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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동와인아카데미, 영동에서 와인의 미래를 만나다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 영동에서 와인의 미래를 만나다
[AANEWS]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 충북 영동군이 와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영동와인아카데미는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동와인산업의 발전과 영동와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와인신규반 51명 와인양조반 37명 와인마케팅반 15명, 총 3개반 103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 말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와인신규반은 영동와인현황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테이스팅 기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양조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 관리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이너리 창업희망자들이 수강한다.
와인마케팅반은 주류면허취득자를 대상으로 와이너리 외부 환경개선방안 와인마케팅 최신 와인현황 등을 교육하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첨들 둔다.
군은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군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도록 내실있게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수강생들이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 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 8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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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영양표시 활용률 높이기에 앞장서다
옥천군보건소, 영양표시 활용률 높이기에 앞장서다
[AANEWS] 옥천군보건소는 영양표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8월 한 달간 ‘영양정보표시 찾아보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옥천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영양표시 활용률은 전년도 대비 7.2%p 감소했고 충북과 비교했을 때도 8.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표시 독해율은 23.6%p로 영양표시 인지율 63.6%p에 비해 매우 나타나 보건소는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챌린지를 운영하게 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에서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8월 한 달간 10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내가 먹을 가공식품의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나트륨 함량, 당류 함량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응모하기를 완료한 사람 중 1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영양표시제도란 가공식품의 영양적 특성을 일정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표현해 영양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합리적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옥천군보건소 권미애 모자건강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영양정보표시를 활용하는 군민들이 많아져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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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
[AANEWS]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8월 27일까지 관성관에서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옹기장과 사기장 등 국가무헝문화재 작품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우리의 전통소반인 ‘해주반’을 학습한 목공예 수료생들의 작품을 병행 전시하고 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2021년부터 매년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들의 작품들을 대여해 한국 정통성의 계보를 잇는 전통공예의 정수를 소개해 왔으며 이번에도 옹기장, 사기장 등 4종목 장인들의 작품 16점을 대여해 왔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넝쿨찻상, 12각 호족반, 연엽호족반 등 한국의 전통소반을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목공예 강좌를 개설해 왔다.
이번 상반기에는 황해도 해주 지역을 대표하는 ‘해주반’ 강좌를 개설해 5명이 수료생이 완성한 작품, 해주반 5점을 전시했다.
체험관 관계자에 따르면 “인류와 함께 역사의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리네 그릇에 담겨 있는 기능과 미학을 예술적으로 탐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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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개최
옥천군청사(사진=옥천군)
[AANEWS] 옥천군은 12~13일 이틀간 옥천고등학교에서 옥천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옥천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방문해 진학 상담을 펼치는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군은 수험생들이 갖고 있는 진로탐색과 진학설계에 대한 불안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향후 진로설계 및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세대, 성균관대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9명을 멘토로 초청해 옥천고 1~2학년 학생 28명과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은 진학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년생들에게 자신만의 과목별 공부 방법을 전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멘티로 참가한 이은빈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명문대 선배의 공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희망 전공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많이 해결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향후 옥천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청산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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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세대까지 건강을 챙깁니다” 쫀득한 옥천 기업인 부부 이야기
“이담 세대까지 건강을 챙깁니다” 쫀득한 옥천 기업인 부부 이야기
[AANEWS] 쫀득한 사랑과 건강을 추구하는 옥천 기업인 부부가 세간의 관심을 끈다.
국산 우리밀만 사용해 국민 간식 쫀드기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이담푸드 구형서 대표와 옥천 특산품 참옻을 이용한 한방패치 동전파스를 제조하는 이담테크 신미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업을 설립했다.
먼저 자리 잡은 사업체는 아내 신 대표의 이담테크다.
15년 전 옥천에서 대전 가는 길목에 조립식 건물 하나 세우고 간판을 내걸었다.
당시 주 생산품은 살균소독제였다.
이어 천연 세라믹볼을 재료로 한 제습·탈취 제품을 만들었다.
2018년경에는 음이온 잘풀려 동전패치를 개발했다.
지압과 찜질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시장 반응이 좋았다.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일은 사실상 남편 구 대표의 주된 임무였다.
15년간 의료기기업체 영업을 해오면서 익힌 기술 덕분이다.
아내 신 대표는 그 당시 같은 회사의 회계 관리 사원이었다.
이때부터였을까 부부의 꿈은 쫀득쫀득한 100%우리밀 만나 쫀드기를 향해 나갔다.
3년 전인 2020년 구 대표는 이담테크 바로 옆자리에 이담푸드를 설립했다.
설립 목표는 ‘이다음 세대까지 건강을 기원한다’였다.
그는 그만큼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래서 회사명이 ‘이다음’의 줄임말 ‘이담’이다.
메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쫀드기다.
원료는 모두 국내산이다.
밀, 찰보리, 설탕, 현미, 조청, 버섯 분말 등 제조에 들어가는 원료는 국내 공급이 어려운 곤약 가루만 빼고 무조건 국내산만 넣는다.
