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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 개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 심의 사진 (9일) (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는 향토유적의 지정 및 보호 방안에 대해 심의하는 기구로 관내·외 향토사, 역사, 민속, 고고학 등 관계 분야에 조예가 깊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 회의에서는 향토유적 보호위원회 위원장인 문화복지국 정본환 국장의 주재 아래 향토유적 신규 지정 신청된 당진 마보무예이십사기 순성 화유옹주 태실 송악 가교리 한옥 정미소 신평 잠령탑 등 4개의 유적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최종 결과 신청된 4개 유적에 대한 지정 신청이 모두 가결됐으며 시는 향후 고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본환 문화복지국장은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는 지역에서 보존하고 보호할 문화유산을 지정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기구”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자원 발굴을 통해 당진시의 역사성 및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향토유적은 2022년 지정된 면천 자개리 유적, 대진만호 유적 등을 포함해 총 18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진행된 4건의 추가 심의를 통해 22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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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홍보지(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도서관별로 유아·초등·성인 등 연령대에 맞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과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배방·둔포·꿈샘·탕정온샘도서관은 오는 17일 중앙도서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유익함과 즐거움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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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제3기 찾아가는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2023년도 제3기 찾아가는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교육은 8명 이상의 아산시 지역주민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찾아가는 평생교육 제1~2기에는 교양, 취미, 자격증 과목을 비롯해 총 220개 반 강좌와 2846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오는 3기는 9월 11일부터 운영된다.
오효근 평생학습과장은 “교육 소외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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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렴을 권하다’ 릴레이 챌린지 출발
2023년 8월 10일 이현경 문화복지국장(가운데)과 아동보육과 직원들이 시청 문화복지국장실에서 ‘청렴을 권하다’ 챌린지를 시작하는 모습(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 아동보육과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청렴 다짐 릴레이 ‘청렴을 권하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아산시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부패 근절과 청렴 확립을 다짐하며 ‘2023 공직자 청렴 결의 및 클린 아산 선포식’을 가졌으며 아동보육과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청렴을 권하다’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매주 금요일 챌린지를 권유받은 직원이 청렴 메시지를 작성해 직원들 앞에서 공표하고 일주일간 사무실에 게시해 서로에게 청렴을 권하는 능동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우리 아산은 성웅 이순신 장군이 유·청년기를 보낸 곳이자,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이신 고불 맹사성 선생의 출생지”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공직자들이 그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투명하고 신뢰 있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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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심사 결과 디자인그룹 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자연, 사람, 안전’의 요소에 ‘STACK’ 개념을 도입해 각각의 공간의 유기적 체계를 고려했다.
특히 층간 효율적 연계와 반도체 기판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입체적 돌출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하고 2024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는 미래차 반도체 관련 R&D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실험 및 연구 공간으로 배방읍 장재리 2096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4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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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 기준 상향’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난 7월 28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제7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결과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6.09% 인상되고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30%에서 32%로 상향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 사항은 2024년도부터 적용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 기준과 최저보장수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급여별 선정 기준으로 보자면 생계급여 183만 3572원 의료급여 229만 1965원 주거급여 275만 358원 교육급여 286만 4956원 이하이다.
생계급여는 선정 기준이 곧 최저보장수준이며 최대 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162만 289원에서 2024년 183만 3572원으로 1인 가구 기준 올해 62만 3368원에서 2024년 71만 3102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인상됐다.
시 관계자는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7년 만에 상향되는 등 취약계층 지원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생계급여를 지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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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 설치·운영 사업 추진
배방읍 세교리에 있는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 사진(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대를 위한‘2023년 간이화장실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도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인 배방읍 세교리 원예작물 재배단지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이나 집 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간이화장실 설치·운영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농작업 여건 개선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이 청결 유지와 이용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호응도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 등을 분석해 내년도 사업의 확대 및 보완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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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돈봉투와 함께 충주시 찾아와
익명의 기부천사, 돈봉투와 함께 충주시 찾아와
[AANEWS] 충주시는 지난 10일 한 어르신이 충주시청을 방문해 봉투에 담긴 현금을 건네며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밝혔다.
기초수급자인 익명의 기부천사 A씨는 이번 수해피해에 기부를 결심하고 은행에서 자신의 통장에 있는 50여만원을 인출해온 것이다.
A씨는 “나도 형편이 좋지 않지만 갑작스런 폭우로 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었을 것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같이 돕고 살아야 할 이웃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고마워하시니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A씨의 성금은 기부 취지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됐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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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1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심의·평가위원,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프로그램 운영자, 평가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축제 평가를 수행한 문화예술콘텐츠진흥원 안남일 교수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단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경제효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개최된 충주다이브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인상을 심어주려는 시도가 엿보였다”며 “호수축제에서 다이브페스티벌로 새로 단장하겠다는 주최 측의 의도가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통신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축제 기간 방문객은 12만 1115명으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37억원으로 분석됐다.
축제 만족도는 7점 척도에 평균 5.94점으로 버스킹, 힙합 페스티벌 등 공연 프로그램과 좀비탈출, 오징어게임 등의 개별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충분한 주차장 확보와 주변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연계 필요성, 매력이 드러날 수 있는 공연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개선할 점과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변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만큼 평가보고회의 의견을 토대로 축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축제 기간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53명의 관계자에 대해 지난 7월 11일 표창을 통해 감사의 표시를 전한 바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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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AANEWS] 충주시는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도움을 주고자 9월부터 영어, 중국어를 병행표기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글로만 표기된 현재 종량제봉투로 인해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영어, 중국어를 병행 표기한 종량제봉투를 공급하게 됐다.
충주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20L, 재사용 20L에 대해 영어, 중국어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외국인 불법투기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에 따라 그 외의 종량제봉투에도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새로 표기된 종량제봉투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처에서는 기존 종량제봉투가 모두 소진된 후, 변경된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또한, 기존 분리수거대에도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표기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동일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가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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