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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 운영
진천군,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 운영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건강 관리와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신체적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 비만 예방과 성장 촉진을 위한 운동 교육, 금연과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과 재난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육과 건강정보지를 바탕으로 탄력 밴드를 이용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 활동을 실천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습관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진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과 소방안전교육, 지진, 홍수 등 재난 상황 시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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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 운영
[AANEWS] 진천군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혁신도시 유휴부지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의 하나로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 체험을 통한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농업의 중요성 인식과 가족 간 소통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이용한 퇴비 만들기와 마요네즈를 활용한 방제액, 씨앗 매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만든 씨앗 매트를 심은 화분에서 새싹이 올라왔다”며 “이번 교육으로 만들어 본 방제액과 퇴비를 하반기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키우는 데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물을 활용한 텃밭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텃밭은 총 70구획으로 혁신도시의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무료 분양했으며 분양받은 텃밭을 활용해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등의 모종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심고 가꾸며 텃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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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래 인재들, KAIST 인공지능 영재 캠프 수료
진천군청(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KAIST,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전 KAIST 본원에서 ‘KAIST 진천 인공지능 영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천군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K-스마트교육 2.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재학급 1학기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실생활에 응용해 보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디지털 미래인재로 한발 더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인공지능 영재학급 1학기 수료자와 진천의 디지털 미래인재를 꿈꾸는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각 2일씩 나눠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KAIST 학생들이 멘토가 돼 디지털 꿈나무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의력이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로봇 제작도 함께 도왔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과 상호작용 방법을 배워 생활 속 적용 가능한 상황을 고민하고 KAIST 멘토들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로봇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었다.
특히 상자에 물건이 일정량이 찰 때마다 단계별 램프가 작동되거나, 물체가 가까이 다가가면 바람개비가 작동, 어항에 먹이를 주는 프로그래밍을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KAIST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서 KAIST 선배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설레고 행복했다”며 “과학자가 꿈이었던 내가 과학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고 멘토 선배님과 계속 연락하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역량을 키우고 관심 분야에 대한 강한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K-스마트 교육사업이 미래 교육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021년도부터 시작된 K-스마트교육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인공지능 영재학급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이스트가 개발한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진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6개교에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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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도권에서 귀농귀촌 유치 활동 전개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청북도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시군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모든 시군에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상담 진행, 귀농인의 집 운영, 충북 살아보기,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청년농 정착 지원,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현장체험교육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북형 보금자리 조성,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귀농귀촌 재능나눔 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농촌 체험과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농부를 연계한 일자리 제공 등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장년층과 농촌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청년층 모두에게 충북이 최고의 선택지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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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용난교 시인성 개선한다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도비 2천만원, 시비 2천만원을 투입해 시인성 개선을 위한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 교명주 커버를 성연면 용난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와 교명주 커버는 조도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점등, 점멸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간 경관개선으로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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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나트륨 줄여 시민건강 챙기기에 팔 걷어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를 한다(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22일까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은 한 끼 식사에 나트륨이 1천 300mg 미만인 메뉴나 기존 대비 30% 이상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사항을 확인하고 나트륨·당류 저감 메뉴 개발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확대를 위해 현판, 염도계, 메뉴보드 등을 지원하고 영업자와 주방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트륨·당류 저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량 대비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5배 수준”이라며 “외식문화가 급증하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트륨 줄이기 식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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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가공 리빙랩' 본격 가동. 아이디어를 상품화한다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농산물공동가공센터 내에 조성된 농산물가공 리빙랩은 농업인들이 전문과, 연구기관, 소비자와 함께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실험, 실습 공간을 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동결건조기, 저온진공유탕기, 롤포장기 등을 갖춘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조성했다.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 리빙랩에서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다.
제품개발은 전문가와 연구기관의 코칭과 소비자의 시장평가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전문가, 연구기관은 농업인과 함께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방법을 논의하고 소비자는 개발 단계의 제품을 평가, 체험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후 농업인은 문제점을 파악·보완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을 만들어 낸다.
시는 매년 3팀의 생산자와 15명의 소비자 평가단을 선발해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와 관내 농가형 가공제품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농가형 가공제품 활성화 참여 신청은 8월 14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서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의 가공상품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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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관리 역량 전국서 빛나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분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행사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전국 무궁화 품평회에는 무궁화 700여 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도 대표로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도내 15개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내놓은 무궁화 분화 70점 중 수형 및 개화 상태가 우수하고 특징이 있는 분재 45점을 선발, 이번 전국 품평회에 출품했다.
또 추가로 소형 무궁화 분재 20여 점도 함께 전시했다.
도의 출품작들은 품종 고유의 특징, 수형 및 생육 상태, 꽃의 색상 등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품평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도내 무궁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품평회에 출품한 무궁화는 오는 1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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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속초 보광병원 치매 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9일 12시 30분 속초 보광병원 2층 회의실에서 속초 보광병원과 치매 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복희 치매안심 팀장, 박경찬 속초 보광병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진단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 추진, 치매 진단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의심자 감별검사 추진, 치매 검진사업 실적 보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협약병원 선정 기준인 보건복지부 치매 전문 교육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인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협약을 통한 치매 감별 검진 및 약물 처방으로 중증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투약·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의 치매 진단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고 치매 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실종 방지를 위한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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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선순환] 향토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다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지난 8월 9일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임용 2년 차 교사인 이자현씨가 함명준 고성군수에게 고성향토장학금 1백만원을 쾌척했다.
이자현 씨는 “지난 2017년 대학생 시절 향토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받았던 고성 향토 장학금이 학업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고 학창 시절 고성 향토장학회의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는 본인도 고성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향토 장학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로 마련된 향토 장학금이 학창 시절 본인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됐고 지금은 교육자로 성장해 미래 향토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크나큰 마음이 고성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에 걸맞은 미담 사례로 남게 될 것 같아 고성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의 뜻을 널리 홍보해 고성군 향토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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