구 대표는 우리밀 찰보리 만나 쫀드기를 기본으로 와사비 쫀드기, 쑥 쫀드기 등 새로운 맛을 계속 출시했다.
이달에는 쑥 맛 쫀드기 2만 개를 미국과 유럽 등에 첫 수출했다.
부부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옥천군 답례품몰에 우리밀 쫀드기와 참옻 동전파스 선물세트를 나란히 올렸다.
제품을 올리자마자 기부자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부부는 사회봉사에도 아낌없다.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할 때 에코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를 옥천뿐만 아니라, 인근 보은과 영동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담테크와 이담푸드 사이에는 한국정직운동본부가 설치한 나눔 플러스가 있다.
생수, 살균제, 물티슈 등을 무료로 나눠 주는 열린 공간이다.
이곳 채우는 일도 부부가 하는 봉사 중 하나다.
구 대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신제품을 개발하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아내와 함께 쫀득쫀득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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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도 공무직 임금 교섭’ 위한 상견례 진행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상견례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태안군과 공무직 근로자들이 임금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상생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지원과장 등 군 관계자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태안군비정규직지회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공무직 임금 교섭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교섭위원 소개 및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 인사 위임장 상호 교환 향후 교섭일정 협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임금 관련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 교섭을 통해 올해 협상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양측이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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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도 을지연습’ 사전 준비 박차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살피고 14일에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사진=태안군)
[AANEWS] 태안군이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살피고 14일에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58만여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군은 을지연습과 관련해 2014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 2016 국민안전처 최우수기관 선정 2016 대통령 기관표창 2017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 2019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표창 2021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표창 등 연이은 수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는 훈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별 대응 연습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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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노대식 조각전 ‘Daydreamer:꿈 수집가’ 개최
오는 9월 30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노대식 조각전‘Daydreamer:꿈 수집가’를 개최한다(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노대식 조각전‘Daydreamer:꿈 수집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산조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현실의 우리를 표현한 노대식 작가의 작품 ‘잠 못드는 밤’, ‘개화’, ‘은하씨’등 20점을 선보인다.
특히 작품 ‘잠 못드는 밤’은 현실의 우리가 느끼는 고충이 크기에 눈을 감고 꿈을 꾸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몽환적 색감의 희망을 좇는 모습을 보인다.
꿈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가지는 이불과 베개는 지극히 안정된 심리 상태로 꿈을 수집하는 자를 그리고 있으며 밤하늘의 별들을 하나씩 작품에 올린 것은 작가의 손을 통해 표현된 간절한 소망이자 완성되어 가는 꿈의 별조각을 의미한다.
노대식 작가는 작품을 통해 현실의 우리가 찾고 있는 또는 찾을 행복임이 분명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임호영 관장은 “보이지 않는 피땀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를 열원하는 노대식 작가의 신작 20점을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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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에 ‘이제우린’함께해요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AANEWS]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둔 보령시가 충청 지역 주류 기업인 ㈜맥키스컴퍼니와 손을 맞잡고 대회 홍보에 나선다.
보령시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홍보를 위한 보조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이달부터 보조상표를 부착한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을 대전과 충남·보령을 중심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포스터 200여 매도 제작해 보령지역 음식점 등에 배포해 대회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포용체전이란 대회 목표처럼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회 홍보를 위해 함께해주신 김규식 사장님을 비롯한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단은 물론 보령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멋진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등에도 보조상표 지원을 통해 행사 홍보에 기여했으며 보령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오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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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잼버리 스카우트 청소년들 보령의 매력에 푹 빠지다
보령시, 잼버리 스카우트 청소년들 보령의 매력에 푹 빠지다
[AANEWS] 보령시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서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150명에게 시와 아주자동차대학 등이 준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포면에 있는 아주자동차대학 기숙사에 짐을 푼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9일 본격적인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대천해수욕장에 설치된 머드 체험장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을 쏘며 즐기는 머드몹신과 머드 셀프마사지를 체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머드 체험을 즐긴 한 헝가리 스카우트 대원은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늦게 도착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쉽고 무엇보다 식사가 맛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나이지리아 스카우트 대원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다음 기회에는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김동일 시장,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 총장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스카우트 대원이 선보인 전통춤을 보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10일에는 스카우트 대원들은 태풍 카눈으로 안전하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전부터 아주자동차대학 대강당에 모여 풍물, 국악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도미노, 브레인서바이벌 등 팀빌딩 레크리에이션과 크로아츠 앙상블의 K-POP, 영화 OST 연주 등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날 점심 메뉴로 나온 구운 삼겹살은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스카우트 대원들이 이처럼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은 시와 아주자동차대학, 기관·단체 등이 해외 손님맞이에 흔쾌히 나선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하고 머드체험 시설을 미리 준비했으며 아주자동차대학은 숙소와 식사 등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NH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는 주스와 과일 라면 등 간식을 준비하고 보령축협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령시운영위원회는 10일 점심 메뉴인 삼겹살을 지원했다.
11일 스카우트 대원들은 점심 식사로 보령시산림조합이 지원한 치킨을 먹고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케이팝 슈퍼 라이브’에 참가해 이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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