개체에는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이 오염된 사료를 섭취한 것으로 밝혀져 관련 업체가 생산한 사료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사료를 회수해 폐기 조치했다.
또 도내 반려동물 사료 생산업체 중 생식 사료 제조업체의 완제품과 원료육을 수거·검사해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으며 유통·판매 중인 제품은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기복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양이 발생 사례로 인해 가정 내 반려동물이나 사람으로의 감염에 대한 불안이 커질 수 있으나, 이번 사례는 원인이 밝혀진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 야생동물의 사체나 분변 등과 접촉하지 말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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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서 물놀이 즐기고 K-팝 만끽
7개 시군에 분산 배치된 18개국 4000여명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10일 도내 곳곳에서 실내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충남도 내 7개 시군에 분산 배치된 18개국 4000여명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10일 도내 곳곳에서 실내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도에 따르면, 천안에 머물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은 이날 실내워터파크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관람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살폈다.
대원들은 또 K-팝 공연과 성악 4인 앙상블을 관람하고 태권도 프로그램과 도자기 만들기, 항공 안전 체험 등도 가졌다.
공주 잼버리 대원들은 K-팝 댄스를 배우고 도자기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을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과거·미래 기술을 함께 만났다.
아산에서는 태권도, 경찰견, 심폐소생술 및 체포술, 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타운’이 위치한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체험을 가졌다.
당진 대원들은 줄다리기·줄꼬기 체험, 비빔밥·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갖고 보령에서는 한맥예술단 특별공연과 K-팝 공연을 보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논산 잼버리 대원들은 국악 및 클래식, 영화 극한직업, 국악 공연 등을 관람했으며 청양 대원들은 브레인서바이벌 레크레이션을 경험하고 아르티스 K-팝 공연을 즐겼다.
도 관계자는 “대원들이 조기철수에 대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다 귀국길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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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수험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다
8월 10일 검정고시장 홍보 및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아산시)
[AANEWS] 여성가족부와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및 꿈드림 멘토단 1:1 학습지원 멘토링, 교재 및 기출문제, 간식 및 점심 등을 지원해왔다.
오늘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를 응시한 청소년들은 고졸 60명, 중졸 8명 68명으로 확인됐으며 시험은 천안월봉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천안중학교에서 응시했다.
아산센터는 시험장에 찾아오기 힘든 청소년을 위한 차량과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 KFC 햄버거 50세트에 이어 1388청소년지원단의 음료 80개 후원으로 수험생의 갈증을 해소했다.
검정고시장에서 아산시 꿈드림 김미경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다.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합격을 기원했다.
‘응원의 메시지와 합격기원 물품’을 받은 아산시꿈드림 청소년은 시험을 치르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지지해주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열심히 해보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산시 꿈드림에서는 다양한 멘토 및 학습 지원, 학력취득 및 상급 학교 진학을 돕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내일이룸학교연계,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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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 근무 돌입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북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했다.
〇 비상 3단계가 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총 2,846명의 공무원들이 전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해대책본부장이 되어 태풍 대응 상황과 복구 등에 관해 총괄 지휘 관리를 하게 된다.
김 지사는 3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상황실에서 근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공식일정을 오전에 앞당겨 소화한 후 오후 2시부터는 직접 상황실에서 근무하며 태풍 카눈의 진행상황과 피해현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며 현재 누적강우량이 높은 동해안 권역 시군을 중심으로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김 지사는 “3단계 해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킬 계획”임을 밝히며 “도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영동지방과 강원 남부 지역 등 12개 시군이 태풍 경보지역이며 8월 9일 자정 에서 8월 10일 오후 1시까지 누적강우량으로 삼척이 316.5mm, 강릉 258mm, 동해 243.5mm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삼척시 근덕면의 경우 오전 10시즈음 시간당 49.5mm의 시우량을 기록하며 근덕면 장호터널의 사면 유출수가 도로로 유입,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산사태 및 침수 등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강릉, 삼척, 평창 13세대 22명의 주민을 경로당, 친인척 집 등으로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통제를 해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어제까지는 태풍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었고 오늘은 도내 공무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핵심이다” 면서 “오늘 하루 도내 공직자의 최대임무는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임을 당부하며 “도민을 비롯해 도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티비,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태풍 관련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주실 것과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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